KC_world

2021/03/21

코로나 피로감에 폭발한 유럽


유럽분네덜은 이러시면 안되심~
저런다구 피로감이 풀리기는 커녕 더더욱 쌓여~ 
중국 같은 경우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
시작이 되따구 하는 본고장인데 거긴 벌써 
다 끈났어~ 환자 하나두 없어~ 빵명이야~ 빵명~
근데 유럽서는 계속 나오자너? 그건 또 왜 그래?
왜 중국은 벌써 다 끈난건데 유럽/미국/남미
여긴 왤케 병이 끈날 생각은 안쿠 계속 도져?
서양분네덜은 바로 그런거나 얘길 해봐야 되는거임~ 
그게 요번 이 코로나 파동에서 가장 이상하구 
궁금한점 아닙디까?  뭐 이게 어데서 왔냐~ 
어쩌냐~ 저쩌냐~ 그 중에서 젤루 궁금하구 
이상한건 뭐여?  바로 그점에여~  뭐 중국에서 
시작되껀 유럽서 시작되껀 중국은 지금 코로나 
시발점이라구는 하는데두 다 끈났자너? 빵명아녀?
빵명이라자너? 빵명~ 근데 왜 다른데는 계속 저러케 
헤매져?  그게 젤루 이상하자너?  

여기서두 그런 말이 나와서 얘기가 됬든건데...
그래서 이게 뭔가 종교에도 관련이 있구 유전 형질에두 
또 관계가 있다는 말을 하드라는...  즉, 저쪽 서양인, 
백인덜이 이런 유행(병)에 휩쓸려가는 그런 유전형질...
즉, 이게 지금 종교에서 보여주는 뭐랄까... 휴거?!?!
그거 비스무레~ 한거라는거임...  그러니 보세여~
여기선 죄다 종교쪽에서 이런게 돌았자너?  
종교라구 말하자면 또 남미쪽도 빼놀순 없자너? 
서양인덜이 유행 많이 따지자너?  패션~ 패션~ 
그러면서...  근데 중국은?!?!  패션이라는게 없어~  
걍~ 다 똑같애~ 사실 서양인덜은 놀려대뜬거에여~
"찢어진 눈" 어쩌구~ 하면서 놀려댄 그런 단일화?!?!
단세포?!?! 암튼 뭐 다양한게 아니구 획일적인... 즉, 
쟤네덜 말로는 그게 바루 "모노똔"이라구 하는거임...
근데 그게 코로나를 극복하는 최강의 무기여따~ 
아이러니져...  머리 색깔두 보세여~ 여긴 죄다 검은색 아녀? 
오죽하면 "머리검은 짐승 믿을거 못된다" 그런 말이 
다 나올 정도 아녔어?  그러케 죄다 똑같애~ 
패션이란게 (전혀) 없슴~ 뭐 중국엔 (특정적인) 종교두 없어여~
거의 뭐 짬뽕이 된...  짬뽕이라기 보다는 뭐 일딴은 
학문적 수준에서 받아들이는...  종교를 종교로 받아 들이는게 
아니구 배움, 신사고, 그런 학문의 일종으로 접근하는...
어뜬이덜은 중국 종교가 유교라구 하든데...  
유교는 종교가 아네여~ 일종의 생활 방식일뿐...
바로 그런 점에서 중국은 설사 이런 팬데믹이 돌아두 
한번 반짝~ 겪구 끈나는데 저런 서양쪽, 백인쪽은 
이런게 고질화 되서 끈난건갑다~ 하면 또 나오구~
또~ 또~ 나오구 벵~ 벵~ 돈다는 그런 말을 하드라는...
듣고 보면 그 말두 일리는 있어여~ 그래서 보면 서양에선
지금 계속 변종이 생기자너?  바로 그래서 1차, 2차
세계 대전두 또 저기서 터졌지 중국서 터진게 아녔든거임...
중국이야 말로 그러케 전세계가 난리 판국일때두 
그나마 (가장) 조용해뜬 지역여뜬거임~ 
아시것져?  그런 전쟁 역시나 팬데믹여뜬거임~ 
(단지 이쪽 극동은 저런 서양쪽 영향을 젤루 
먼저 받은 일본 한테나 피해를 많이 입었든거져...
사실 일본이 아녔다면 여긴 1차든 뭐 2차든 
조용했을 판여뜬거임~)

그러니 서양인덜이 트키나 백인분네덜이 
그나마 과학을 안다구 하면서 노벨상 어쩌구~
하면서 저러시면 안되심...  꾸우우우우우우욱~
좀 참구 지내셔야 되는거임~ 지금 이런 코로나 
현상은 딸꾹질 나올때나 똑같은거임~  그거 어케해?
열븐덜 흔히 딸꾹질 나오자너?  그때 어케해? 
그런걸 모르니깐 지금 저러케 되는거임...
대수 없는거임~ 침착하게 꾸우우우우우웅우욱~
(숨 쉬는거 조차두) 참구 지내야 되는거임~  
미국서는 자꾸 뭐 떠들어라~  혐오는 증오를 낳는다~ 
권리를 자꾸자꾸 주장하구 떠들어대라~  어케 된게 
대통령이란 작자가 어찌 그딴 말을 할 수가 있어?
말두 안되는 ㄱ소리져...  꾸우우욱~ 참는 수 빡엔 없는거임~
저기 사회에두 "인내"라는 단어가 없을리가 없자너?
똘레랑스가 그거라메? 

그래두 뭐 올해는 올림픽은 한다구는 하니깐 
그런거나 보면서 위안을 삼아보시길...  그런 거대한 
지구촌 푸닥거리(?) 해가면서 이런걸 극복을 해야 
되는건데 그거뚜 뭐 반쪽짜리루다...  근데 뭐 요샌 
죄다 중계방송 시대라 꼭 뭐 가서 봐야 될 그럴 
필요는 없는거임~  비대면이 대세여~  😜😝😛

자꾸 서대지시덜 마시구 
자꾸 또 저러케 길바닥 나와서 
저런짓덜 하시지 마시길...
저러면 저럴수록 코로나 바이러스는 
더더욱 조아혀~  😜😝😛


아니?  주사 그때 맞았자너? 근데? 또 맞았데?
그러지 말구...  차라리 적은 소량으로 더 많은
쪽으로...  성인 1인당 100미리 친다면 그걸
3명이 3-4등분 해서 더 많은 숫자가 맞는게 낫져~ 
그러면서 소위 말해 "플라시보 현상"으로 가는게
맞는거임...  플라시보...  즉, 저런 주사 좀 맞은
사람은 마스크 안써두 됨~ 그럼 됬지? 
데모 안해두 되자너? 😜😝😛

사실 그거뚜 애시당초 계도가 (아주) 잘못된거에여~
옥외, 야외에선 마스크 없어두 되는거임~ 마스크라는건...
밀폐 공간...  뻐스, 지하철, 에레베타...  사람 많은 이런데서나 
마스크를 써야 되지, 아니?  한명두 없는 허허벌판 
야외에서 뭔 마스크?  비말~ 비말~ 그랬자너?  
그런 허허 벌판 잔듸밭에 당췌 비말이 어뎃냐구...  
근데 그런 잔듸밭에 사람이 2명이상 옹기종기 
모여이따?!?!  그러타면 비말이 당근 나오져...  
비말이란건 말을 하면 할수록, 떠들면 떠들수록, 
악~ 악~ 대면 악~ 악~ 댈수록 나오는거임~ 


얘네덜두 또 우껴... 
아니?  마스크 쓸거라면
백신을 왜 맞아?  나 참 우껴... 
마스크는 중국이 전달해준 패션이니
그건 또 따라서 한다?!?!
그 말 빡엔 더되? 


마스크란 왜 쓰는거냐면...
첫째가 저런 백신 살 돈이 없자너?  
그러니 마스크~ 바로 그래서 
싼값에 뭔가 최소한의 바이러스
방어라두 해보자~ 해서
 
고안이 되뜬게 마스크여뜬거임...
즉, 대기성 전염병에는
젤루 싸게 먹히는게
마스크여뜬거임~ 

2021/03/20

짓밟힌 ‘미얀마의 봄’


지금쯤 버마는 조용해진거래여? 
근데 왜 다덜 저리 봄타령을 하는지 몰게뜨라는...
여기서두 맨날 봄타령 하잔슴?  사실 옛날에나
난방에 문제가 될때...  땔깜이 없자너? 
그게 죄다 돈인데...  그런때나 봄을 손꼽아 
기둘리구 그랬지 지금에서는 봄은 뭐 그닥
손꼽아 기둘리지두 않아여~ 더더구나 뭐 
요샌 동계 스포츠 즐긴다는 사람덜 엄청 늘어서 
눈다 녹구 얼음 없으면 돈이 더들어...

근데 언제부터 미얀마?!?!  그건 뭐에여? 
왜 종전에 쓰던 버마 내팽개치구서 
이름도 생소한 미얀마?!?!  그건 뭐여? 
원래는 버마 였자너?  최근에서야 미얀마?!?!
왜 그런거래?  뭐 얘네가 분단국였다가
다시 통합을 해서 이름을 새로 바꾼건가?
사실 한국은 또 그런거뚜 생각을 해야 되는거임...
문제가 복잡해~ 그걸 유식한 말루다 헌법상 
가장 먼저 나오는 "국호"라는거 아녀?  
국체, 정체, 글구 국호...  그걸 왜 바꾼거래?  
뭐 심심하니깐 바꿔본거겠져...  😛😝😜

근데 보면 얘네는 외세 침략/침공 그런거뚜 
없는건데 왜 저리 군대/군인/군부가 설쳐대져?
태국이 뭐 언제 버마를 침공해뜬 그런 역사가 있는건가?
아니면?  또 위쪽엔 중국 아녀?  중국이 버마를 
침공해뜬때가 (단한번이라두) 있었든가?  없자너? 
아무런 침략/침공 역사가 건국 역사상 "전혀" 
없는거 아녀?  그런게 또 우끼는거 같은...  
여기야 뭐 군대가 정치를 하는게 어케 보면 "아주x3" 
당연한거져~  왜냐?  여긴 역사 자체가 침략/침공 
그거뿐인겨~  그러니 모든 국민이 군대가 힘을 써주기를 
원하든 그런 시절두 있었든거임~  해방 직후에 사변 터질땐 
군인/군대가 차라리 환영 받았든거임~ 그래서 또 
민간 정부가 부패 하니깐 사변때 힘쓰던 그런 
군차리덜이 차라리 낫다~ 해서 박정희가 들어서뜬거져...
근데 뭐 저건 뭐 암거뚜 아니자너?  침략/침공이 없자너? 
여기 한국서 배워간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서 
내전을 하자는건가?  그래서?  북버마, 남버마 할차?
그거뚜 또 재미날...  광주사태 노래 욜심히 쳐불러대드니 
고작 달성된건 내전여뜬거냐? 😛😝😜

사실 여기 광주사태란게 내전의 핵이져...
단지 그게 광주에서"만" 그랬다 뿐이지 
나머지는 다 조용해따는거임...  그러니 사람덜이
아주 크게 착각하는게 뭐냐면 그걸 뭐 민주화?!?!
전혀 민주적이지 않았든게 광주사태여뜬거임...
다 의심을 하게 되는거임...  (38이북에 간첩/공비/
빨찌산 등등등...  사주를 받은) 빨갱이덜의 준동이다...
당근이져...  그게 진짜 민주화의 발로여따면 
왜 광주만 그래?  그 옆에 나주나 전주나 진주나 
위쪽에 원주나 청주나 파주나 경주는 왜 조용해? 
빨갱이덜이 광주에서 내전을 꿈꾸면서 들구 
일어났으니 일은 그리 되뜬거임...  그게 38이북엔
거대한 광주사태로 점령군이 북반부라는 도청에 
기어 들어가서 개기면서 지금 반도가 두동강난 
이런 븅신 상태로 근 100년간 지내오구 있다는게 
바루 여기 극동 한반도 현실이라는걸 버마 사람덜이 
그런걸 똑똑히 들여다 봐야 되는거임~  그래서 결국엔 
그런데선 원자탄입네~ 핵폭탄입네~ 수소탄입네~
더더욱 엉뚱한 꿈을 그런 도청을 점거해노쿠 그 안에서
계속해서 헛된, 아니면 뭐 반사회적 날강도덜이나 
획책하는 그런 꿈꾸게 된다는걸 여기 한국 형편을 
똑똑히 직시해 보면서 깨달아야 된다는게 작금 
버마 사태의 현주소인거임...

아~ 글쿠나...  이쪽에 보니깐 방그라데시...
그게 동파키스탄이져...  어케 보면...  이거뚜 또 
영국쪽에서 국경서 분할이 엉뚱하게 되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그게 사실 아랍계 현재의 
문제가 된 단초에여...  지금 보면 여태 떠돌구 있는 
족속이 꽤 되잔슴?  저쪽 터키쪽에는 뭐져?  
쿠르드?!?! 뭐 있었자너?  개밥에 도토리격...
이쪽서두 안받아~ 저쪽서두 안받구~ 회교도 쪽은 
이런 종파가 뭐 엄청나여~ 정신 없어~ 어케 보면 
현재 기독교라는 유태인쪽 족속덜두 일종의 
소수 종파여뜬거 뿐인거임...  그러케 분파가 엄청나~ 
그게 터키쪽에서 발칸 그쪽으로 옮겨 가면서...  
현재 뭐 불가리아, 루마니아 그쪽까지...
그래서 발칸 반도가 화약고라는거 아녀?  
자꾸 민족속 따지면 거긴 뭐 뒤죽박죽의 대명사라 할...  
엄청난 족속이 몰켜 있는데가 그리 위에 
발칸반도 이북쪽 아녀?  바로 그래서 
1차 대전이 터진거 아녀?  유명하자너? 

동파키스탄이란건 있지두 안튼 그런 
나라여뜬건데 2차대전 이후에 인도가 독립하면서...  
이제 자기네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거져...
회교도는 인도에서 (떠)나가라~ 해서 양쪽으로 
쓸어내버린거져...  그러니 한부류는 저쪽 서쪽으로 
쏠려가구...  나머지는 또 동쪽으로 쏠려가구...  
그래서 아샘쪽, 갠지즈강 삼각지, 버마 접경까지 
와서 그게 동파키스탄...  현재의 방글라데시...
저쪽은 캐시미르...  거긴 지금도 분쟁이 터지잔슴?
그게 또 최근에 로힝야?!?!  그 문제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