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사람덜은 좋겠네여~ 옷두 사실 저런게 있었어여~ "구제"라구 하자너? 신제가 아닌 구제는 좀 옷을 싸게 팔구 그랬잔나? 글면 뭐 음식도 있는거구 집도 그런게 있는거구 세상 다 구제라는게 있기 마련이지 뭐... 충분히 먹을 수가 있어여~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줬잔슴? 한국도 빨리 이런건 따라 해야져~ 저긴 뭐 사람덜 슈퍼에 줄을 섰다자너... 근데 이걸 완죤 (공짜)기부 법으로 못을 박는다니깐 또 반발이 나오는듯... 그러니 여태까지는 다 버린거져~ 그걸 줏어다가... (공짜)준다~ 뭐 그런건데... 그걸 반값이라두 쳐준다면 업계쪽서 반발은 안나오겠져~ 그래뜨니 또 한국에선 어뜬 일이 벌어졌나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92433447 이런일... 한국에선 이래여~ 구라파쪽 분네덜두 꼭 여기 한국서는 어떠한가~ 그걸 먼저 참고하시길... 😜😛😝
그 옆집서는 교북 의무화라네여~ 내정간섭(?) 해본다면... 저런건 잘하는거져~ 충분히 이해가 가구도 남음이 있는 조치... 잘못하다간 이제 한국도 저리됨... 여기서두 교복 가타부타 말이 많았지만 전교조쪽에서두 "존치"로 가닥이 잡혀서 지금에 이르렀든거 아녀? 교복 존치 이유가 뭐였져? 구분이 안된다는거 아녔어? 글구 그정도쯤은 구(차)벌이 있어야 된다~ 그런 교육 개념... 근데 불란서는... 교복이 원래 있었나? 거의 없든 풍토라 반발력이 여기보다 더 쎄겠져~ 단지 교복이라면... 우리네는 뭐 사변통, 저기는 2차대전 이후에 폐허가 된 그런데서 뭐 고아두 엄청날꺼 아녀? 그러니 수도원에서... 왜 종교적 색채를 띈 그런 수도원 소속 학교여따면... 간혹 교복이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거기서두 세월이 지나면서 안하다가... 저런 이민자/난민자 몰켜 들면서 회교도쪽이 득세가 된다~ 그거임... 따라서 이건 잘하는거임~ 한국도 이런걸 보구 평화/인권/자유... 이런거만 장땡이 아니란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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