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시리아 또 강진...규모 '6.4 지진'

(현지시간) 20일 오후 8시4분께 튀르키예 남부 국경지역인
하타이주 안타키아 데프네에서 규모 6.4 지진이 또 발생했다.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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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치곤 특이하다구 했잔슴? 초장에는 쌍강진이드니 이건 뭐 여진이라구는 하는데 여진이라기 보다는 쌍강진에 이은 또강진이라구 말하는게 맞는 편... 시간은 또 언제래? 그거뚜 또 똑같은 시간 또 똑같은 장소... (같은 시간은 아니구 밤은 밤인데 초장엔 03시 새벽밤, 이건 20시 초저녁밤) 이건 뭐 21세기 지진 역시나 깐데 또 까는 신종 코로나에 연이는 신종 지진이 드뎌 시작이 된... 이런식 지진은 여태 없었자너? 여태까지 인류 지진 기록이 제대로 된건 한 뭐 100년 쯤 데이타라는데 100년 데이타상 이런 쌍강진에 또강진 있었나? 없었다구... 그게 특이해뜬게 바루 동일본... 그건 쌍강진이 아니져~ 지진 후에 쭈나미... 그래서 그게 컸다는건데 여긴 보시라구 지진 자체가 쌍으로... 몇일 있다가 또 그 정도쯤은 지진이 더더구나 같은 지역이래? 그런거 같은데여? 첫번 강진은 어데였져? 가쟌테프 아녀? 이건 또강진 하따이... 해안지방쪽... 요번엔 내륙이 아니구 바다쪽... 그래서 쭈나미?!?! 그건 아니구... 약간 출렁인 정도... 그게 다행이져~ 요번엔 또 동일본때 처럼 그랬다면 이건 뭐 진짜 이건 뭥미~ 됬을뻔... 쭈나미는 지각이 올라타야 발생이 되는건데 이건 올라 타는건 아니구 바닷속에서두 땅이 손바닥 싹~ 싹~ 비는 형태로 갈라지니깐 좀 출렁댈뿐 쭈나미는 아니져... 그러니 좀 안된 말이지만 앙카라쪽, 이스탐불쪽 아닌게 나았져~ 차라리 일케 일딴 지진 쓸구 간데서 또나는게 헐~ 낫져~ 왜냐? 거긴 이제 뭐 더이상 뭉갤 건물이 아예 없자너? 그러니 차라리 요번껀 하늘이 도왔다구 보셔야할... 한국말 틀린게 뭐 진짜 하나두 없다는게 이래서 맞는 말... "복은 쌍으로 안오구 화는 홀로 안온다"드니마... 그래두 뭐 요번 또강진에 3명 사망이면 쌍강진에 비해 이건 지진 축에도 못끼자너? 공이 한 뭐 서너개는 더붙어야 지진 터져 사람 꽤 죽었다~ 치지 한둘 죽어서는 지진 축에두 못껴여~ 근데 더 뭉갤 건물도 없는 지역서 또강진 난건데 3명 죽은건 왜 죽은거래여? 그건 이제 저리된 건물 속에 물건 건지러 기우뚱~ 그런 건물 들어가서 물건 건지든 통에 또지진... 건물이 저리 된건데 그 반대 물건 건져 뭐하시게? 😝😜😛 그래두 집문서는 건져야 된다~ 땅문서 빼오자~ 하다가... 몇년치 지진을 한데 몰아 겪는 기분일듯... 어뜬이는 평생 겪을 지진을 한데 몰아서... 이제 뭐 더이상 허물어질껀 (전혀) 없으니 속이라두 편해야 할 판...

지진 치군 꽤 특이한... 홍수도 보면...
한해에 홍수가 나긴 나져? 근데... 몇달 지나구
또 홍수 나나? 그런건 거의 없다구...
쌍태풍은 있져~ 그거뚜 또 특이하지만 요몇년전 부터는
여기서두 쌍태풍 아녀? 작년에 한남노 뒤따라 뭐 또
왔었자너? 여기서두 종종 그런 일은 있긴 있져...
사실 그거뚜 최근 일에여~ 옛날엔 그런 쌍태풍도 없었다구...
글면 그건 왜글져? 왜 이런게 38 이북서는
안터지는건지... 그걸 도무지 모르게따 말이져...
그래야 통일 되지 통일부 따위를 두세개를
더 겹쳐 맹글어 쌍통일부 맹글어 봐야 통일
(절때루) 안되여~ 😛😜😝

뭐 이젠 구조대도 다 철수하구 뭘 할 수 있는건가?
걍~ 밑에 걸린 슬라이드 쑈나 보세염~ 보니깐 보도/기사두
안뜨네여~ 3단 토막쯤으로 뜨구 1차 지진때는 톱뉴스로 하드니
지금껀 3단 토막 기사쯤... 근데 이쪽에다 슬라이드 올리면
슬라이드쑈가 따블 되나서 겹쳐지면 안받는거 아녀? 여태까지는
그런 현상여뜬건데 50장 넘어가는 슬라이드쑈라 너무 길어지니깐
이거뚜 보면 밀치면서 페이지 달랑 1페이지 뽑아주면서
밑으루다 밀쳐내는거네여~ 이런 방식이 헐~ 낫네여~ 😛😜😝
(열븐덜은 어뜬거여? 평생 몰아 겪을 지진을 한데 몰아 겪을껴?
아니면 분할해서 할부금 납부 방식으루다 겪을껴?
1번이여? 2번이여? 그거뚜 뭐 인공지능이 쳇봇
지피티에 물어봐야 해여~ 쳇봇은 뭐래디? 😛😜😝)

지금 보니깐 지진 진앙지가 최초엔 가쟌테프더니 그게 하이타이로 옮겨 가구, 지금은?!?! 바닷속쪽 같은데여? 즉, 점점점점점 더 깊게 진앙지가 땅속쪽으로 (파고) 들어가는 그런 양상... 그런거 같애여~ 종이 찢을때 좀 뭐 몇쎈찌 찢었다 그거 다시 잡구 쭈우우우우우우욱~ 더 찢어버리는 그런 현상... 점점점점점점점점점 더 깊게 해수면을 넘어서 이제는 바닷속으로"까지"... 그러니 이제 바닷속으로 들어간 땅에서 난 지진은 측정이 안되져~ 그때 쌍강진때 첫강진은 진앙지가 지표면 1키로도 안된거라자너? 지금 이건? 해수면 속으로 더 들어간거에여~ 즉, 땅바닥은 땅바닥인데 해수면 보다 더 낮은 그런 깊은 땅바닥에서 난 지진으로 봐야 해여... 천만 다행인건 동일본때 처럼 올라타는 지진이 아니라 쭈나미는 그나마 덜한편... 좀 약간 출렁댔을뿐 일본처럼 쭈나미였다면... 그건 뭐 진짜 대책 없어여... 사실 그때 동일본때... 지진은 덜했어여~ 약간 있었나? 글쵸~ 지진이 내륙쪽 건물에서두 있긴 있었져~ (근데 그때 그 지진 그 자체로 죽은 사람은 별반 없었다는거임~) 근데 일본은... 그 정도는 지진두 아녀~ 또 바이킹 탄건갑다~ 흔들흔들... 신난다~ 재미난다~ 그러다가... 그런건데 어? 이건 뭥미? 연이어서 쭈나미 올지 누가 알았나... 사실 그 쭈나미도... 그러다 말일여뜬거에여~ 근데 이게... 발전소를 덥치네? 그거뚜 또 보면 더더구나 핵이 붙은 발전소... 그래서 그게 문제가 되뜬거뿐 일본서는 지진 나봐야 좀 흔들흔들... 신난다~ 재미난다~ 😝😜😛

이걸 바바여~ 옆에 시냇물이져? 저게 땅이 갈라지면서 (마치 홍해 갈라지듯 쩍~ 갈라 터지면서) 옆으로 물이 넘치는건 여태까지 (단한껀두) 없었져? 그건 왜글져? 그게 희안한거 같은... 그래서 그걸 여기 쳇봇 지피티에다 물어 본거 아녀? 쳇봇두 그런건 몰러여~ 😛😜😝 그런식으루다 땅이 찢어지진 않는다~ 그거임... 열븐덜 신문지 찢어보삼~ 신문을 위에서 아래로 찢어야 쭈우우욱~ 시원하게 일직선으로 찢어지지 신문을 수평으로 찢으면? 잘 안찢어져... 지진도 그런식이다~ 그거임... (천하에 쳇봇 지피티도 이런식으로"까지" 말해주지는 못(안)한다~ 그거임~ 그러니 계속 (또 다시) 물어보게 되져~ 글면 쳇봇두 축척한 그 지식량이 고갈 되져~ 글면? 또 똑같은 답이 나오구... 서로가 피곤해지게 되는거라는...)

Slide-Show Close-up

4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터키 하타이에서 폭격을 맞은 듯한 붕괴된
건물의 잔해 주변서 주민들이 시신 백을 옮기고 있다. © AFP 시리아 반군 지역 민간구조대 ‘화이트 헬멧’이
시리아 이드리브 시골 마을 아르마나즈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꼬마를 구조하고 있다. 2023.2.8 안타키아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잔해 속에 갇혀 있던 어린이를 구조하자 환호하는 시민들. 터키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 갇혀 있던 한 어린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3.2.9 터키 카라만마라슈의 붕괴된 건물 잔해 주변에서 기울어진 건물 매몰 17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되 살아남은 일곱살 시리아 소녀가
팔로 어린 남동생의 머리를 감싸 안은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소녀가 지난 7일 “저와 동생을 여기서 꺼내 주면 당신의 노예가 되겠다”
고 호소하는 모습이 17초짜리 영상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터키 남단 하타이에서 대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잔해에 깔린 압둘림 무아이니라는 남성이 힘없이
손을 흔들고 있다. 그 옆에는 죽은 아내와 두 딸이 누워 있다. 지진 발생 260시간 만에 터키 하타이주(州)에서 구조된 오스만 할레비예.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카라만마라슈
일대가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습. AP 10일(현지시간) 터키 카라만마라 지역에서 무너진 건물 10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 일대
건물들이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 있다. 2023.02.10. 터키 하타이 안타키아 시내 건물들이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있다. 2023.2.11 12일(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하타이에서 구조작업을 하던 한 대원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누워 쪽잠을 자고 있다. 터키 하타이 주 안타키아 일대 건물들이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 있다. 터키 카라만마라슈에서 지진으로 4일 동안 매몰돼 있던
20세 청년을 구조하고 있다. 골든타임인 72시간을 넘겼지만 지진때 변소로 들어가면 산다는 속설을 입증하며
기적의 생환을 이룬 생존자가 나머지 미구조자 유가족들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사진은 터키 가지안테프에서 94시간만에 구조된 아드난 무함메드 코르쿳(17). AFP 터키 하타이 안타키아 시내 건물이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있다. 2023.2.11 터키 지진에서 살아남은 여성이 13일 기부된 옷을 확인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켄데룬 시내 한 보급소에서 이재민들이
이불 등 생필품을 배급받고 있다. 2023.2.11 13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가지안테프주 시내 가지안테프역 인근에 마련된
이재민 보호시설에서 이재민들이 담요를 털고 있다. 무너진 잔해 속에서 가족들의 구조 소식을 기다리는 아이들. AFP 안타키아의 대피소에 시리아 난민들이 몰려와 노숙하고 있다. AP 붕괴된 건물 옆에 진열된 시신 가방. AFP 15일(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길거리에
건물 잔해에서 끌어낸 시신들이 놓여 있다. 14일(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아디야만의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18세 소년이 지진 발생 198시간 만에 구조돼 이송되고 있다 무너진 건물 옆에서 주민들이 모닥불을 쬐며
실종된 다른 가족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AFP 터키 남부 안타키아에서 붕괴된 건물 잔해 사이에서
생존자들이 가족의 구조를 기다리며 모닥불을 쬐고 있다. AP 10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하타이 안타키아 시내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2023.2.11 9일(현지시간) 규모 7.8 강진이 덮친
터키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의 한 경기장에
텐트들이 빼곡히 설치돼 있다. 14일(현지시간) 터키 남부도시 이스켄데룬의
임시 캠프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려고 줄서있다. 14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하타이주 내 올리브 농장이
지진으로 땅이 갈라져 단층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