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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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남녀 이분법 벗어난 성별 표기


이건 좀 우끼는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저기 그림에 "귀하의 성별은?" 거기에
4번이 젤루 우끼는...  대답하기 싫음~ 😜😛😝


사실 저게 인터넷선 말이 되여~  인터넷상 에선 저리 물어 봐야 되는거임~ 그게 바루 작금 항간에 유행한다는 "메타뻐스" 그거에여~ 메타뻐스 잡아 올라타면?  저런 1-2-3-4 뭘 잡아 골라두 된다는거임~  근데 이제 인터넷 상이든 뭐 저런 메타뻐스 상이든 점점 (대화, 접촉) 말을 들어봐보면...  점차 남성성이 강렬하냐~ 여성성이 강렬하냐~ 그게 부각이 되서 (상대방 쪽에) 들어나게 되는거져~ 남자냐~ 여자냐~ 거시기(?) 까보자~ 그래서 너는 까보니 남자~ 쟤는 까보니 여자~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거구 남성성(향), 내지는 여성성(향) 그러케 차츰차츰 부각 되가면서 상대방에 인(지)식이 된다는거임~ 그게 바루 향후 21세기 성구별화의 개념이라는거임~ 메타뻐스에선 그러잔슴?  일딴 다 사람 얼굴에 대머리로 나와여~ 거기다가 여자같은 긴머리를 갖다 붙일꺼냐~ 아니면 스포츠가리 갖다 붙일꺼냐~ 그걸 최초 선택권자가 정하는거임~ 그게 (생물학적) 현실과 맞다면 "성정체성 일체화" 그거구 아니면?  혼동...  그리 되는거져~ (글구 또 어뜬 다른 각도에선 보이스피싱이나 뭐 박사방(?) 같은 성별 착오를 노린 기만행위, 사기쪽으로도 되져~ 첫째가 안뵈자너?) 이걸 눌러보삼~ 여기서 테레비 나오는 사람이 여자로 뵈? 남자로 뵈?  그러니 그게 오래 가지 안쿠 뭐 스쳐지나가는 사람일 바에야 그게 뭐 루즈 쳐바르구 미니스커트 입구 그런 여자 겉모습을 하구 있든 아니면 뭐 청바지 입구 머리를 상고머리 짧게 깍아 남자 겉모습을 하구 있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게 되는거임~  글구 (아주) 오래, 장기간 접촉을 안할 바에야 그딴 외형적인건 (전혀) 상관이 없다는거임~ 즉, 뭐 성접촉을 해서 번식을 꾀하는 목적이 아닐바에야 그게 마치 (외형상) 여(성)자친구를 만났건, (외형상) 남(성)자친구를 만났건 상관이 없다는거임~ 


여기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그런 빨갱이 색히덜은 이런건 또 어케 
할려는지가 가히 궁금해지는...  양키덜이 
이리 한다는데 따라해야혀?  말아야혀? 
그건 뭐 일딴 평양에다 물어보구 거기서 
명령을 또 하달을 받아야 되는거겠져~ 😜😛😝
빨갱이덜은 이런게 없어여~ 걍~ 평양서 
까라면 까~  글구... 진짜 뭐 정박아 아닌 이상 
자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른다?!?!
그거뚜 구별이 안간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그게 뭐 고등학교쯤은 나와야 알게 되는건가? 
너 다리 사이에 거시기(?) 다리 세개 있어? 없어? 
그걸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자너? 
그걸 모른다면...  그건 뭐 특급 정신지체 
장애자져~ 아예 뭐 정신적으로 질환이 
심해지면 뭐가 뭔지 모를 수는 있겠져...

사실 그래서...  영유아때...  성정체성이란건 사실 
주변, 트키 부모, 더더구나 그걸 낳았다는 어미, 암, 
모성쪽에서 갈치는거에여...  즉, 주입식...  옹애~
하구 탯줄 끈코 나올때 당장에 (내가 아닌 주변에 
제3자에, 그러나 그걸 사회에선 얼추 가장 가까운자, 
부모라구 하는거임~) 판별 나는게 성별인겨~
태어나는 그 즉시부터 나는 남자다~ 나는 여자다~
이런게 아니라는거임~ 정작 그 자신은 (암거뚜) 몰러~ 
그거 조차두 샴쌍동이 처럼 두개 달구 나오는 사람 있든건가?
있긴 있나 보네여~ 그럼 그거야 말로 질(환)병으로 들어가는거져...
근데...  그 부모가...  의도적으루다 그런 주입식(?)
교육을 안해버려~ 야~ 너는 남자야~ 남자가 그러면 못써~
남자는 남자 답게 놀아야 되~ 여자는 그러케 우락부락하게
하면 안되~ 다소곳이...  그런게 성정체성을 확립 시키는
최초의 (아주 당연한) 작업인데 이런걸 (의도적으로) 안해버려~
글구 이런건 나쁜거라구 또 교육학자네~ 뭐 박사네~
그런 돌파리덜이 자꾸 옆에서 꼬드겨...  그러니...
저기 EBS 거기 보면 거기서두 나옵디다~ 말두 안되는 
소리를 장황하게 하구 있습디다만...  그래서 거기 게시판
가서 보삼~ 거의 다 욕지거리 써놨잔슴?  그런걸 자꾸 
홍보하면서 주변에다 저런걸 갈친다~ 그거임...  
알구보면 마담 보봐리?!?!  그 얘기 또 하구 있는거드라는...  
저기서 말하잔슴?  "만들어지는 것이다"라잔슴? 
그게 뭔말?  옆에서 그런식으로 주입식 잔소리(?) 
하면서  차츰 정립이 되간다~ 그 얘긴거임~ 
그걸 안해버리면?!?!  지금 세상 처럼 되는거져~ 
그건 뭔 말?  자고로 여성이 남성한테 억눌렸다~ 
그거임...  (난 남자처럼 하구 싶은데 주변서 그걸 
못하게해따~ 뭐 그런 얘긴거져... 그러니 내 의도는 
아니구 여자로 만들어진거져...) 그러니 여성이라는 
그런 (내가 원치두 않튼) 성을 내던지구 차라리 
(이것두 저것두 아닌) 제3의 성을 갖추자~ 뭐 그런 
반항적 성향을 내세우다 지금 이러케 엉망이 된거라는...  
그래서 마담 보봐리가 살아 있다면 그걸 젤루 
물어보구 잡다는거임...  예수가 남자여? 여자여?  
사실 바틴칸에 가서 이런거나 물어보는거임~ 
이게 남자라구 생각이 됬으니깐 그러타면...  
여성성으로써의 (성모) 마리아를 부각시켜 띄웠든거라는...  
지금 보면 종교적 성인 중에 여자는 없자너? 글쵸? 
애시당초 예수라는 사람 자체가 무성생식 아녀? 😜😛😝
그래서 요샌 그게 또 의심이 되드라는...  이게...  
여자였으니 (그러나 남자 행색을 하구 뎅기면서) 
남자라구 하는 제자덜이 그리 많이 달라 붙었지 
남자가 해따면 그런 남자라구 하는 제자가 달라 붙었겠삼?
오히려 여자가 달라 붙었겠져...) 그래서 그런 
풍기문란(?) 때문에 로마쪽에서 군발이 동원시켜
그거 확인차 겁탈(?) 해보구 걍~ 반나체루다 십자가에 
걸쳐 버린거 아니냐...  요샌 그런 생각두 들더라는...
근데 이게 반나체인데 상체를 봐선 여자는 
아닌걸루다 나오잔슴? 글쳐?  근데 모르져...
여자두 뭐 가빠(?) 없는 여자두 또 많으니깐...
근데 왜 로마 군발이덜이 빤쓰는 입혀 놨져? 
그게 또 의문이 가드라는...  바티칸선 뭐랍디까? 😜😛😝

그래서 이게 가면 갈수록 그런 얼라를 낳았다는 
부모네가 그런 (최초 기본) 주입식 교육을 안하니깐...  
그건 뒤집어서 서구식의 씰때두 없는 "토론의 오남용" 
그런거만 점점점점 늘어나면서 내가 이건 뭐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 조차도 구분이 안간다~ 
그거임~ 걍~ 남자가 암거나 치마 입구 집밖으로 
나가거나, 뭐 변소두 빨간색이건 파란색이건 
암데루다 들어가 버리거나, 그런 일이 발생된다~ 
그거임...  근데 그게 사실 교육을 하든 말든 
자연적으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되가는게 그게 바루 세상 "순리"라는거임...  
근데 보면 아주 간혹...  이건 여자가...  
우락부락하게 인형 주면 내던지구...  
그런 경우는 아주 간혹 보면 있긴 있져...  
(열븐덜 여기 한국서두 여자가 바지 입구 뎅긴게
얼마 안되여~ 서양서두 뭐 그리 오랜된건 아님~
서양은 그게 좀 더 심하다뿐...  왜냐? 말을 타구 
뎅기는 그런 문화라...  여자두 말 올라 타겠다~ 
그거임~ 치마 입구서 여자가 말 탈 수 있는건가?
타져~ 치마 입구 양 다리 한쪽으로 모으고 비스듬이 
말에 올라 타면 되여~ 그러케 하다가...  귀찬타~ 
여자두 바지 입자~ 해서 그런게 차츰차츰차츰차츰 
여권신장...  남자랑 동등선상....  그게 확실한 몇년도
부터인지는 확인되는 바는 없구 영국쪽엔 빅토리아
그쯤 시대때...  그러니 뭐 최근이져...  20세기 근처...
그리 되뜬거라는... "아웃오브아프리카" 그 영화 
봐보시면 아시자너?  거기 보면 고대루 나와여~
글구 "자이언트"라는 옛날 영화 거기 보면 그 집에 
시누이(?)가 넓적한 치마 같은 바지 입구 나와서 
며느리네 집에서 사왔다는 말 타다 그 말에서 
떨어져서 죽자너... 치마를 아주 특색있는 치마를 
입구 나오든...  왜 카우보이두 보면 바지 넓적하잔슴?
그건 원래는 흙받이져...  왜 자전거, 오도바이, 자동차두 
흙 튀기지 않게 흙받이 있잔슴? 근데 그 여자는 치마를
그런식으루다...) 반대로 남자가 또 곱상하니...  
걔집애 처럼 노는 경우도 있긴 있다는거임...  
글구 또 그 영화두 보세여~ 말에 태웠드니 얼라가 
당장에 엉~ 엉~ 울자너...  그래서 그 영화가 잘된 
영화라는거임~ 옛날에두 그런건 꽤 있었어여~ 
그러나...  이러케까지 자기가 대답하기 싫음~ 
할 정도로까지는 아녔다는거임~ 왜 옛날에두 보면 
"여장부"라는게 있잔슴?  그 영화에서 나온 그런 
성격이 괄괄한...  더구나 "허스키 보이스" 요샌 또 
허스키 보이스 좀 줄어든...  목소리 마져 바리톤 음성...
여자가 그런 저음으로 나와...  괄괄해...  대표적 가수가 
보니타일러 아녀?  그런 할머니덜 꽤 있었슴~  
뭐 내당마님, 내지는 뭐 별당아씨...  이런게 다 있었슴~ 
아무리 뭐 남성 우월 사회였다구는 해두 그런게 이미 
다 있긴 있었다는거임~ 그럴때 일수록 교육을 
주입식으로 해서 교정을 해야 되는건데 
그런걸 안해버리면 안해버릴수록 작금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바로 그런 얘긴거임...
요새 오징어겜이 왜 전세계적으로 유행이냐면 
그건 남/녀 그런 성(차별적) 구분이 없어여~ 
걍~ 남자건 여자건 힘만 쎄면 되는거임~ 😝😛😜

글면...  너 (1)서서 오줌싸?  (2)앉아서 오줌싸?
1번이여? 2번이여?  둘중 하나(뿐이)져~ 지구상 모든 
인간은 둘중 하나뿐인거임~ 인간 뿐만이 아니구
모든 생물은 식물 내지 아메바가 아닌 이상 
이거 아니면 저거 둘중 하나뿐인거임~

글구보면 식물도 더~ 더~ 고생대쪽으로 거슬러 
가다 보면 암/수 구별이 있어여~ 지금 요새 
문제 된다는 가로수 은행 나무 열매가 달리는건 
암/수 구별중 암쪽에"만" 열매가 달리는거져~ 당근 아녀? 
사실 뭐 남자두 앉아서 오줌은 쌀 수도 있긴 있져~
그러니 주로 어케 하냐구...  여자가 주로 서서 오줌을
쌀 수는 있는건가?!?!  구조상 그리 될 수가 "전혀" 없자너? 
글쵸?  엄청 복잡하져...  옷을 안입구 뭐 나체로 뎅기는 
원시시대라면야 뭐 여자두 서서 오줌 싸버릴 수는 
충분히 있어여~ 다리만 벌리면 오줌은 나가는거 아녀? 
근데 이건...  "제3의성"?!?!  그건 또 뭐여?  
아메바여?  그럼 너 짚신벌레냐?  😜😛😝

사실 이게 그리 되면 전 인류가 
짚신벌레로 돌아가자는 얘기 빡에 더되? 
무성 생식 하자는거져...  그러니 보세여~
(사실 선사시대, 원시때는 그랬다는거임...
마구 뒤죽박죽...  이게 뭐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런 개념이 없어~ 걍~ 부데끼다 보니깐 배가 
불러지구...  뱀을 보세여~ 뱀~ 파충류덜이 
어케 하는가...  딱~ 짝을 이루는게 아네여~ 
걍~ 되는데로... 부비부비...) 게이끼리 뭐 
결혼은 합네~ 어쩌네~ 하면서 또 새끼치기는 
해야 되니깐, (요샌 또 뭐 그걸 소아성애?!?!
그래야 뭐 연금 관계니 그런 돈 관계가
또 발생 되니깐) 그런건 또 하구는 싶으니깐, 
어데서 띠벼다가 자기네 새끼랍시구...  
유괴가 벌어지는거져~  유괴...  아니면 뭐 
돈주구서 사거나...  즉, 인간을 뭐 애완동물 처럼 
가게 들어가서 사는 그런 세상이 되가는거다~ 
그런 얘긴거임...  사람 꼴 재미나게 되가는 
세상으로 가려는지 원...  

글면 저런 여권 소지자는 
공항에 갔을때 당장에 급해서 
볼 일 봐야 된다면 변소는 
또 어데루다 들어가야혀? 
지 맘대루다 들어가는겨? 
그래서 또 그게 문제가 되잔슴? 
남자가 여자 변소 들어왔다구 
난리 터지구 그랬자너? 
근데 저 사람은 x다~ 그거임...
나 원...  재미나는 세상으로 들어가는...
글면 당신은...  변소 들어가시지 마시구 
걍~ 신문지 깔구 싸~ 😜😛😝

사실 그게 요새 코로나 시대라...
이게 점점 구분이 없어져가는...
구분을 할 수 없는 쪽으로 아주 
조금 다가섰다~ 그러케두 볼 수가 
있는게...  저런 마스크니 뭐 방호복이니 
이게 남/녀 구별이 안가잔슴?  글쵸? 
방호복 입어버리면 남/녀 구별이 (잘)안가...
근데 약간 눈썰미가 있다는 사람이야 
걸음걸이나 행동을 보면 여자다~ 남자다~
그게 약간은 구별이 되긴 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봐서 쉽게 구별은 안간다~ 
그런 얘기...

사실 그게 문제라는거에여~ 
바로 그런때...  난 남자두 여자두 아니니 
그 어뜬 변소두 아예 안들어간다~ 
그게 바루 진정한 "제3의 성"이져~
아예 뭐 오줌 자체를 안싼다~ 😜😛😝
그게 바루 명실상부 (예수와 같은 삶)
"제3의 성"인겨~ 근사하자너? 
예수가 뭐 오줌을 쌌겠어~ 똥을 쌌겠어~
즉, 남자쪽 편의도 안보구 여자쪽 편의도 안보는
양비론적 관점...  이러면 사실 문제 될 일이 아네여~ 
근데 변소 들어갈땐 꼭 저쪽으로만 들어간다~ 그거임...  
글면 그건 또 뭐여? 😜😛😝


지금 보면 이 사람, (여자인지, 뭐 남자인지)
때문에 여권 표시 x 된거라는데...  그러타면... 
그건 제3자...  열븐덜이 저 사람의 성을
정해 주면 되는거임~  그게 바루 민주주의 아녀? 
민주주의 조타는게 그래서 그런거임~ 😜😛😝 

열븐덜 보기에 (1)남자로 뵈? (2)여자로 뵈?  
1번이여? 2번이여?  그래서 이런걸 빨랑
(다수결로) 정해서...  그쪽으로 정착을 하는게 낫지 
두둥~ 떠서 뎅기는 행성이 아녀~ 여긴 우주가 아녀~
중력이 있는 곳에선 언능 1번인지 2번인지 정해야혀~ 
그거뚜 모르게따?!?!  그래서 민주주의로 해야혀~ 
열븐덜은 저 분의 "성"을 빨랑 정해드려~ 😜😛😝

아~ 글구보니 왜 면도를 하셨삼?
바로 그래서 아랍쪽에선 면도 하면 
그건 남자로썬 불경건이다~ 해서 지금 
오늘날에 이르렀다는거임~ 아시것져? 
(그때 벌써 이런 일을 익히 겪어 봐따~
그런 얘기인거임...  옛날로 거슬러 갈수록
선사시대로 가보면 이런건 더 많았을꺼라는...
그건 영화 "모세" 그걸 봐서 익히 잘 알자너?
그래서 그 모세 어데 산에 갔다 내려오니 
뭐 부비부비...  엉망이 되이뜨라자너...)
좀 몇일 이따가 보면 저 위에 사진 
보시는 분더 거뭇거뭇 뭔가 콧털이 
나오구 구렛나룻 나오구...  글타면...
그건 남자져~ 그걸 바루 유식한 말루다 
"제2(차)의 성(징)"이라구 하는거임~ 아시것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