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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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뭐라도 해라...텍사스 총격에 단호히 맞서야"


그래서 보면 미국인덜이 여기 한국에 
촛불 개짱구덜 놀음에 놀아나드니 
멍잡은거루다 보시면 되는거임~ 😝😛😜
이게 보면 미국판 세월호에여~ 세월호~ 
트럼프 아저씨를 보시라구~  총이라두 없다면 
저러케 춤이라두 추면서 뭐라두 하긴 하자너~ 😝😛😜
이 할부지는 뭐 추기경이라두 나설 태세... 
그래두 미국 사람덜은 그나마 이쪽보다야 
더 민주적이라 데모가 터지져~ 여기선 뭐 
빨갱이덜 집권하면 데모가 (절때루) 안터지져~ 
일딴은 빨갱이덜 뒷배가 작용 되기 때문에 
문뎅이 그 빨갱이 색히와 그 똘마니덜은 
이미 벌써 한몫 다 챙겨서 고첩 활동으로 
기어 들어가버린거임...  대머리 만뚜 못한 
세이덜이 공중파에다 내내 대머리 욕만 
해대면서 정권을 찬탈 해쳐묵은 그런 세이덜은 
이제부턴 하나두 빼놓치 말구 죄다 부엉바위 
끌구가서 밀쳐 버려야 되는거임~ 


Quotes Close-up           
"악의 존재는 법을 지키는 시민들을 무장해야 할 최고의 이유이다. 옛말에 총으로 나쁜 사람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총을 가진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아이들은 총 8차례 911에 전화해서 "지금 당장 경찰을 보내달라"고 애원했다. 11세 생존자인 미아 서릴로는 24일 오전 11시 30분께 교실에서 영화를 보다가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의 무차별 총격에 머리를 숙였다. 총알은 서릴로의 옆을 스쳐 지나갔고 그의 머리와 어깨에 파편이 튀었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서릴로는 라모스가 반 친구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다른 교실로 이동한 사이에 숨진 급우들의 피를 몸에 발랐다. 총격범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서 총을 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어 숨진 교사의 휴대폰으로 911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한 뒤 죽은 척하고 두려움 속에서 장시간 구조를 기다렸다.


글쵸~ 그게 맞는 말이져~
거기다 덛붙이자면 그런 
사람을 배양/배출 해야 되는 곳이
바로 학교여야 되는거임~ 
바로 또 그래서 학교엔 반드시 
총기류 안전 세트가 마련이 되야 되는거임~ 
학생 스스로가 NRA에서 무료로 제공한 
총기류 안전 세트를 사용해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때 악을 극복 할 수 있는거임~ 😝😛😜

생존자 증언이 나오구 있잔슴? 
교실을 이곳~ 저곳~ 이동을 했네여~
(교실 구조가 좀 틀려서 문짝을 열구 
복도에서 들어가는게 아니구 안쪽으로 
뚫려 있는 구조래여~) 글면 그러치...  
죽은척~ 해따자너...  이건 또 초딩덜이라 
각자 헨펀두 없어놔서 선생은 이미 죽었구 
그 헨펀 꺼내서 911에다 신고를 해따네...  
어뎃는지는 평소에 알았나 보져? 서랍이나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헨펀이 이뜨라~ 
그걸 이미 알았든가 보져?  그러니 빨리 찾지 
그거 뒤져서 찾는데만뚜 시간 엄청 걸렸을...
교장한텐 연락을 안하구?  교장 전화 번호는 
모르져...  교장은 뭘했데?  골프 치구 있었데?  😝😛😜

글면 반대로 911쪽에서 그쪽 학교 교장실로 
또 전화를 걸어서 거기서 어케 하게끔 했어야져~ 
지금도 보면 뭐 경찰에 911 오는거뚜 오래 걸리지만
왔다구 해봐야 된거뚜 없자너...  글면 교장이라두 
일딴 총 위치는 아니깐 그거라두 꺼내서 직접 쏴야져~
글면 교장은 그땐 이미 확보 되이뜬 행동요원(?)
카톡방에다 "비상" 때리구 일딴 그런 몇몇명 만이라두
교내에서 총을 들구 수비형태가 갖춰져야 된다는거임~
이건 또 초딩이라 그럴수도 없는거니깐 일딴은 
남자 선생이 해야져~ 그래서 좀 멀리 떨어진 쪽은 
남자 선생이 반을 합쳐서 5학년 3반하구 5학년 4반은
같은 교실에 몰아 때려너쿠서 여자 선생은 그 교실을 
총 들구서 지키는거구 그 남자 선생은 이제 군용 소총을 
자동에다 노쿠서 사고 현장으로 가는거임~ 그런 방식이
훈련이 되있어야 되뜬거임~ 교사가 무장하고 총을 잡자너~ 😜😛😝
근데 이제 고삘이덜 쯤 되면 선생 뿐만 아니구 학생덜
중에서 전교 사격술 10위등권내 그런 얘덜들두 죄다 
총을 한자루씩 꺼내들구 그 선생 따라 같이 나가는거져~ 
재네는 교내 방송실 없는건가?  그런 방송에서 또 
방송이 나가면서...  모든 교실은 죄다 잠그고 교실에
마련 되있든 그런 총기류를 모두 다 꺼내서 집총 하구,
몇몇은 또 그런 총기류중에서 자동 소총 들구 오인사격
방지용 모자나 뭐 조끼를 착용하구 사고 현장으로 가야져~  
범인을 잡는게 중요한게 아니구 걍~ 
마구잡이로 범인이 있는갑다~ 하는 
그쪽에다 최대한 쏴 갈겨서 일딴 이쪽에두 
총이 (더 많이) 있다~ 그걸 보여주면서 
벌집을 만들어 놔야 되는거임~ 
그러니 학교내에 총이 더 많으면
더 좋겠져~ 😝😛😜

지금도 보면 한 뭐 20명 죽은건가? 
여선생 둘죽고 나머지는 얼라덜인데 
그중서 또 남자는 5명두 안되드라는...
즉, 저기두 여초(?) 현상이 엄청 심하드라는...
사실 저긴 초딩이라...  남선생은 얼추 
고학년 쪽이 맞긴 맞져~ 6학년쯤...  
졸업반쯤....  성비가 좀 안맞아 뵈잔슴? 


Quotes Close-up           
24일 오전 11시 반경 AR-15 소총을 들고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 온 총격범 살바도르 라모스(18)는 내부가 서로 통하는 4학년 111호와 112호 교실로 난입해 100여 발을 쏴댔다. 생존 학생 미아 서릴로(11)는 CNN에 “교실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라모스가 교실로 쳐들어왔다”고 말했다. 라모스는 교사에게 “굿나이트(안녕)”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 라모스는 총을 난사한 뒤 내부 통로를 따라 옆 교실로 가서 총격을 이어갔다. 다 쏜 뒤에는 슬픈 음악을 크게 틀었다고 한다. 미아는 총격범이 다시 자기 교실로 돌아올까 봐 옆에 쓰러져 숨진 급우의 피를 자신의 몸에 바르고 죽은 것처럼 누워 있었다.


이걸 보시라구~ 범인은 1백발 (넘게) 쐈다자너~
그걸 어케 알았지?  아마두 교실내 널부러진
탄피를 다 걷어다 세어 봤든건가?  그러겠져...
글면?  탄창 한개당 10발씩만이라 쳐두 거의 뭐 
몇십개 탄창을 넣어 갔다는건가?  그럴수도...  
아마 30발 들이 장탄창을 썼을 수도 있겠져...
근 2천발을 갖구 갔다잔슴?  근데 그걸 현장서 
일일이 탄창에 탄을 끼워 쐈을리가 만무자너?  
글쵸?  그거 끼우는데두 시간이 엄청 걸려여~ 
글면 실탄은 비싸니깐 공포탄을 쏘면
어떻겠냐는데여?  그거두 조쳐~ 😝😛😜
글면 탄창을 지급 하는데 거기다두 좀
색깔을 써서 파란색 탄창 두개 공포탄에
빨간색 한개 실탄창을 써서 먼저 파란걸 쏘다가
범인 위치가 발견이 됬다~ 치면 그때 빨리
빨간 탄창으로 갈아 끼구 실탄 사격을 하면 되져~
(헨펀으루다 위치를 말을 해주구 거기다 
실탄으루다 집중 사격을 하면 되져~)  
사실 뭐 공포탄 자동 노쿠 쏘면 1초두 
안되서 다 나가여~


단호히 맞서는건 말로만 되는게 아니구 
언능 NRA 말을 해서 각학교, 각교실까지 
안전 총기류 키트를 무상 제공 해주면서 
탄은 공포탄, 실탄 반반씩 그런거뚜 죄다 
공짜로 해주는게 단호하게 맞서는거임~ 
그런걸 NRA나 하지 그 누가 하겠삼? 
학부형회가 하겠삼?  뭐 갑부가 그 학교에 
학부형이 아닌 이상 돈이 엄청 든다구...
그래두 뭐 갑부가 학부형회 있다면야 뭐라두 
해서 한학년당 그런 안전키트 한세트씩은 
벌써 장만 될 수는 있을듯...  글구 비번 도어락
키도어 장착하려면 예산이 만만치가 않아여~ 
한국 학교 교실은 얼추 다 미닫이져?  대학쯤에나 
가야 미국처럼 여닫이 아녀?  요샌 또 좀 많이 
바뀐건가?  저학년 내려갈수록 여닫이 문은 없어여~
글면?  저런 도어락키를 할 수가 없져~ 미닫이에두 
할 수가 있는건가?  그런건가?  그런건 없어여...
사실 또 그러케 해놔두 또 총을 움켜 잡겠다구 
하는 사람이 없을 수가 있다는 얘긴거라는...  
소화전 보시라구~ 어데 뭐 불났을때 
사람덜이 그 소화전 하나나 쓰는가...
백이면 백이 불구경이나 하구 있지 
주변에 소화전 써서 불 끌 생각은 "전혀"
않는다는 얘긴거임~ 

그래서 어뜬 한 학교를 선정해서 예행 연습을 
먼저 해봐야져~ 복면을 쓰구 범인을 가장해서...
들어가서 공포탄을 마구 쏘면서 어뜬 교실을 점거하구...
과연 몇분만에 전학교 교실문이 도어락 다 걸리구
천장에서 총을 다 빼서 삽탄/장전이 되서 현장으로 
선생하구 행동대가 집결이 되는가...  동시에 교장실에서 
방송으로 "(훈련상황:) 범인 교내 침입/전교생 교실내 
출입문 폐쇄후 복지부동" 그게 방송이 되는지...  
글구 선생이나 행동대는 무져껀 거기 지급된 
탄약을 실탄이든 공포탄이든 죄다 소진을 
시키면 되는거임~ 간딴하자너?  암데나 쏘는거뚜
못할리가 없자너?  범인을 잡는게 목적이 아니구 
거기 지급된 실탄/공포탄을 다 소진 시키면서 
그걸 꺼내서 사용을 하는게 목적인거임~ 😝😛😜

오래걸릴꺼 같애여~ 첫째가 그런 총기류가 
어뎃는지두 모르자너?  일딴 예산 문제로 
전교에 한세트씩만 지급이 된거라면 일딴 뭐...
각반 교탁 천정 윗쪽은 상식적인 전국가적 
공통 위치니깐 일딴 방송실에서 "범인 침투"
(현 상황은 훈련 상황임~ 그걸 반드시 말을 
해줘야지 또 실탄 쏘구 오인사격되구 난리터짐...) 
그게 방송에 나오구 싸이렌이 불면 교실에 
이뜬 학생은 일딴 젤먼저 문짝을 걸어 잠그고
책상을 걷어다 사다리를 쌓아서 거기를 올라가 
뜯어 봐야져~ 뜯어 봐야 거기 총이 없다?!?! 
글면 거긴 걍~ 문짝만 걸어 잠그고 있으면 
되는거임~ 총이 있다?!?!  글면 그 반에서
그 총으로 무장을 하구 가장 총을 잘쏜다는 
(선생이나) 학생 하나는 자동 소총을 빼들어
탄창 세개를 챙겨들구 이제 공포탄을 
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
쏴갈기면서 교내 전체에 마치 폭죽 터진거 
처럼 되면서 범행 현장으로 달려가 봐야져~
씨나료는 일케 구성 되있는거임~ 😜😛😝

범행 현장을 어케 아냐는데여? 
그거야 또 비상연락망이 다 짜여 
있어야져~ 사격술 전교 10등권내 
그 단체톡방에 공지 하나만 띄우면 
단체로 공지 다 뜨자너? 

아? 초딩덜은 또 그런 맛폰이나 헨펀이 없져...
여기 한국서는 초딩덜두 다 갖구 뎅기자너? 
근데 저긴 없는거 같은데여?  그럴수도 있긴 
있어여~ 또 보면 깡촌이자너...  그런땐 어케 하냐?!?!
대수 없는거임~ 그땐 남자건 여자건 선생덜이 
알아서 해야지...  저 학교에 남자 선생이 몇명이래? 
그 남자 선생이 총대를 매는거임~ 글구 서열순...
교장이나 교감이 여자라두 먼저 총대를 매구...


이제 평가/검사는 너 공포탄만 쐈냐?
그게 평가 대상인거임~ 실탄을 왜쏴?
이건 훈련상황이라구 방송이 이미 나갔자너?
글구 너가 이동해뜬 행로를 역으로 추적하면서
교내에 떨어진 탄피 다 수거해~ 탄피 한발이라두
분실하면 총기 회수~ 😜😛😝        

지금 저 사고 터진 학교에서 그때 영화를 보구있었다네?
뭔 영화 봤냐?  요새 뭐 씰때두 없는 깐느 그랑쁘리
그런건 영화두 아닌겨~ "황야의 7인"을 봐야지~
저런 얘덜들이 황야의 7인 알렁가 몰러~ 😜😛😝
거기서 하는게 이 씨나료랑 "아주" 똑같이 해여~
거긴 뭐 거의 다 올스타 캐스팅인겨~
율브린너가 죄다 교육을 시키잔슴? 그게 무대
배경이 또 더더구나 저기 멕시코(계)에여~
거의 다 올스타캐스팅에여~ 스티브맥퀸에다
뭐 제임스코반에다 아마두 찰손브론손이두
거기 나왔을꺼라는...
이런건 사실 뒷북 치는거져... 이럴 필요 없어여~ 이건 보면 범인 사살~ "상황끝" 된 상태인거임~ 근데 뭐 저 난리? 걍~ 계속 수업해두 되는거임~ 뒤숭숭해서 꼭 나와야 된다?!?! 글면 문따고 평소 하든대로 현관으로 (유유히 걸어서) 나가면 되는거임~ 뭔 저런 난리여? 글구 교내 방송이 나왔어야져~ 전교생은 들어라~ 범인은 사살됬다~ 총격 상황은 종료 됬다~ 각자 담임 지시를 따르라~ 이런게 나와야져~

아?!?! 방송실이 없다?!?!
그럴수도 있는건가? 
그럴수도 있긴 있겠져~
그러면 뭐 그런땐 저런 경찰덜 
많으니깐 메가폰은 있을꺼 아녀?
그런걸루다 계속 반복을 하등가
아니면 뭐 요샌 죄다 카톡 단체방
하나 때리면 그 즉시 다 해결 되여~ 😜😛😝
재네는 뭐 틱톡두 다 한다자너? 

뭔가 또 새로운게 나오는데여? 
학교측에 교사덜이 너무나 긴급/위험
강도를 높여놔서 진압 요원이 
투입이 늦어졌다네?  그건 또 뭔말?!?!
첫째 실수는 그 쑥밭이 된 그 교실내 교사가...
수업이 시작되면 교실 문짝을 "반드시" 걸어 잠그는걸 
깜빡~ 한거져~ 거기서 부터 시작이 되는거임~ 
그래서 한국에선 자고로 "너 왤케 꼬리가 기냐~"
그런식으로 교육을 해뜬거라는...  문을 반드시
닫아 걸어서 닫았다구만 될꺼두 아니구 이제는 
거기다 도어락에 자물통까지 채워야 되는거임~ 

그러니 어케 보면 다행인겨~ 2천발이나 싸들구 
들어간건데 최초 들어간 그 교실만 그리된게 
어케 보면 천만 다행이져~ 2층 올라가서 3학년두 
쐈을꺼 아녀?  그 건물을 죄다 돌아 뎅기면서 쐈을
수도 있는거자너...  글면 그때 2층서, 다른쪽에 
전교생은 뭘했데여?  그게 바루 교사덜이 
위험 강도를 높여놔뜬건가?  뭘 어케 했는데? 
빠바바방~ 이런 총소리에 아아악~ 그런 소리 났다~
글면 이건 총격이다~ 문짝만 걸어 잠그면 되는거져~ 
그러니 보삼~ 벌써 공통점이 발생 되잔슴? 
최초에 진입한 거기서"만" 다 죽은거임...  
쌘디훅도 마찬가지, 그건 뭐 컬럼바인두 또 마찬가지...
그건 뭐 좀 재수는 오지게 없져...  하필 2학년 3반으로 
들어갈껀 또 뭐여?  바로 그 옆반은 다 살았다자너...
(근데 그때 바로 문짝만 도어락 걸렸다면?!?!  
글면 산다~ 그거임~) 

그러니 앞으론 차라리 문짝 자체를 한번 
닫히면 밖에선 반드시 비번을 안누르면 
열구 들어갈 수 없는 그런 (자동) 문짝으로 해야져~
총 살 돈이 없다면 일딴은 학부형회가 조직 되서 
그런데다 돈을 내서 문짝부터 고쳐야 되잔나?
소잃쿠 외양간이라두 고쳐야잔나?  😜😛😝

사실 그런 문짝만 잘 닫혔어두 
쏭을 쏠 수가 없어여~ 총이란건 
뭘 겨눠서 직선으로 쏴야 되는건데 
문짝이 잠긴건데 어데다 총을 쏴? 
유리창을 깨구서 쏜다?!?!
맞기나 하나?  문짝쪽 벽으로 다 
가서 일렬횡대로 서있으면 되져~ 😜😛😝

글구 또 이런걸 또 소문을 내서 
이 전체 텍사스는 교실 문짝부터 
그런 자동 비번 도어락으로 바까서 
한번 나갔다 다시 들어 갈려면 반드시 
비번을 찍어야만 열리는 그런 문짝으로...
글구 또 그런 비번은 한달에 한번씩 
홈룸 열어서 어뜬 비번으로 할껴?
그걸 그 반 학생덜한테 물어서 
자주 교체를 해야 되는거져~ 
그런건 까먹을 이유도 없이 맨 첫번은 
1234 그걸루다 시작을 하구 한달에 한번씩 
4월달이면 4로 끈나구 5월달이면? 1235
6월달이면?  1236 7월달이면? 1237 이런 
간딴한 방식이 조쳐~ 까먹을 일두 없자너? 
아니면 니네 반 총 인원이 몇명인겨? 32명이다...
글면 032, 5월 달이면 0325, 6월달이면 0326
그런 방식이 조쳐~ 왜냐?  그걸 또 누군가 
비번을 누출 할 수가 있자너?  설마 뭐 
그럴 일까지야 생기겠냐마는...  😜😛😝

글면 범인이 이제 문짝두 뽀샤버리구 침입을 한다?!?!
여태까지 그런 일이 있었어여?  여태까지 뭐 벌써 
수십차례 이런 학원 총기 사고 터졌든건데 범인이 
교실 문짝까지 뽀개구 들어갔다는 말은 없던듯...
그러타면 그건 또 새로운 매녈을 짜야겠져~ 😜😛😝

그런건 또 "의무적"으로 봐서 뭘하게? 
이런거야 말로 개뚱딴지 같은 생각인거져~ 
사실 서양에선 사람 죽으면 관뚜껑 열어서 
그 시체를 다 (보여) 보잔슴?  글쵸?  
여기서두 언제져?  왜 구교쪽 추기경?!?!
그런 사람 죽었을땐 또 그리 합디다?
이쪽 동양 방식은 아니져...  일딴은 뭐 입관(식)
이라구 해서 그때 그걸루다 끈나는거임~ 
38 이북은 또 그런건 서양을 따라서 
김일성이두 그러케 해놨다자너?
그런걸 봐서 뭘하게?  더더구나 경찰이나 
검찰쪽에선 맨날 보는 사진이 그런거 뿐인거임~
더더구나 이락때는 생사람 목 따는거뚜 이미 다 봤다~
뭐 볼게 없어서 그런 핏국물 퍼져서 유혈이 
낭자한 그런걸 봐서 뭘해?  생사람 목따는거 
한번 봤음 됬지...  글구 서양서는 이미 
시체 놀이두 많이덜 하자너?  별거 없어여~ 
시체놀이나 똑같애~ 핏국물 퍽~ 터져서 
좀 더 여기저기 지저분하다 뿐인거임...
생사람 모가지 따는걸 보게 해야지~ 😜😛😝

2022/05/29

"교사 무장했어야" vs "총 자체가 악"


최신 총이 나왔다는데여? 어뜬 총이지? 
저 꼬마가 들구 있는게 최신 총인겨? 
여기서 말해준게 딱~ 맞져?  
무거워서 들지두 못하잔슴? 
얘덜은 가라~ 얘덜은 가서 
비비탄총이나 갖구 놀아라~ 😜😛😝
사실 비비탄 그거뚜 무시를 못해여~
요샌 거의 실총 처럼 나오잔슴? 
그걸 실사, 실화(?)라구 하자너...

뭐 보니깐 미국에선 이런 일은 다반사라서 
차츰 또 매스컴서 덜 떠들어대면서 차츰차츰 
까라 앉는 분위기네여~ 

글구 미국서는 이미 총기소지는 허용이 
되있는거임~ 불법이 아네여~ 단지...
그런걸 들구 길거리에 나와서 쏘다닌다거나,
노출을 시킨다거나, 뭐 그러면 좀 각주마다 
또 법이 틀리니깐 법에 걸릴수는 있져~ 
따라서 이런 일이 터졌을때는 여기서 말해준 
그대루다 안하니깐 자꾸 이런게 반복이 
되는거 뿐이라구 아시구덜 계시면 됨~ 


규제를 어케 더 강하게 해?
그건 이제 보험료를 물게 해야져~
자동차는 보험료가 있자너? 
이제 저러케 사고난 총기류는 
구입할때 보험료가 추가 되서 
총값은 같은데 보험료가 더 올라가서 
결국에 총값이 더 비싸지는거져~
즉, 자기가 직접 뭔가 안쓰려는 총은 
구입하면 부담만 된다는걸 알게 되야 
아예 구입을 안케 된다는거임~ 
자동차는 지금 다 타구 뎅기자너?  
사실 그거뚜 자전거 처럼 보험료 안해두 되여~
자전거 타는데두 보험료 내나? 
근데 해보니깐 자꾸 사고가 나니깐 
그런게 고안이 된걸꺼라는...


총 자체가 어케 악이냐? 
칼 없다면 암세포 수술도 못하자너? 
수술이 다 뭐여?  첫째가 칼이 없으면
집에서 요리가 안되~ 😜😛😝
그런거나 마찬가지인거임~ 
엥?!?!  총으로 요리를 하는건 아니라는데여?
총이 왜 생겼겠어? 칼로 잡든게, 잡아 먹든게
힘덜다구 생각이 되니깐 고안/발명이 된거 아녀?
칼두 뭐 생긴게 철기시대나 되야 생긴거 아녀? 
그 전에는 뭐여? 석기져~ 석기~ 석기로 날카롭게
칼날 처럼 해서 뭔가를 하니깐 좀 더 쉽게 뭔가 
들풀도 짤리구 (야생 동물 죽이는거뚜 좀 더 
쉬워지져~ 그 전에는 짱똘로 던지거나 그런
짱똘로 찍어 죽여야 되는건데 짱똘 던져 봐야 
잘 맞지두 안쿠 잘 안죽자너...  더더구나 가죽 
같은거뚜 잘 안벗겨지자너?) 된다는걸 알게 
된거부터 시작이 되뜬거임...  그러니 일딴 뭔가 
잡아 먹자구 하는 그 밑바탕은 같다는 얘긴거임...  
잡아 먹는거 뿐만이 아니구 그 반대로 잡아 먹힐 
수도 있는거 아녀?  인간이 사자나 코끼리를 어케 
당해내?  그러니 총이 악이다~ 총을 없애야 된다~
그런 사람덜은 화성에 가서 살면 되는거임~ 
근데 그런 사람일수록 그런데는 꼭 총을 먼저 
찾아 들구 가게 되져~ 😜😛😝 

교사가 무장을 한다기 보다는 교실 자체가
대피소가 되야 되는거임~ 즉, 교실을 무장(화)
해야 되는거임~ 요번에두 또 교실 문이 열려
있으니 범인이 또 거기로 들어간거 아녀?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범인이 교실 들어가서
범인이 그 문짝을 잠가노쿠서 인질극 처럼 했다는거 아녀?
그러니 학교가 범인만뚜 못하다는 얘기져...
무장화가 덜 되어 있다는 얘기 아녀? 
미국은 풍토 자체가 그래놔서 학교에 
담장을 한국 처럼 높게 쌓을 수가 없다면
그러면 교실 문짝이나 빡씨게 걸어 
잠가야 된다는 얘긴거라는...  
즉, 한번 들어가서 문을 안쪽에서 
걸어 잠그면 (자동으로 한번 닫힌 문은 
밖에서는 못여는) 지각생은 못들어가는 
그런 남바록 키도어 되었어야져~ 

아마두 좀 재정적 여건이 된다는 
미국 각 초-중-고 에서는 이정도쯤만 
얘길해줬다면 벌써 이걸 실행에 옮긴 
학교두 꽤 생겨 났을꺼라는...
즉, 학부형회에서 돈을 좀 낸다면 
저긴 뭐 총기류 구하기는 그닥 어렵지는
않으니깐 일딴은 각반 천장에 
소총 2자루에 권총 3자루씩 (연막탄은 옵션) 
하면 예산이 너무 들어가니깐 각 학년당 
한세트씩만 해놔두 벌써 든든하져~ 😝😛😜
일딴은 탄만 많으면 되는거여~ 각각 소총, 권총 
탄창은 3개씩~ 글면 탄두 꽤 되져~ 몇백발은 되져~ 

글구 또 돈을 들여서 각 교실을 
저런 도어락을 설치를 다 해서 
그 반 학생덜만 아는 그런 비번을 
설치를 해야 범인이 문을 못열구 
들어 올꺼 아녀?  지각생은 어케 하냐? 
지각생은 이미 비번은 아니깐 열구 
들어 올 수는 있져~ (그거뚜 사실 할 수가
없는거에여~ 반드시 선생이 문짝 넘어
보구서 한 반 학생이 맞나~ 그걸 확인하구...
얘가 또 뭘 빽팩에 숨겨 갖구 들어온건지를 
모르자너?  그러니 그때는 또 소지품 검사두 하구...
그게 정석이져...  갱장히 복잡하져?) 
그러니 여기서 이쯤만 얘길 해줘두 아마 
재정력이 튼튼한 미구 어뜬 학교에선 
오늘 당장 저러케 했을 수도 있는거라는...

아?  글면 범인이 그 비번 누르고 들어온다?!?!
그럴수도 있져~ 그게 조승이여~ 즉, 그 반내
어뜬 구성원이 (학생) 범행을 시도 하자면야, 
그러케 하자구 맘만 먹자면야 충분히 그리 되져~
근데...  다른 반에는 못들어가져~ 그런 차이점이
있다는거임~ 즉, 학교 모든곳을 돌아 뎅기면서 
교실 문짝 열어 재끼구 전교생을 다 쏴죽이지는 
못한다는거임~ 왜냐?  그쪽 다른 학년 반은 벌써 
비번이 다 틀리기 때문에 문짝이 안열려~ 😝😛😜
바로 그래서 이 학원 총기 사고 최초때 컬럼바인
거기선 식당으로 간거 아녀?  식당엔 뭐 문짝도 없자너?
글면 범인이 범행 이전에 미리 죄다 그런 비번을 
누출 시키게끔 뇌물을(?) 써서 각반 모든이덜한테 
그런 정보를 얻어내구 전교, 각반 비번을 다 알아내구 
각반 돌아 뎅기면서 교실 문짝 열구 총으로 쏴죽인다?!?! 
그건 말이 안되져...  잘해봐야 자기가 알구 있다는 
자기반 비번 써서 자기네 교실 문짝이나 열구 
거기만 재섭게 다 죽을 수는 있다는 얘긴거임...

글구 전교 초-중-고 각 교실엔 
총기 안전키트가 다 배포가 되서 
특정 장소에 다 비치가 되어 있구 
교장/교감 선생은 다 그 위치를 알구 
더더구나 전교생중 사격술이 전교 
10등위권내 (각반에 한명씩) 학생은 
이미 다 그런 총기류 사용법을 숙지 
하구 있구, 또한 총이 어데 숨겨져 
있는지 그런 위치도 다 아니깐 
유사시 행동 대원이 되는거임~ 
유사시 최초 행동은 오인 사격 방지 요령~
반드시 완장이나 (색깔모자 내지 조끼) 
머리띠를 먼저 두르는게 첫째 할 일인거임~
저 맨위에 사진 보면 트럼프 아저씨가 
모자 들구 서있져?  저런 모자를 반드시 
먼저 써야지 안그러면 (차후 대응 병력,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서) 오인사격이 발생 된다~
그런 얘긴거임...  그거뚜 또 예산이 너무 
들어가니깐 걍~ 헝겁쪼각 같은 완장으로...  
그건 뭐 예산이 엄청 덜 들어가잔슴?  
단지 그러면 또 잘 보이진 안켔져...
바로 그때 교사는 그런 학생 얘덜들 
행동요원의 맨 앞, 최일선에 서면 되는거임~ 
그게 바루 교사가 무장을 한 개념인거임...
교사가 항상 괴춤에 권총을 차구 뎅길수는 없자너...

아? 학생이 아예 빽팩에다 총을 
넣어 갖구 뎅기면 어떠냐는데여?
조친 안쳐...  학교엔 그런 총이 이미 
다 마련이 되어 있다는거임~ 단지...  
그 위치를 교장/교감/선생 글구 아는 
학생덜 총을 젤루 잘쏘는 전교 10등권내 
딱~ 5-10명, 그런 몇몇만 알구 있다뿐...  
그러니 자꾸 자기네 집에 그런 총 있다구 
학교에 그런걸 들구 오구 그러면...  안조쳐...
그런건 이제 잠재적 조승이로 봐야 되져~ 
미국서두 좀 그런 불시 검문/검색 해서 
소지품 검사두 있구 그러잔나?  라카빡스 죄다 
열어서 그런거뚜 검사하구 그러잔나?  
그러케 정기적으로 교장/교감이 그런걸 
다 검사를 해서 미리미리 걸러 내야져~ 
그러케 전교생이 총을 맨날 들구 뎅길 
필요는 없는거임~ 유사시 뭔가 발생이 됬을때...  
어케 하느냐~ 그런걸 더더욱 가다듬는게 필요한거임~ 
그런건 FBI 에서두 언젠가 매녈을 뽑아는 줬자너?  
근데 이건 보면 술집이나 사회내 총기 사고때
행동강령이구 학교는 아직은 없자너? 
학교두 똑같애여~ 일딴 문짝을 걸어 잠가야 
되는거임~ 글구 학교 같은 경우는 좀 재정이 
충분한 학교였다면 각 교실, 교탁위에 천정을 
뜯어 보면 거기에 소총 두자루, 권총 세자루에
탄약은 1백발 이상은 나오게 되있다는거임~ 
일딴 뭔가 학원 총기 발생 되따~ 그걸 알게 된 
순간 학생덜은 교실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거임~ 

뭔가 학교에서 따당~ 따당~ 뭔가 수상하다~
그러면 당장에 교장은 카톡을 꺼내서 전교에 
그런 10등권내 있다는 행동대원에 지령을(?)
단체 톡방에다 하달을 해야져~ 학교내 뭔가 
이(수)상하다~ 현 위치를 사수하구 일딴 비상용 
총기류 세트를 확보해서 현 위치에서 대기하라~ 
뭐 이런 정도가 교장선에서 되야 되는거져~ 

밖으로 나간다는 얘덜들은 만약 그 교실에 
저런 행동대원으로 미리 선출이 되이뜬 
전교 사격술 10등위권내 얘덜들은 이제 
교실 천정에서 소총 한자루랑 탄창 한 뭐 
서너개쯤 글구 뭐 옵션으루다 연막탄 
두 깡통쯤 확보해서 모자를(?) 반드시 쓰구서 
교실를 빠져 나가서 문제가 발생 되서 마구 
총격이 벌어지는 그런 현장으로 가게 되는거져~ 
컬럼바인 같은 경우는 그런 얘덜들이 식당쪽으로 
다 몰켜 가서 (그런 행동대원 학생 애덜끼리는 
이미 죄다 카톡방 연결이 되있는거니깐 무전 
연락을 해가면서 그 위치를 포위 해서) 
거기다 자동 노쿠서 집중 사격을 해대야 되는거임~ 
글구 또 나머지는 교실문 잠그고 나머지 총기류를 
들구서 거기를 사수 하면서 지원 경찰/병력
도착할때까지 거기 있으면 되는거임~ 
경찰 병력이 학교내 도착이 되따면 또 교장은 
그때 행동대원 전원에게 또 단체 카톡방에다 
공지를 띄우고...  아주 쉽쪼앵?  엥?!?!  
글면 총기류 해줄때 8배두 하나 껴달라는데여? 😝😛😜
글면 예산이 높아져...  지금 이거뚜 보통 
예산이 아닌겨~ 진짜 NRA 자알~ 구슬려서 
이걸 반값이나 아니면 전액 무료 배급으로 
한다면 모를까 각 학교 자체적으로 하자면 
엄청난 예산이 소모 되는거임~ 

그건 이제 미국 교육부 소속에서 무작위로 
어뜬 한 학교를 찍어서 모의 훈련(?) 해보구
젤루 잘하는, 저런 행동대 출동이 가장 빨리 되는, 
대피 훈련이나 이런 모의 행동 평가 성적이 
젤루 높은 학교에는 그런 8배 무상 기증~ 
그런 얘덜들은 이제 학교에서 젤루 높다는 
건물 옥상쯤으로 가게 되는거져~ 😝😛😜
걔는 또 총을 다른걸루다 줘야 되는건가? 
그러켔져...  카구팔 정도로 하나 스나 뛰는 
장총으루다 근사하게 뽑아 줘야져~ 😝😛😜
글면 걔는 전교 사격술 1등권자가 그런걸 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