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애시당초 여기서 뭐래디...
그게 바루 작통권의 문제라는거임~
뒤집어 생각해서 유기오때 (미군 포함)
유엔군 기분이 딱~ 지금 니네덜 기분인겨~
그러니 뭐 어서 빨리 잊구 잡지 안켔냐?
그래서 "잊혀진 전쟁"이 맞다는거임~
더 자세히 표현 하자면 (지긋지긋하게두)
"잊구 싶은 전쟁" 그 말이 더 맞는 얘기져~
일종에 개죽음 아녀? 말들어 보면 얘네는
서로가 통일을 위한다는데 걍~ 어케 되건
냅뚸 버렸음 됬자너? 그래서 또 양키가
여태까지 38 이북에 철천지 원수가 되뜬거 아녀?
자기네덜이 그때 다 한반도 먹어 버렸다면
통일이다~ 뭐 그런 얘기... 그래두 뭐
일이 일케 된 이상 말은 또 그리 하면
안되는거구 그래두 가겠다구 한다면
가봐라~ 그게 맞는 말인거임~
돈을 주급 뭐 몇백씩 준다바바~
다덜 저기 나가져~ 😜😛😝
그래서 이런건 그리 하는게 아니구
진짜 돕겠다~ 한다면 후방에서
널~ 널~ 하게 난민이나 도우면
되는거임~ 여기서 하란대로 안하니깐
그리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부상 후송 되는거래여? 부상도 걍~ 거기서
해버려~ 뭐 하러 기어들어와? 😝😛😜
사실 그거뚜 알구보면 전쟁 능력 아녀?
총만 쏴야 전쟁이냐? 그런 부상자 처리를
삽살하게 하는거뚜 전쟁 능력 아녀?
보아하니 얘는 빽을 꽤 쓴거 같애여~
뭐 미국쪽에서 특수 훈련 과정 수료증이나
졸업장 같은걸 꺼내서 뵈준 모양이져~
그러니 대접이 다르겠져~ 그러니 저런
소리가 나오지 다른건 애림두 없다는거임~
현장 가보면 죄다 총알바지 일뿐인거임~
글구 말들어보면 얘는 개인 화기를
소유를 하구 있다잔슴? 그러니 뭐 소총이나
권총쯤은 저런 트렁크에 너갖구 뎅기나 봐여~
그게 여기서 되나? 얘는 개인 화기를 자기가
들구 저기 들어갔다는거임~ 글구나서 하는
말이 그런 개인이 소장한(?) 화기 없으면
오지 말라잔슴? 그게 여기서 말이 되나?
저런 특수 부대 출신덜은 그런 개인 화기쯤은
기념품으로 제대할때 내주나 보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