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식을 마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버킹엄궁으로 돌아와 군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런던=AP |
아? 왕이 된거래여? 한말씀 해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구덜 해싸서... 구심점은 이제 왕이 만드는게 아니구 프로 축구가 만드는거 아녀? 😝😛😜 작년 월드컵때 룰이 다 나왔었자너? 4강 가면 할부지가 해묵고 8강 두 못들면? 아들래미 넘긴다~ 그리 됬었자너? 근데 어케 됬져? 다덜 까먹으니깐 걍~ 얼렁뚱땅 왕관 묵고... 😝😛😜 사실 좀 아이러니져... 저런 왕정을 타파 하자구 죽어나간 사람덜 생각을 해볼때... 그게 또 사실 1-2차 그거뚜 세계적으루다 전쟁이 터졌든거구... 그런데두 또 아니러니하게 개중 영국만 살아서 저런 왕위계승을 21세기에두 하구 있다는게 좀 인류사에 아이러니... 그러니 보시라구~ 이쪽 극동두 또 저러자너? 지금 보면 다 없는데 달랑~ 일본만 왕이 남았자너? 독일 왕있나? 없자너? 이태리 왕있어? 없자너? 불란서야 뭐 더더욱... 단지 이제... 러시아는 다시 왕으로 돌아가겠다구 또 저러는거구... 그건 이쪽 극동에 반도쪽 보니깐 하자면야 쌍김 동상 세워 올리구 핵폭탄만 꾀차구 있으면 되긴 된다 카드라~ 하니깐 또 그걸 따라서 왕권으로 돌아가 보겠다구 하는 그런 방식두 또 꽤 지구촌서는 나오구 있는... 그럼 인류는 왜, 어쩌다 왕(권)이란게 생긴건지를 생각해 봐야 되는거라는... 왜 나왔을꺼 같애여? 뭔가 발명품 처럼 고안되서 나온건가? 그게 아닐꺼라는... 그거뚜 알구보면 (모든게) 진화론에여... 곤충 바바여~ 곤충... 유독 곤충은 여왕벌, 여왕개미 있잔슴? 인간두 그런데서 갈라져 진화가 되와오다 보니 그리 된거라는... 누가 하자구 해서 된게 아네여~ 반대로 왕정을 까뭉개고 뽑기로 하자~ 그게 발명품(?) 이라는거져... 그거뚜 고작 한 뭐 2백년전... 불란서 대혁명서... 그건 이제 바다건너 미국 독립을 보니깐 이쪽 구대륙 구라파에서두 불끈~ 하게 되져~ 그래서 그러드니 또 얼마 안있다가 러시아도 요번엔 돈 없는 쪽에서 불끈~ 그래서 그게 인류사 양대 산맥을 이뤘든거라는... 여태까지두 진행이 되오는 중인거라는... 소위말해 유식한 말루다 그걸 이쪽은 부르조아 혁명~ 저쪽은 프로레타리아 혁명~ 그게 또 나찌, 팟쑈 그쪽으로 잠깐 흐르더니 다시금 공산/자본 양대산맥... 그러다 좀 또 느슨 해지다가... 요샌 또 다시 양대 산맥... 그런게 죄다 세상만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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