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伊언론 "한국 저출산 원인은 남녀갈등"

2023/04/06

伊언론 "한국 저출산 원인은 남녀갈등"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 한국 저출산 문제 집중 조명

이태리가 뭔가 한국 문제를, 그거뚜 저출산에 관한한 (아주) 정확히 보구 있는듯한... 근데 사실 이게 더 따져 보면... 소위 말해 패미... 여권신장... 거기서 시작이 되는거라는... 뒤집어서... 지구상에서 여태 여권신장이 안된데가 어데여? 그걸 알아보면 저걸 알겠져... 후진국쪽으로 가면 갈수록 여권신장은 안된거 아녀? 가령, 뭐 방글라, 아프칸, 이란... 이런데는 또 종교까지 개입이 되놔서... 아프리카쪽... 거긴 그나마 출산률이 높은거 아녀? 그건 또 왜냐? 과학을 모르니깐... 피임이라는 자체를 몰러... 몰르거나 이제는 서양인덜이나 뭐 국경 없는 의사덜이 자꾸자꾸 들어가서 그런걸 또 자꾸자꾸 전파를 하게 되서 (옛날엔 그게 바루 종교, 기독교여뜬거라는... 근데 요즘은 뚱딴지 같은 저런 뜬금없는 과학을 전파하구 뎅기니깐 이 문제는 자꾸 벵~ 벵~ 돌 수 밖엔 없다는 얘긴거라는... 즉, 과거처럼 차라리 옛날 하든거 처럼 종교나(기독교를) 전파 한다면 걔네덜은 이쪽서 범하는 우를 똑같이 겪을 이유는 없겠져...) 지금은 얼라가 어케 생겨 나오게 된다는걸 얼추 알 수는 있겠다지만 그러케 자꾸 과학"만" 또 전파를 하면 이상하져... 왜냐? 그런 곳에서 여자가 여권을 신장 시켜줘 봐야 그땐 또 여자 할 일이 없어... 직업 문제, 실업... 그런 문제가 따라오게 된다는 얘긴거라는... 사실 그래서 옛날엔... 여기서두 여자덜 학교 잘 안보냈어여~ 여자는 시집이나 잘가면 된다~ (남편 잘만나는게 여자 팔자 펴는거다~ 식의 사고 방식... 그게 뭐 틀린건 아니져~ 그건 어케 보면 지금도 그러자너? 근데 그게 요샌 더 힘덜어진거져... 왜냐? 여권신장까지 끼어 들어서... 남자두 이제는 여자가 사회 활동 하는 여자를 원하게 된다는거임~ 즉, (남녀) 평등...) 그게 주종여뜬거라는... 근데 그건 세대갈등으로 나타나면서... 난 여자인데두 남자처럼 사회에 극구 나가게따~ 그런게 학교를 또 중심으로 하면서 늘어났다는거져... 그러니 (아프칸 같은데를 보시라구~ 여자 교육을 못하게 하잔슴? 여기 한국도 마찬가지였든거라는...) 이게... 이런걸 남/녀 동시 징병제 전격 단행을 해따면 그나마 벌써 징병제라는건 여기는 그나마 오랜 세월 하에 군사 혁명이 발발된 이후로 이미 정착화된 하나의 교육 과정상 "초-중-고-군-대" 문화가 되어 있었으므로 해서, 그걸 (그런 잔존 문화) 이용해 현재의 문제점이 카바가 되면서 어지간히 "과거로의 복귀" (그게 이태리에선 "르네쌍쓰"라구 하는거 아녀?) 달성이 되가면서 또한 남/녀 평등이란게 이상적일 뿐이지 현실적으로는, 구조 생체학적이든 뭐 그 어뜬걸 갖다 걸드라두, 그게 되덜 않는다는걸 깨달아 가면서, 또 그걸 해봐야만, 거쳐봐야만 다시 원상 오리지날루다 회복이 될꺼라는... (사실 또 그런 빠꾸를 원치 않으니 또 이상하구 새로운 뭐 게이바, 동성혼... 이상한게 자꾸 텨나오구 있는거잔슴? 이런건 이태리가 바티칸이 이따니깐 거기 사람덜은 또 어케 보는건가? 그러면 뭐 저출산 문제는 더더욱 안풀리져... 동성에서 어케 애가 나와? 그러니 그땐 또 돈내구 얼라를 사겠다구 인신매매, 펫샵... 그게 미리보는 "인류의 미래" 그러케 되겠져...)

그러니 그때 언제져? 이명박이때... 왜 여자 대학교에다 뭐 알오티씨... 그런건 여기선 (절대, 극구) 반대했다구... 그럴게 아니구 걍~ 남/녀 동시 징병제를 그때 해따면 지금 이런 뭐 출산률 문제는 덜 나왔잔켔냐 할... 왜냐? 그게 평등이구 그 순서 따라 차등 가산점 계산이 되는거라 점수가 안되면 시집이라두 가는 옛날 문화를 따라만 가두 되는 간딴한 문제여뜬거라는... 근데 이상하게 왜곡된 현상을 만들어서, 여기서 해주는 말을 안듣구 정책을 실시 하면 그게 머지않아 이런 현상이 초래 되게 된다는걸 여기선 그걸 보구 있다는거임... 그게 또 지금 쌀문제로 터져 나왔잔슴? 쌀이 남아돈다~ 그거 아녀? 근데 여자까지 징병제가 된다면 군량미 엄청 들어가져~ 다 쌀을 공짜로 먹여야 되는거 아녀? 그러잔아두 자꾸 서양쪽에 패미~ 페미~ 그런게 몰켜 들어오는 과정중에 또 그거뚜 군대에서 여자 장교, 더 높은 고지위층만 딥다 양산을 시켜 놓으니 이런 출산률 문제가 더더욱 터지는게 "아주" 당연하게 되뜬거라는... 즉, 헛물만 자꾸 켜구 이상적인거만 높여 잡은 결과가 이리 나타나구이따~ 그리 보면 된다는거임... 그런데두 또 보시라구... 여자를 여기선 대통령으루다 시켜놔뜬건데 그 결과는 또 어케 된건지... 즉, 이런 이율배반... 이 정도쯤의 이런 민도와 국민성에서 빚어지는 결과가 지금 저출산 문제로 나타나구이따~ 그리본다면 그게 아주x3 정확한거라는... 이게 알구보면 민도의 문제라는 거임~ 그러치 안쿠선 어케 보면 출산률 저하는 어케 보면 전지구적 문화 발달 과정상 지극히 당연한 현상여뜬거라는... 지금 G7 오이씨디 어느 국가건 출산률이 높은데가 없다는거임... 단지 한국은 (과거에 증가율에 비하면) 이상하게 그게 점차 마이너스가 (그거뚜 급격한 속도로) 된다구 하는 좀 심한 현상일뿐 어데나 선진국에서는 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그게 "문화지체현상"의 반대, 문화전진(보)현상인거져... 그게 뭐 아주 대단한 진보 같은걸루다 착각 되어 보이는...

아주 옛날엔 또 여자가 애를 못낳쳐?!?! 소박 맞아... 즉, 여자로써의 구실도 못한다구 해서 차라리 몰매 맞아 죽는 시절두 있었다는거임... 노래두 나올 정도 였든거 아녀? 그러니 별거별거 칠성당에다 정화수 한사발 떠서 싹~ 싹~ 빌구빌구... (바로 또 그래서 "남근석"이라는 그런 독특한 문화두 생기구 그리 된거 아녀? 그건 또 아랍쪽두 마찬가지...) 아주 옛날엔 진짜 그랬다니깐... 그건 서양두 마찬가지에여~ 유명하자너? "천일의 앤" 그게 얘를 못낳아서 그리 된거 아녀? 더더구나 "남아선호사상" 거기두 그런게 있었다는거임~ 그러다가... 이게 또 서양쪽 물이 들어오드니... 난데없이 "산아제한" 광풍이 불어닥친거 아녀? 그건 왜겠삼? 일딴은 인구를 줄여야 뭔가 돈이 덜들구 남는 돈은 경제 개발이나 고속도로건 이런 산업 발전쪽으로 끌어다 쓸 수 있었기 때문여뜬거져... 그땐 또 선진국 진입이 가장 큰 문제 아녔어? 그래서 여기선 누차 얘길 해주자너... 산아제한 해서 얻어낸 이득은 뭐여? 그걸 모르니깐 지금 저런 저출산률의 공포가 자꾸 따라 오게 된다는거임... 띠라서 어뜬 정치/정책 전개시 먼저 이런 문화 변동 과정을 먼저 자알~ 살펴야 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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