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화성
Showing posts with label 화성.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화성. Show all posts

2021/11/26

델타보다 강한 변종 나왔다


어힉후~ 델타 쁠러스 보다 강종인 
드뎌 델뿔뿔이가 나왔데여~ 😝😛😜
근데 이름은 없구?!?! 무라네여? 무가 뭐여?
무가 아니루 누래여? 누가 아니구 뮤아녀?!?!
뭐 암튼 알파, 베타...  내려가면서 파이두 먹구 
입씰론까지 가보는겨~ 맨 끝에서는 코로나 
얼마나 걸린건지 시계나 들여다 보면서 
오메가~ 카파두 시계가 나왔었져?  😝😛😜
글구보니 왜 카파는 안쿠 그걸 뛰어 넘구 뮤래여? 
뮤닌지 뉸지, 무인지 좌우지간 델뿔뿔...

글쵸~ 확산세는 빠르지는 안쿠 이제는 
눌러 앉을 생각을 하겠져...  글면 이건 
바이러스도 뭔가 지능이 있는듯한...
사람이 하는데 따라서 뭔가 변종이 생기면서
어케 보면 사람두 저런 바이러스 구조로 
되있기 때문에 원초적으로는 인간의 원조격이라
인간이 뭘 할려는지를 잘 알구 있는 기분이...
계속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신생대...
중생대...  고생대...  원생대...  그땐 이런 
바이러스 빡엔 없었을꺼 아녀?  
아니면 뭐 박테리아...  글구 보면 인간의 
원조는 아담이가 아니구 그 이전에 
원숭이 였다가...  요샌 또 그거뚜 아니구 
그 더 이전에 저런 바이러스였을... 😝😛😜

이거라네여~ 여태까지 본거중에는
개중 그림 상태는 잘 나온...  역쉬~
전자 현미경으루다 들여다 보니 그럴싸~
하게 나왔어여~ 근데 이게...  원래 구체 아녀?
근데 이걸 수박 절반 짜르듯 해서 찍은건가?
아마 그런거 같애여~ 

이걸 보세여~ 이건 뭐 사진 찍다 말아버린...
요새 누가 이런 흑백 사진 찍구 있어...
그러니 이건 진짜를 찍어서 배포 한게 아니구
뭔 어뜬 아주 옛날 백과사전서 그림을 뜯어다
걍~ 이러케 생긴거다~ 그런 개념만 보여준...
얼추 다 비스무레 하긴 하져...

프레파라트라구 해서 현미경에다 끼울땐
두쪽을 포개서 찧눌러서 들여다 보면...
둥그러케 생긴 수박같은 맨 위에서 보는 
저런 공(구) 형태, 둥근건데 찧눌려서 그런 
공이 반쪽으로 쪼개진...  글구보니 속에는 
암거뚜 없는거네여?  단지 저런 보푸래기 처럼
거죽에 달린 털?!?!  아니면 뭐 가시?!?!  
왜 바닷가 성게 보면 삐죽삐죽 가시가 돋힌
그런식으로 되있는게 바이러스 특성인듯...


그래서 저런 구체로 삐죽삐죽 튀어 나온게 뭐 왕관 처럼 뵌다~ 아니면 뭐 태양에 거죽에서 낼름대는 그게 코로나...  그래서 이게, 이러케 생긴 바이러스 형태를  "코로나"로 한다~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라자너...  근데 거기서 계속 변(종)이 생기니깐 남바를 붙이는데 남바 보다는 그리스 문자로...  그게 알기는 쉽져~ 


그걸 보구 유식한 말루다 RNA라구 한다자너...
뭔가 DNA 하구는 틀린...  자체적으로 진화하는
그런 성질은 없구 걍~ 숙주만 파먹는...  달라붙는...
즉, 거지 같은거져...  거지란건 누가 보태 줘야만 
먹구 살자너?  자체적으로 뭔가 거지에서 탈피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없어...  RNA가 바로 그런...
그게 그러다가...  오랜 세월을 거쳐 가다 보면...
그나마 그럭저럭...  바닷가 성게로 진화가 됬겠져...
그런 가시가 인체든 뭐 어뜬 숙주로 들어가서
찔러대거나 달라 붙거나 그리 된다~ 그거겠져...
이러면서 진화론을 또 배워 보는겨~  😝😛😜

돌연변이란건 또 뭐여? 
지금 이 사진을 보시면 
삐죽삐죽 튀어 나온게 
이건 바닷가 성게 처럼 
그러치는 안쿠 보푸래기 처럼 
마치 말미잘이나 해파리 다리쪽, 
내지는 버섯 포자를 담구 있는 
버섯 뚜껑 밑에쪽 처럼 생겼잔슴? 
그러니 바이러스 쪽서 보면 
그런게 생존에 필요하다는 얘기겠져...
퍼지기가 쉬운, 어덴가 달라 붙기 쉬운, 
그런 구조...  이건 저러케 보푸래기 처럼 
된거라면...  전파력은 덜해두 더 잘 달라 붙겠져...
즉, 한번 달라 붙으면?  안떨어지겠져...
그런게 또 (육상으로 올라와) 식물쪽으로도 
진화가 되뜬거임...  아시것져?  식물쪽 씨앗 
보면 민들래 같은건 후~ 바람 한번 불면 
다 날라가잔슴?  그러케 진화가 된거라는...
근데 이게 사진이...  몇번째 사진인겨?  
이건 보면 보푸래기라...  달라 붙기 보다는
전파력이 빠를듯...  아마 그럴거 같은...

맨 위에 사진은 개념도를 그려서 일종의 
상상도(?) 그림으로 그려논건데...  일종의 교육용
과학 키트?!?!  뭐 그런식이져...  왜 인체의 뼈나 
해골두 저런 교육용으로 다 모델 키트 제작이 되자너? 
요샌 뭐 그게 오바되서 리얼돌?!?! 
그런거 까지 나온다잔슴?  그건 오바져~ 😝😛😜
그딴걸 또 수입을 허가해준 대법원이 더 웃낀...  
아마두 대법원에 그 세이덜이 그게 필요해뜬 모양...
그런걸 (배를 째서) 직접 보는게 이해가 헐~ 빠르져~ 
저러케 성게 처럼 삐죽삐죽 하다면...  
저런게 한번 딱~ 꼽히면?  안빠지겠져...  
빠지지 않는 정도가 아니구 녹아서 껌처럼 
녹아 달라 붙는다는거임...  옷에 때타면 그런 
때가 암만 빨래를 잘해봐야 그 떼가 안빠져~ 
얼룩이 남게 되져...  그래서 후유증이 남는다네~
뭐 어쩐다네 심하면 그런 때타서 사람마져두  
필경엔 그런 때타서 죽게 되다는 얘긴거임...  
그러니...  옛날 생각으로는...  그런 때끼면 안되겠져~
그러니...  만지지두 못하게 하져~ 야~ 야~ 기스나~
야~ 야~ 야~ 만지지마~ 때타~  그러케 된거라는...
저 모식도를 보시면...  못을 박아 논거 같은데...  
저 못 대가리가 사람쪽에 들어 박히면...  
그 못대가리가 빠지겠삼?  안빠지져...  
차라리 못 밑에쪽이야 성게 처럼 뾰쪽해서 
그게 아프긴 해두 빠지긴 그게 쉽겠져~
즉, 감염 되서 끙~ 끙~ 앓키는 해두 사람이 
죽게 되지는 않는다~ 뭐 그런 얘기져...


Quotes Close-up           
대표적인 예가 영국발 알파 변이와 남아공발 베타 변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N501Y’ 돌연변이다. 바이러스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501번째가 아스파라긴(N)에서 타이로신(Y)으로 바뀐 것이다. 과학자들은 N501Y 돌연변이로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세포에 더 잘 결합하는 형태로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이게 다른 돌연변이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 관찰된 가장 복잡한 변이”라고 말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중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변이가 있다는 것이고, 이를 면밀히 관찰해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팬데믹의 교훈은 항상 모든 답을 얻을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세여~ 여기서 말해준거랑 똑같잔슴? 
"더 잘 결합하는 형태로..." 삐죽삐죽 튀어
나온 뭔가 갈고리 같은 그게 돌연 뭔가 
변이를 일킨거임...  어케?  어뜬식으루다?
저런 말미잘 같은...  그걸 뭐래?  "촉수"라구 
하자너... 촉수...  히드라...  이런게 바루 
진화론이란거임...  진화 되잔슴?  
그런식으루다 껌처럼 달라 붙는다~ 그거임...  
글면?  약두 뭐...  약빨이 딸리져...  
약이란건 뭐냐면 그걸, 갈고리 걸려 있는 
그걸 뽑아 내는게 아니구 걍~ 녹여 버린다~ 
그 얘기거등여?  근데 이건 변이 자체가 
녹아 들면서 달라 붙는다~ 그거임...  껌처럼...

글쵸~ 계속 이러케 질문을 던져 보는게 
(아주) 중요하다~ 그거임...  바로 그래서 
초딩덜 자꾸 질문할때 "질문 많이 한다구 
똑똑한거 아니다" 하면서 때리면 안됑~ 😜😛😝
엄청난 질문이 쏟아져 나올꺼 아녀?  
열븐덜은 뭔 질문 없어여?  그러타면 말임다...
이런게...  아주아주아주 최초에 중국에 우한...
그 우시장인지 뭐 해산물 시장인지 거기서 
터진거라든데...  뭐 자기네는 아니라구는 하지만
뭐 일딴 그러타 치구...  거기서 이게 터진거라면...
그 최초 이게 터진건 어케 터지져?  뻥~ 하구 터진
그 사람이 있을꺼 아녀?  그게 뭐 슈퍼전파자?!?!
그 사람한텐 이게 왜 잘퍼져?  즉, 모멘텀...  어떤 계기...
그걸 또 연구를 해봐야 되니깐 중국에 가서 
그 사람을 찾아야 된다는 얘긴거라는...  아시것져?  
(지금 이건또 벌써 이제 인체에 들어가서 
변이를 일으킨거라 이건 어디래?  보츠와나?!?!  
거기를 일딴 다 막구 그걸 찾아 봐야 되겠져~) 
그래서 그걸 자꾸 숨길려구만 해서는 안된다~ 그거임...
그런다구 또 뭐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할거뚜 아니지만
어케 보면 그 시장에 최초 그 사람이 "인류의 시조"
일 수가 있는거임...  마치 뭐 북경원인, 크로마뇽인 
그런거 처럼...  아마두 그 사람은 그 사람 몸 자체가 
바이러스였을...  그러니 안죽다가...  퍼치는 동시에 
죽게 되는...  그런식인거겠져...  몸속에 바이러스 만땅 
차올라서 바이러스가 더 먹을게 없을때...  바이러스가 
(숙주라는 사람을 죽이고) 넘쳐나오는식...  뒤집어서...  
그런 숙주가 죽어야만 거기서 또 저런 자잘한 자세포가 
튀어나오는...  근데 그게...  살았을때 (그 사람, 숙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뭔가 비말로"도" 옮긴다~ 그거임...  
죽어버렸다면...  뭐 그걸루다 끝에여~ 😜😛😝
그게 바루 여기 한국에 메르스 그거에여~ 
그건 그정도 쯤 사람 죽구 더 이상 뭐 없어...

(쉽게 얘길 해서 박쥐탕 하두 먹어서 
그 사람은 적응이 된거져~ 즉, 면역력...
이게 원래는 박쥐나 그런 동물쪽에서나 
되는거에여~ 사람쪽으로는 잘 옮겨 올 
수는 없는거임~ 그게 타종간 변이?!?!
뭐 그런거라자너...  근데 그 사람은 박쥐 
처럼 그런 바이러스를 먹어두(=갖구 있어두) 
안죽었다~ 그거임~ 그러다가...  
그런 박쥐탕에서 양분을 얻어서
자생하든 그 숙주 안에서 바이러스가...
어뜬 계기로 그 사람 숙주가 죽으면?  
여태까지 박쥐나 파먹든 그런 바이러스가 
인간 몸속에서두 살든 법을 터득했다가...
더 파먹을게 없으니...  바이러스 자기두 
살아야 되니깐 거길 떠야져...  즉, 이주민, 
난민(?) 신세가 되서 저런 달라붙기 쉬운 
델뿔뿔 달구서 여기저기 퍼지게 되는 그런식...
어케 보면 인간하구 똑같져?  그게 진화론이란거임~
인간두 보면 성질이 저런 바이러스하구 똑같애~) 

즉, 왜 지구에만 일케 생물이 생기지?  
그 질문하구 (아주) 똑같은거져...  
물은 왜 지구에만 있지?  어뜬 모멤텀으로 
그런 물이 지구에"만" 생긴겨? 그건 이제 상상력, 
(그걸 보구 바로 "창의력"이라구 하는거임...) 
그건 아마두 뭔가 뻥~ 하구 와서 갖다 
박는 그 순간에 대형 폭발이 터지면서 
까스가 마구 이거저거 엉겨 붙고 하다가 
물이 됬을꺼 아니겠느냐...   바로 이런 
질문하구 똑같은 맥락이다~ 그거임...
에어로졸~ 에오로졸~ 그러자너...  
바로 그런 상태...  뭔가 퍼지거나
번지기가 결합하기가 쉬운...


오미크론은 또 뭐여? 이건 몇번째?
"오"자 나오는거 보면 파이 다음에 미크론?!?!
뭐 그런거 같은데여?  글면 뭐 입실론두 
멀지 않았네여~ 그 전에 파이두 좀 
하나쯤 덤으로?  글구보니 쎄타를 뺐다네? 😜😛😝
세타는 중요하자너? 삼각 함수에 맨날 나오는...
파이, 쎄타...  이런건 죄다 수학에서...
글구보면 죄다 수학쪽에서 나오든거져? 
로마문자만 할게 아니구 희랍문자도 
하자구 해서 코로나 여파로 희랍문자 
다 알게 되는 그런 보탬이 있었어~ 😜😛😝




일본만 살판 났네여~
차라리 동계 올림픽 일본서
했어야 할걸 그랬어여~
근데 그게...  차라리 하계 올림픽
치뤄서 저리 되따는거임~ 아시것져? 
2차 동경 하계 올림픽 이후에 급감 아녀?
그런 거대한 푸닥거리 한번 하면서 
종식 선언을 했어야져~ 지금은?!?!
이런 보릿고개(?) 넘어서 또 
북경 동계 올림픽까지 어케 해서든 
기어 가야져~ 고지가 바로 저긴디... 😜😛😝
이게 지금 미스테리라는데...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줬자너? 
애시당초 저리 했어야져~
아예 뭐 최초 뭐 유람선?
그때 부터 얘넨 다 각자(도생)
알아서 해뜬거임...  즉, 하구 잡은 
그런 사람덜은 아름아름 어데든 알아다
직구를 하든지 해서 약 사다 먹은거임... 
그래서 회충약 사먹었드니....
효과가 있드라자너~  😜😛😝

회충이란게 뭐여?  바이러스라는 
원생 동물...  동물도 아니져...  뭐 완죤 
구성분 원소 자체인데 거기서 한단계 더 
진화 된거에여~ 즉, 말미잘, 히드라, 해파리
그런 촉수만 끈어져서 인체로 들어간
그걸 바루 "기생충"이라구 하는거임~ 

글구 또 과학적으로 보자면...
원래가 저런 마스크 풍토는 중국이 
오리자날은 아네여~  일본이 마스크 
쓰구 뎅기던 습관 오리지날에여~ 
일본은 옛날부터 저러케 마스크 쓰구 뎅기는 
습관이 있긴 있었어여~  그게 또 유명한
만주쪽에 뭐 731부대?!?!  뭐 그런거 아녀?  
그게 한국으로 들어와서 트키나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저런걸 강요(?) 하구 그랬다는거임...
사실 뭐 여기서두 그걸 학교에서 강요 한건 
아니구 학교에서두 (그걸 이상하게 보덜 안쿠)
걍~ 냅뛌다는거져~ 미국이나 서양 처럼 
그런 마스크 쓰구 뎅기든 학생을 이상하게 보든 
그런 풍토는 한국, 여긴 아녔다는거임~ 

서양은?!?!  그게 심하져~ 
마스크 쓴건데 왜 학교 오냐?
병원엘 가야지~ 이러케 된다는 거임~ 
그러케 동-서양이 약간 보는 관점이
틀리다는거임~ 근데 지금은? 
서양 사람덜두 보면 이거 비말 아니다~
공기 전파다~ 그걸 슬~ 슬~ 알게 
되니깐 지금 서양두 보세여~ 
그 누구 하나 길거리든 뭐 어데서건
마스크 썼다구 뭐라구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