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7대 대통령 취임 '미국 우선주의' 재선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인 20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워싱턴 국회의사당 로툰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서를 듣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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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트럼프 아저씨 2기 집권이 시작됬어여~ 트윗 정치를 다시 보게 되서 흥미 진진한 향후가 예견 될 듯... 쾌걸 조로풍으로 옷을 입구 나온 영부인의 패션은 취임식엔 안어울린듯 하지만 알구보면 지금 카터 전대통령 국상중인거라 저런 좀 초상집 옷을 입구 나온 모양... 그게 아니라면 의상 디자이너가 취임식때 옷선택을 잘못한... 취임식에 저런 검은색에 더더구나 쾌걸 조로 모자는 아메리칸 스딸은 아니져~ 아메리칸 스딸에 저런 모자를 쓰는건 없구 그건 영국풍... 글구 초상집이 아닌 이상 저리 눈이 안뵐 정도로 모자를 푹~ 눌러써서 저런식은 초상집에서 썬글래스 쓰는 대신 모자로 저렇게 사용하는 그런 방식... 연회장에 다른 여자덜 보삼~ 어데 뭐 단 한명이라두 모자쓴 여자 있는가... (아? 딸래미 이방카두 모자를 쓴건가여? 그건 뭐 빵모자 베레모쯤... 먼저 그건 아부지쪽에다 주최측/주인공쪽 물어봤겠져~ 그러니 거기서 영부인쪽 어케어케 한다카드라~ 그 맞춤 패션으로...) 모자를 쓰는 패션은 영국풍에여~ 영국풍~ 옛날에 미국에선 뭐 있긴 있었져~ 케네디때쯤은 재키 패션에두 저런식이 있긴 있었지만... 그때만해두 옛날 아녀? 그러니 유럽이 좀 득세가 있을때... 그건 또 스튜디스 패션... 항공기내 스튜디스도 모자 쓰잔슴? 아메리칸쪽 모자라는건... 트럼프 아저씨 즐겨쓰는 그런 야구모자져~ 그걸 어케 아냐면 유럽에선 그런 야구 모자는 (전혀) 안써여~ 유럽서는 꼭 모자를 써야 된다면 왜 도리우찌라는 골프칠때 왜 왜정때 일본 순사? 앞잽이? 쓰는 모자 있자너? 그런게 유럽풍식 모자이지 야구 모자는 유럽풍이 아닌거임~ 더구나 영국에서두 요샌 일반인은 안그러쿠 트키나 왕실풍... 더구나 영국 왕실에서나 저런 모자가 거긴 또 그게 필수져~ 호주도 그러쿠... 근데 역쉬~ 패션 모델 출신이라... 옷걸이가(?) 워낙 받쳐주니 상복을 입든 뭐 작업복을 입든 뭘 걸쳐두 이상하게 뵈덜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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