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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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목줄 3번 안하면 반려견 도살


어데 진짜 그리 되는가 봅세다~
(아주) 안조은 문화가 서양서 흘러 들어온게 
바루 이거에여...  이런 문화는 이쪽 동양엔
"전혀" 없든 문화에여~ 그러다가 이제...
춤바람에 유행바람이 부니깐 더더구나 이제 
돈은 있어놔서...  하루가 멀다하구 외국서 가서 보니
(그러면서 코로나는 퍼뜨리면서...) 서양인덜은 저러드라~ 
그거겠져...  그걸 갖구 들어와서 저러는...  
여기선 저러케 충돌이 생기져...
반면 서양서는 저런 충돌은 없는건가?  
거긴 첫째가 개 자체가...  사람 보구서 짖는 개가 
별반 없어여...  물어 뜯는 개두 뭐...  사냥개, 군용, 
이런식으루다 일부러 그러케 (초기화) 교육이 되논, 
그러케 애시당초 초창기부터 (일부러) 사육된 종류가 
따로 있어여~ 그런거 빼군 별반 없으니 그런 문화가 
정착이 될 수도 있겠지만 걔네덜두 가면 갈수록, 
해보면 해볼수록 사실 저런 공공건물이나 뭐 등등등...  
규제가 많은건 사실인거임...  첫째가 걔넨 개똥 문제져...  
여기서두 사실 그러다가 이게 또 저런걸루다 
옮겨 붙은 과정인거임...  암튼 (아주, 별루) 안조은거임...  

가령, 뭐 인구 숫자는 중국 비스무레 하다지만
서양은 아닌 인도를 보시라구...  인도에서 저러케
길거리에 개 묶어서 끌구 뎅기는게 있는건가?!?!
없거등...  아랍두 보시라구...  아랍두 뭐 아시아쪽으로 
봐야 되는거 아녀?  서양은 아니자너?  아랍에서 
저러케 길거리에서 개끌구 뎅겨여? 

아주 옛날엔 한국서는 어땠냐?!?!
집에 개가 있긴 있었져~  집에 닭두 있었어여~ 
그래서 뭐 손흥민이 아직두 개나 먹어라~ 
소리는 듣구는 있자너? 그러케 여기선 
일종의 가축...  집에서 쉽게 기르는 용도...
여기서두 집에서 기르기도 하긴 해따니깐...
근데 저러케 묶어서 밖에 쏘다니는건...  
"전혀" 없었다는 얘기져...  가령...  
소나 말을 생각해바바...  저러케 묶어서 
밖으로 끌구 뎅기는건 언제여?  
내다 팔거나 도살장에 갈때 뿐인거임...

근데 서양은 아니져...  일종의 운반 수단여따는거임...
즉, 요즘에두 쉽게 서양 시골 가보면 말이나 소를 
끌구 나오긴 해여~ 양두 뭐 또 경우에 따라서는 
길거리로 몰구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함...  
자동차가 있긴 하지만 뭐 말을 좀 타구 뎅기기두 하는...  
일종의 스포츠쯤...  글구 그게 돈이 "아주" 만이 들어...
그래서 또 요새 서양서두 왠간한 부자쪽 아니면 
말, 소...  키울 엄두를 못내~  그건 이제 
서양서는 차츰 사라져가는 문화져...  
서양쪽 경찰 보세여~ 죄다 기마 경찰 아녀?  
글쵸?  그러케 군용으로 여기선 접목이 되뜬거임...
여기선 군용 아니면 말을 탈 일이 "전혀" 없는거임...
오죽하면 "기마욕설로"라는 말까지 생겼겠삼? 
소나 뭐...  그래서 여기선 "소달구지" 그런게 나와뜬거임...
마차가 아니라...  소달구지...  왜냐?  말은 군(수물자)용이야...
여기선 말은 국가 전용 관리 품목 대상여따는거임...
그래서 또 나온 유명한 말 아녀?  


塞翁失马 [sài wēng shī mǎ]   


한국이랑 좀 다르져?  한국은 "지"로 쓰는데 중국선 "실"로 쓰져?  그런게 좀 약간은 다르지만 뭐 말해보면 알아는 먹어여~ 그래서 또 말들어보니 중국서는 "서도"라구 한다데?  일본은?  "서술"?!?!  근데 한국만 또 다르게 "서예"라구 한다드마...  거 참...  다 틀리지만 뭐 그래서 또 그거뚜 말이 이미 다 나온거 아녀?  오십보백보여~ 😜😝😛 


잡아 먹자~ 아니면 뭐 내다 팔자~ 개두 사실 
여기선 그정도쯤 여따는거임...  그러케 되다가...
점차점차 저런 장신구(?) 쯤으로 변동이 되는...
아직두 시골쪽 가보면 개는 한대 묶어노쿠서 
집 지키는 (보안상) 용도로 쯤으로 쓰지 저러케 
과시용, 전시용, 장신구 그런쪽으로 쓰덜 안해여~ 
(고양이는 뭐...  더더욱 여기선 대접을 받덜 못하든...
사실 그거뚜 아주아주아주 드물게 있긴 있었지만 
역사상 여기서 고양이를 키웠다~ 그런건 별반 
없구 왜정 이후에 일본쪽서 흘러들어온...  그런 뭐
첨보는 외국인덜이 저런 동물을 달구 들어오드라~
그거임...  새두 또 갖구 들어오드라~ 그거임...
그게 바루 유명한 쿡 선장 앵무새 아녀?  그건 진짜
희귀한거져...  서양쪽두 별반 없는...  전세계적으로 
그런건 없어여~ 새를 갖구 뎅기는건 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근데 또 그게 아랍쪽엔 있답디다?
그러겠져...  아랍쪽, 중앙아시아쪽, 그게 또 스키타이...
그게 몽고 거쳐서 이쪽 고려쪽으로 들어온거임...
징기스칸때는 여기 고려에 그런 송골매를 잡아 들이는
관청을 따로 설립까지 해따는거 아녀?  그게 정식 명칭이
뭐였져?  찾아 보면 나와여...  글쵸~ 응방이져~ 응방~
그런 관청이 따로 있었슴~ 그건 역사로 기록으로 
나와 있다는거임...  글구 여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서 여기 남산 옆에 응봉(동)산 있잔슴? 
거기가 바루 송골매 키워서 중국쪽에 조달하든 
그런 지역여뜬거임...  "응" 그게 독수리응짜 아녀?  
앞뒤가 딱~ 딱~ 맞져? 헛소리가 아닌거임~ 
다 역사상 있든 사실, 팩트인거임...)    

꼭 저러케 개 끌구 산책을 해야만 되게따...
그러타면 사람이 "전혀" 없는데로 가면 되는거임...
즉, 사람을 알아서 피해 뎅기면 그 누구도 암말
하겠삼?  근데 보면 그게 안된다~ 그거임...
일종의 과시욕...  나는 개를 끌구 뎅긴다~
뭐 그런 생각...  그게 바루 여기선 자동차, 
기계로 발전이 되뜬거임...  아시것져?  
나는 외제차, 저런 외제 차(개)를 끌구 뎅긴다~ 
그런걸루다 발전이 된거임...  
여긴 그런 문화 풍토라는거임...

이건 뭐 중국서는 흔히 있는 현상 아녀?
대만서두 저런답디다?  대만서는 저런 
지하철/버스에서 저런걸 먹는데여...
여긴?!?!  아니져...  장거리 기차에서나 뭐...
심심푸리땅콩이여~ 하면서 뭐져?  리아까 끌구
기차에서나 돌아 뎅기면서 먹을꺼를 먹지
이런 시내 뻐스나 지하철서는 저러면 안조쳐...

그러니 문제는 뭐냐면...  저런게 고대루다 여기로 
들어온다~ 그런 얘긴거임...  이제 머지 않아 
여기 한국서두 지하철/뻐스에서 저러케 음식을 
먹는거뚜 당연해 질꺼구 저러케 또 내버리는거 역시나 
당연시 보게 되는 풍토가 조성이 될꺼라는...
그런 풍토라는건 나도 모르게 진행이 되가는거임...
저 위에 개 끌구 뎅기는걸 보시라구...
여기서두 목에다 힘을 주구 뎅기기 시작하는 
시절이 된거임...  저런 개끌구 뎅기는 사람덜한테 
말을 해봐야 말을 "전혀" 안들어여~ 글구 목에다 힘을 
주면서 당신이 뭔데 그려?  그러케 되가는 풍토다 그거임...
지금 이거뚜 그런거져...  저러케 해노쿠 당신이 뭔데 그려?
그러케 된다...  그런 얘긴거임...


오널은 중국껄 옴니버스로...
중국은 보시다시피 판검사 될 
일이 없으니 법대가 "전혀" 없져?
그게 가장 큰 차이점...  글구 또 보시면...
의대가 없자너?  글쵸?  그런게 바루 
서양과 (아주) 큰 차이점인거임...

글면 왜 여긴 중국과 다르게 그런 판검사 위주여서 
사시나 그런 고시가 판치게 된거시냐...  여기 사람덜두
이미 저런걸 하두 봤기 때문에 그런거져...  (그게 또 
왜정이 들어서면서...  뭐 교육차원 어쩌구~ 하면서 
그쪽꺼를 대부분 써오다 보니 여태까지 그런 법제도가
일본쪽이라는거 아녀?  쓰는 용어 자체두 일본식 아녀?)
그러니...  조선시대 그 이전에 이미 법제도가 있었을지언정, 
뭐 법을 걸어서 조지지 안쿠서야 뭐 될 수가 없으니 
그러케 된거 아니겠삼?  (더더구나 여긴 외적의 침범이 
많은 그런 지역 아녀? 그러니 또 군사쪽이 대접을 
받을 수 빡에 없는...) 그러니 결런은 뭐여?  대통령두 
이젠 시험 쳐서 뽑아되는 그런 세상이 뉴노말(?) 세상이란겨~ 
주뎅이 놀려서 보이스피싱이나 하는 세이덜을 대통령을 
뽑는게 아니구 무져껀 남녀노소 전국 수능 1위자~ 
일딴은 금빠찌는 무져껀 그 지역구에서 수능 1위자~
글구 또 수능을 봤는데 또 1위면?!?! 그게 바루 2선, 3선...  
(그 동네에선 그 사람 외에는 수능 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져...) 그러케 수능 선수를 늘쿼 가면서 
그런 국회의원중에서 선수가 젤루 높은 쪽을 
행정부 수반으로 추대하는 간접 민주주의...
그런 세상이 코로나 휩쓸구 간 다음에 들어서야 할 
그런 세상인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