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98년 1월 22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열린 미국상공회의소
주최 오찬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3.11.30 로이터 |
드뎌... 어제는 카터쪽... 그래두 뭐 딱~ 1백세 채웠으니 호상으로 봐야져~ 미국 외교사에 살아있는 역사라든 키신져... https://www.newsis.com/common/?id=NISX20231129_0002538732&method=print&type=article 닉슨때였져? 카터 바로전에... 아? 그 전에 포드가 또 있었나여? 어케 보면 그때 중국하구 그런 짓을 말았어야 되뜬... 다 그게 키신저 작품 아녀? 뭐 암튼 한시대를 풍미하구 딱~ 1백세 채웠다면 호상이져...
키신져 보다야 이사람이 백배 낫네여~ 맞는 소리 하자너?
트럼프가 최대 위협이 아네여~ 차라리 여기서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게 지금 미국으루다 흘러들어가 프럼프 집권시엔
그게 흑인 폭동으로 나타나드니 선거로 연결되서 엉뚱하게
버런 바이든이가 들어서구, 또 그거만 했어두 된건데, 또 여기처럼
뭉가 부정선거 해먹듯 부정선거루다 바이든이가 들어서면서부터
지금 어케 보면 전지구가 엄망이 된거루다 봐야 되는거라는...
트럼프가 재임하구 연임해서 8년 토탈 한거라면...
지금쯤이야 말로 저런 바이든이가 요번에 되는게 수순여뜬거라는...
그러니 그때 뭐였져? BLM? 그런 흑인폭동이란게 영~ 엉뚱한
행동여따는거져... 그정도의 과실치사는 언제나 일어날 일이
정치권에서 여기서 말하는 "퇴진운동"으로 엉뚱하게 번져갔든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