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배울거 없어여~
차라리 이 아저씨가 꽤
일 많이 한 축에 끼져~
이 아저씨가 먹는 말라리아 약
1딸라 짜리 개발해서 히트 친거 아녀?
그게 바루 돈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 된걸 한국인덜은 모른다~ 그거임...
아프리카인덜은 이 아저씨 때문에
지금 살구이따~ 그리 봐두 과언이 아닌거임~
바로 그래서 차라리 한국은 이 아저씨를
배워야지 한국에선 배울게 없어여~
(근데 또 사실 그게 다른 각도에선 바람직 하지
않을 수도 있어여~ 가령... 이북 봅셔~ 다 굶어
죽는다구 해서 유엔서 쌀보태줘~ 강냉이보태줘~
해서 먹여 살려놓으면 그게 수령님 은덕으로 돌아가지
전세계가 자기네 도와서 먹구 살게 되따는 그런 말은 전혀
안하잔슴? 지금 핵폭탄 개발이 바로 유엔서 대준
그런거 먹구 자란 세대가 해논거에여~ 즉, 악의 싹을
키워논거 아녀? 그런데다 뭐하러 돈들여서 먹는 말라리아
약을 대주냐 말이져... 이 아저씨가 어케 보면
"미래에 적"을 키워주구 있는걸루다 봐야 되는거임...)
차라리 일본이 낫져~ 그런 목간 문화라두
있었다면 이런건 뭐 일두 아닌데 꼭 뭐
일 닥쳐서 약 구하구... 이제서야 목욕탕에나
가구 있구... 그런다구 코로나 안걸리나?
이게 뭔 뻘짓? 차라리 일본을 배우는게 나음~
일본은 올해 올림픽을 강행 했어야 됨~
그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간다~ 요이~ 땅~
신호탄이 되는건데 지금 그런게 전혀 없자너?
그걸 뭐 한국에다 뭐 "뚜르드 프랑스"
그걸루다 개최해서 한다든데 그딴건 뭐...
전세계적이 올림픽이 낫지 달랑 싸이클이나
해서 뭘 하겠삼?
미국이나 여타 선진국이 한국이 해뜬
그걸 몰라서 못했겠삼? 원래 시스템이
그런 시스템이 아니니깐 그러케 된거뿐...
여기선 그게 어케 보면 빨갱이 정권이
촛불덜 데모질이나 딥다 해대든 똘마니덜
꼬드겨대서 근사하게 뭐 자기네가 정의다~
어쩐다~ 정권 찬탈해쳐 묵고, 떡~ 하니
들어서서... 공짜다~ 그 기분으루다 해놔서
그리 된거 뿐인거임... 사실 뭐 여긴
그 전부터 의무적으로 의보가 되있긴 되있었으니
그걸 이런때나 덕을 보자~ 해서 풀가동을 시켜서
초장에 뭐 공짜다~ 그런 기분으루다 콧구녁
휘벼파기 시작을 해서, 너두나두 콧구녁 휘벼 파자~
해서 그리 된거뿐인거임... 사실 또 그정도 쯤은
약두 아니구 그정도 쯤은 개발 하게끔 틈새 시장을
파구 들어서 좀 뭔가 개발은 되있던 차에 그게
때마침 물 올랐을때 배를 띄운 그런 운이 조았든
점이 있었을 뿐인거임... 요번에 그 말두 나왔잔슴?
어케 보면 식약처에서 허가가 "빨리" 나왔으니 망정였지
그게 안됬다면 이거뚜 걍~ 시제품으로나 끝날
수준여뜬거임~ 약을 개발하는건 어케 보면...
금지에여~ 금지~ 여기선 다 말해줬잔슴?
그런걸 개발하자면 그게 마치 핵폭탄 같은거라서
의심을 받기 충분한거임~ (사실 중국도 그걸 하다가
지금 이런게 뻥~ 터진거라구 봐야 됨~)
계속해서 뭔가를 건드려대면서 해봐야 되는거임...
그러니 이북 보세여~ 계속해서 핵실험 한답시구
저런거 아녀? 약두 마찬가지라 그런거임~
저 아저씨는 컴터 분야라 그런걸 잘 알꺼 아녀?
헤킹이란게 뭐여? 자꾸자꾸 컴터를 건들여 대면서
계속해서 휘벼 파봐야 되는거 아녀? 그게 헤킹 아녀?
그러니 우낀건 뭐냐면 일본에선
한국은 건국이래 단한껀두 안나온 노벨상이
매해마다 나오는건데두 약이 없다는게
그게 젤루 우끼잔슴? 즉, 씰때두 없는
노벨상여따는거 빡엔 더되? 노벨상이란게
지금 이런때 써먹자구 개발된거 아녀?
근데 정작 이런거 전인류가 닥쳤을때 일본은
맨날 노벨상 받드니 왜 이런땐 하나두 없냐?
걔넨 뭐 일본인덜 자기네 기술력에 자부심이
대단하다면서? 노벨상 수상자 수두룩 하다면
바루 이런때 재깍재깍 약이 빨리 나왔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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