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30
러시아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근접
자~ 이제 4월두 말일 된거구 오널이 초파일?!?!
5월 들어가면서 정확하게 5월 5일 00시부로
코로나는 끈나는거니 에필로그 뽑을 때두 된거져?
말그대로 진짜 욕봤어~ 😛😝😜
바루 이런때 쓰는 말에여~ 코로나로 인해
전국민을 넘어 전 인류가 욕봤어~ 이제는 뭐
구정때 겨울때 처럼 뻥~ 뻥~ 터지는건 없어여~
나와봐야 한둘쯤... 여름에는... 여름 감기는 개두
안걸린다잔슴? 독감 잘 안돌잔슴? 지금 벌써
날이 덥자너? 일케 더운데 뭔 독감? 여름에두 독감
돌았다는 말 들어봤삼? 감기는 뭐 여름에두 걸리긴
걸리져... 재섭으면 여름에두 감기 걸리긴 걸리져~
(그게 바루 잠복성 바이러스라 그런거임... 즉,
허약체질... 요샌 뭐 그걸 기저질환?!?! 트키나 잠잘때...
이불 안덥구 자면 여름에두 감기 걸려여~)
그런식으루다 점복 하다가... 또 겨울되면 뭐가 또
어케 될려는지는 그건 모르져... 두구서 봐야져...
그러나 뭐 그거뚜 이러케까지 홍역을 치룬건데
또 올 겨울엔 온다면 지금 처럼 이런 전세계가
펜데믹이 될꺼 같지는 않은... 이거야 말로 홍역을
치룬거잔슴? 말 그대로자너? 홍역이 꼭 이래여~
그래서 말두 그런 말이 나와버린... 홍역을 치뤘다~
왜 흔히 그런말 쓰잔슴? 그게 바루 지금 이런 상태를
보구서 그런말 하는거임~ 그래서 그건 뭐
인류를 내내 괴롭혀 오다가 최근에서야 이제 좀
약물 나오구 예방주사 나오구 거의 멸종된 바이러스...
요샌 홍역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졌잔슴? 단지...
이런 코로나가 다시금 홍역의 자리를 차지를 한거져...
홍역두 알구보면 코로나형 바이러스 일종에여~
엄청나게 번식력이나 전파력이 빠르다는 얘기겠져...
단어가 영어는 미즐, 이쪽서는 홍역... 근데 이제는
21세기에는 그걸 WHO 관장을 하면서 전세계 공통이
된 단어로 나오자너? 그런게 달라진 점인거에여~
트키나 그게 얼라덜... 성인덜두 홍역 걸리져~
근데 이번 코로나는 이상스레 얼라덜은 빼구 성인덜,
그거뚜 또 노친네덜만... 그런게 좀 이상스런...
여긴 뭐 아직두 난리라네여?
저긴 이제 겨울 들어가니깐 그러쳐...
근데 왜 유독 재네만 저래?
옆집은 빼루 아녀? 볼리비아?
그런덴 조용한데 왜 얘네만 이래?
그런걸 좀 알아 봐야져...
브라질이야 뭐 거의 유럽이라구
봐야 되니깐 (거기두 유럽쪽 트키나
이태리쪽 갔다 왔다는 관광객이 하두 많았어여~)
그런다 쳐두 얘넨 뭐...
그래두 얘네덜두 저 뒤에 저런 바퀴 침대는
미국하구 똑같은걸루다 봐선 WHO 에서 벌써
뭔가 원조가 많이 간거는 같은데여?
저거 미국식 아녀? 전세계가 다 저런 침대로
공통이 되가니깐 뭐 나빠뵈진 않습디다~
그게 이제 WHO 제자리 잡아 간다는 얘기져...
모든게 그러케 표준/규격 되야 되는겨...
관두 이젠 좀 규격으루다... 그거뚜 또 봉투
달라구 해뜬거 아녀? 시체 담는 봉투도 없다구
난리였자너? 그런거뚜 WHO 표준/규격 따로
준비를 해놔야져~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