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미 서부 봄 더위로 해변에 수만 명 인파

2020/04/26

미 서부 봄 더위로 해변에 수만 명 인파


더워진데여?  점점 해가 높아지는건 사실이져~
저 위에 보는 백사장에 저정도 거리 두구 돌아
뎅기는거야 뭐...  저런걸 왜 초장에 못하게 했냐~
그말이져...  브라질서두 저런 백사장을 금지 하면
안되져...  단, 밑에 처럼 저러케 걸으면서 자꾸
돌아 뎅기면 안되는거임~ 걍~ 백사장에 돗자리 깔구
누워서 짱박혀 있으면 되는거임~ 그걸 못하게 한거자너...
아주 잘못된 정책이져...

아?  사람덜이 해변에 이걸 보러 온거래여?
자연은 역쉬~ 인간이 하는거에
민감하게 반응하잔슴? 뜩~ 보아하니
사람덜 빠져나간 장소에 저런 다른
(야생) 동물이 당근 들어오져~
그건 뭔 소리였냐면 원래는 저런
동물이나 왔든데를 사람이 점령한걸루다
봐야 되는거임~ 그건 또 뭔 말이겠삼?


마치 인간이 잠시 빌려 살던 땅에 원래 주인이 돌아온 것 같은 분위기다. 듀크대 환경보호과학자 스튜어드 핌은 “인간이 침범당한 게 아니다. 야생동물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면서 “사람 옆으로 잘 오지 않던 동물이 인간이 사라지니 이제야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004262226395489

글쵸~ 이 말이 맞는거져~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줬자너?
영화 "9월이 오면"(=커밍 셉템버)
그걸 보면 이런거랑 똑같은 상황...
사람이 자연이 두려워서, 내지는 뭔가의
필요성에 의해서 자꾸자꾸자꾸 대가리 숫자를
여태까지 늘퀐다는 얘긴거임~ 아시것져?
왜 유명한 말두 있자너?  "사람은(인간)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구..."  그 담은 뭐지?
아~ 어둠이 무서워서 불을 맹글었구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뭐 그건가?
하두 오래되면 이런거뚜 다 까먹게 되는게 서글픈...
그러면서 인구가 폭증하게 된거에여~
그게 또 묘하게 농경 사회라 다산이 중시되면서...
대가리 숫자 많은게 즉, 경제적으로 이득인거임~
농경이란게 뭐여?  한자리 짱박혀서 이동을 안한다~
그 얘긴거에여~  그 전에는 인류도 저런 철새였어~ 😛😜😝
선사시대엔 숫자로 밀어 대는게
뭐 이건 공포 그 자체였다는거임~
그러니 뭐 사상 자체가 다산 중시...
그런게 또 종교들 등에 업구서 더더욱 확산 일로...
지금도 여기 빨갱이덜 하는걸 보세여~
촛불 개짱구덜 숫자로 밀어대면서 그게 민주주의라잔슴?
정권 찬탈 해쳐먹자면야 뭐 대가리 숫자
아주 많은거 처럼 조은게 또 없는거잔슴?
그런 세상에선 멜더스 인구론이 역적으로
몰리게 되는거임~ 숫자가 아니면?
몸집이등가...  공룡이 또 그거 아녀?
지금도 보세여~  인간이 코끼리나 코뿔소
한명이 당해낼 수 있나?  자연을 잘 보면
알수가 있는거임~  하이에나가 숫자로 달려들면
사자두 뭐 어케 못하잔슴?  그건 참 묘합디다?
사자 역시나 하이에나 처럼 대가리 숫자로
밀어댈 할 생각을 못하데?  😛😜😝
(그건 또 알구보면 힘덜져~ 몸집이 크니깐,
덜 민첩하니깐, 힘만 자꾸 들게 되져~ 그래서 보면
사자는 하이에나 따위의 한입꺼리 먹잇감은
사냥 주요 대상이 아네여~ 사자가 하이에나 먹는거 봤삼?)
그건 또 뭔말이겠삼?  그게 지능이져~ 지능...
사자가 힘은 있을런지는 몰겠지만 원숭이 같은
직립원인에 비해 뇌기능이 딸린다는 얘기져...
사실 인간 뇌기능도 그닥 뭐 조았든거뚜 아네여~
차츰차츰 발달이 되가면서 바로 그게 또 진화론...
글면서 다 까먹을건데...  계속해서 대를 물려 가며
주입식...  그게 바루 교육이란거져...  바로 그러면서
문(글)자가 생겨 나면서 그런걸 어데다 써놨다
까먹었을때 다시 꺼내 보면 기억이 날꺼 아녀?
바로 그래서 또 알타미라 동굴 벽화 같은게 나오구,
여기 한국 울산에두 암각화 있자너? 그래뜬거임~
그게 일종의 현재 학교 칠판 같은 역할여뜬거임~
칠판은 지금도 학교에선 다 쓰자너?  현재 인류가
지금 처럼 된거임...  아시것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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