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영국서두 부활절 메시지가 특별히 나왔데여?
촛불을 떡~ 하니 걸어 논거네여? 여긴 저런 촛불만
보면 알레르기 현상이... 어케 보면 여기선 저런 촛불
개짱구덜이 로마시대땐 들구 일어나서 전지전능의
예수를 잡아 죽였드시 한국선 또 저런 촛불덜이
엉뚱하게 멀쩡하든 이남쪽에 빨갱이덜을 불러
들였다구도 볼 수가 있는거임~ 그래서 부활절의
의미란건 그런거임~ 암만 그런 촛불 개짱구덜이
대가리 숫자 늘쿼 봐야 이러케 다시 또 살아나는 수도
있다~ 그걸 말해주는게 부활절인거임... 그런 빨갱이덜은
또 이판국을 통해서 교묘하게 종교를 싸잡아 탄압
하구 있는거구... 어케 보면 한국서 저런 카톨릭,
구교는 정권에 아부를(?) 하구 있는 셈인거져~
유신때는 그러케 나서면서 데모를 지지하드니
여기선 아예 예배두 없이 아닥~ 상태루다
(아주) 조용한... 그러니 이제 정권 틀어
쥔거니깐 지금 한국은 코로나판 보다는 서로 또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2037900017?input=1195m
권력 해쳐묵겠다구 선거판이 더 커진... 이걸 보시면
아시자너? 코로나 보다 선거판에 투표를 목숨걸구
하겠다는 저런 장면... 이런 코로나 판국에 투표
하겠다는건 저런 촛불덜, 빨갱이 외엔 없는걸
입증하는거뿐인거임~ 즉, 이북서나 벌어져야 할
그런 풍경이 이남서 벌어지구 있는걸 보시는거임~
표는 이미 까보나 마나야...
https://www.news1.kr/articles/?3905340
영국은 저럴만뚜 하져~ 어케 보면...
이거 벌 받은거 아니냐? 그런 기분이
들 수도 있잔켔삼? 지금 이태리서 번지든게
불란서는 건너뛰구 당장에 섬, 도서 국가라는
영국에 돌구 있으니 이게 왠일이냐? 할 정도잔슴?
그건 왜겠삼? (사실 불란서는 작년에 벌써
계시가(?) 있었잔슴? 노틀담이 싸그리 불났다면
벌써 알아 봤어야져~ 아~ 이거 뭔가 심상치 안쿠나...
그러더니 한해 뒤에 들이 닥치는걸 봅셔~)
지금 과학적으로 보면 도서 국가는 별 탈이 없어여~
일본 보삼~ 멀쩡하자너? 지구 반대편 뉴서란두
(아주) 멀쩡하자너? 호주도 뭐... 멀쩡하다구 봐야 해여...
근데 일본만 괜히 올림픽은 연기를 해놔서 영~
일이 엉망이 된거져... 사실 그걸 강행 했어야 된거임~
그래야 뭐 지금 모든이덜이 떠드는 뭐 부활의 희망
어쩌구~ 그게 되는건데... 그건 뭐 중국/한국 이쪽
대륙쪽에서 이걸 빌미로 깽판을 치자~ 그게 더 크게
작용을 해따구 봐야 되는거임~ 그래서 올림픽을
연기 해놔서 코로나 일은 더 길어진거라구 봐야 됨~
그러니 중세라는건 뭐겠삼? 이런 코로나 기간이 뭐
엄청 났다는거져~ 중세가 뭐 한 1천 넘자너? 예수가
빵년으로 친다면... 1천년 되구서두 5백년간 더 지속이
된거잔슴? 그때가 이쪽은 고려시대쯤 되져? 송나라...
그게 중세가 길어진 이유가 바로 이런거 때문인거임~
걍~ 수도승, 절간 같은데 뭍혀 있을 수 빡엔 없는거임~
그런 촛불 개짱구에 가담해서 사람을 죽인게 된셈 아녀?
그게 바루 자가격리 아녀? 그러다 한 뭐 1천 하구 5백
더 지나서 그때쯤에서야 뭐 에라스므스가 나오면서...
이제 그게 교리상 해석이 달라지져~ 그러케 니네덜
촛불 개짱구가 예수를 죽여는 놨지만 이런걸 믿는다면
죄를 사해주면서 너두 천당간다~ 뭐 그런식의 교리로
해석이 되기 시작한거임~ 그걸 바루 유명하구 유식한
말루다 "인(본)문주의"라구 하는거임~ 어케 보면 인류
역사는 그때부터 좀 뭐랄까... 인간다와졌다~ 볼 수가 있지
그 전까지만 해두 뭐 고등 포유류의 일종있을뿐...
그러면서 드뎌 종교개혁이 또 나오면서... 그러다 또
이게 보니깐 지구가 돌지 태양이 도는게 아니자너?
여태까지 죄다 바티칸서는 뻥~ 여뜬거 아녀?
그런걸 알게 되면서 그러면서 더더구나 그때 또 뭐져?
대항해시대?!?! 그러타면 이게... 둥글다면 돌구 돌아
다시 벵~ 벵~ 돌아 제자리 온다는거 아냐? 글면 떠나자~
뭐 또 그러케 되면서... 메이후라워 되면서...
이건 이제 카톨릭적 종교는 아니구
인간적 세속적 정치적인건데...
어케 보면 영국은 역사상 저런 로마
카톨릭에서 빠져 나가려구 해뜬
전통적인 흐름에서... 어케 보면
다시 귀속되는 그런 작용이 작동되따~
그리 봐두 되는거져~ 그러는 독일을 보삼~
별 탈 없자너? 그건 또 왜그래?
어케 보면 독일은 루터나 칼벵, 쯔빙글리...
그쪽 영향이 더 크다는걸 보여주는거라는...
사실 뭐 지금 유럽은 어데가 더하다~ 덜하다~
그걸 논할 처지가 아네여~ 걍~ 다 싸잡아서
겪구 있는 중인거임... 숫자 놀음은 걍~
도토리 키재기 일뿐...
미국 보삼... 점점점...니네덜 정신 (바짝) 차려~
그나마 뭐 저쪽 깡촌쪽
몬태나, 아이다호, 다코다, 로키산맥쪽은
그나마 좀 덜할뿐 덴버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구 있는... 다 막았어야져~
이건 뭐 광주사태때 공수부대 투입해서
집총/착검 중무장하구 틀어 막는 수외엔
없다는걸 중공서 이미 다 보여준거 아녀?
글구보면 브라질이 저정도니 목에다
힘 줄만두 하네여~ 브라질은 없자너? 😝😛😜
차라리 리오 올림픽을 지금 올해 했다면
좋았을껄 말이져... 사실 리오때는 이거랑
또 비슷한 지카 돌았든건데두 강행을 했잔슴?
사실 그래서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생겨뜬거임...
어케 보면 유럽 기준으로 보면 섬이져~ 섬...
그러니 브라질은 뭐 유럽풍이라지만 지금
이런 코로나엔 좀 멀쩡할 수도... 사실 그게 또
미국였든거에여... 미국도 어케 보면 섬인데...
섬치곤 너무 커서... 섬이져~ 근데 저러케두 큰
섬에서 돌아버리면?!?! 이게 또 대책이 없는거져...
미국은 유럽하구는 상관 없다~ 하구서 고립지
찾아서 들어서게된 신생국 아녀? 그게 소위
신대륙여뜬거져... 이젠 뭐 신생국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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