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구 차라리 의료진 쪽에다
마스크 말구 다른걸 개발해봐라~
그게 더 빠르져~ 민간인덜이 왜 저런
마스크 하구 뎅기겠삼? 여기선 이미 다
밑에서 말해준거 아녀? 의사덜이 그러케 하구
뎅기니깐 그거 따라서 한거 뿐에여~
그러니 만약... 환자와 최근접, 최전방
의사덜이 다 이런 모습이라면? 아마두 이제
민간인덜두 슬~ 슬~ 이러케 또 흉내를
내면서 따라갈꺼라는... 그러니 뭐
의사라구 해봐야 각국에 뭐 1백명 수준
되겠삼? 글구 의사덜은 저걸 다시 뭐
세척을 해서 또 쓰구~ 또 쓰구~ 하면 되자너?
지금 이런 상태가 헐~ 나은거임~
여기서 말해준 고대루의 디자인 아녀?
좀 엉성하긴 하져~ 산소통두 안달리구...
백퍼는 아니지만 이정도 디자인...
이걸 더 좀 정교하게 밀봉형으루다 디자인
개량"만" 하면 되는거임~ 노란색 부분을
삿갓이라구 치면... 삿갓 쓰구 그 밑부분으로
저런 유리형이 원통으로 달려서 뒤통수까지
다 가리구, 그 부분은 목부분에 밀봉
된거라면 마스크가 필요 없는거 아녀?
글구 밑부분은 흰색 까운쪽에 칙칙이로 부착~
김도 안끼구 마스크도 (전혀) 필요가 없이
걍~ 저 헬멧만 뒤집어 쓰면 그걸로 다 되는...
글구 이건 1회용두 아니구 또 뭐 재활용 해서
2차, 3차 계속 쓸 수 있는 어케 보면 반영구라
이게 마스크 보다 헐~ 낫다는거임~ 지금 마스크
대란이 터진게 왜그래? 그게 1회용이라 그런거임~
"세탁해서 다시 쓰시오~" 했기만 해두 지금 이런
전세계적 마스크 대란 안터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09500056&wlog_tag3=naver
저위에 핀란드 아줌마덜 하구 있는
복장 상태를 보시라구~ 여기서 말해준
고대루다 하구 있잔슴? 민간인덜은 바로 저런 복장...
목도리 아녀? 여기선 그거까지 다 말을 해줬잔슴?
중세 섹스피어 목도리 스딸아녀?
거기다 저 헬멧을 끼운다~ 그거임...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0/04/07/611311110014451328_1_20200407105603894.jpg?type=w647
반면 이걸 보시면... 이러케 실크 스카프
하구 뎅겨봐야 마스크 효과가 없다는거임~
보면 모가지 부분이 노출이 되있잔슴?
저러면 안되는거임~ 여기선 다 말해준거 아녀?
콧구녁으로 코로나 들어가면서 걸리는 이유는...
저런 모가지가 저러케 공냉식(?) 냉각이 되있기
때문이라구 그러케 말을 해줘두 말을 못알아 먹어여...
그러니 마스크 돈내구 사서 쓰구 뎅겨봐야
제대로 안쓰면 효과 없다는 얘긴거임~
이걸 보세여~ 일케 옥외 의료 지원쪽"만"
저런 마스크 하구 환자 근접 의료지원은
저런 위에 재활용 가능형 마스크 하면
되는거임~ 지금 문제의 핵심은
(모든게) 1회용이라 일케 된거뿐인거임~
이걸 또 보시라구...
그런식으루다 1회용 내버리기
습관 되다가 슬~ 슬~
식량 쪽으루다 옮겨 붙고 있지...
일은 바로 그러케 옮겨가는거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61720056789?did=NA&dtype=&dtypecode=&prnewsid=
아프리카, 백신 시험장 될 수 없다
그건 WHO 사무 총장 쯤 되서할 수 있는 말은 아니구...
코르시카나 뭐 뉴칼레도냐 자국령이라면
어뜬 읍/면/동에 먼저 실시를 해 볼 수는 있지만
거기다 아프리카를 끼울 필요는 없다~ 그리 말을 해야져~
즉, 저 말이 나온게 불란서라면... 불란서 어뜬
섬에다 먼저 저걸 해보겠다면 "충분히" 말이 되는거임~
한국에선 다 알바 모집해서 다 그리 하자너?
근데 그게 뭐 어쨌다는거래여? 모른다는거임?
백신 테스트 그거 주사 한방 맞구서 죽을 수도 있다는건가?
아마 그런 모양이져... 즉, 그게 코로나균이라 그걸 맞구서
코로나 걸려서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애매모호성이 있으니
저걸 아프리카에서 하자~ 그런 말이 나왔겠져...
자국에서 한다면 말이 될 수 있어여~ 가령, 한국이 뭐
울릉도 어뜬 읍/면/동 거기서"만" 해본다면 말이 되져~
그래서 그게 입증이 되면?!?! 한국은 뭐 돈방석 앉는거져~
그 제약회사 역시나... 근데 그게 (윤리) 문제가 만찬슴?
바로 이런 문제가 있어놔서 약은 죄다 금지쪽에 가까와뜬거임~
이젠 좀 아시것져? 설사 그게 그리 되따구 쳐두 인허가
나오기 까지는 또 하세월이라는거임~
‘누굴 살리느냐’ 묻거든
글구 이건 뭐 다 나와뜬 얘기 아녀?
모두를 택한다?!?! 그건 뭐 다 손놔버리게따~
그 말하구 똑같은 얘긴거져~ 그게 아니라 선착순...
밑에 가서 찾아보면 이미 다 나와뜬 얘기...
그래서 다짜고짜 119 불러서 싣쿠 오는게
아닌거임~ 거기서 다 빨리 보호자한테
싸인을 받구 일정 소정 양식을 작성한 담에
그런 보호자를 불러서 출두 시켜야 되는거임~
그런 보증인(?) 많은 순서로 감압 챔바 선착순
들어가는거라구 누차 얘길 해줬자너?
그 동네에다 연판장 돌려서 "이 사람은
꼭 살려야 된다" 거기에 10명이상
싸인을 받아 와야 그 사람을 먼저 살리는거임~
그게 없다면 뭐 친인척이라두... 좌우지간 뭐
길다닌다는 행인한테라두 그 연판장에
싸인을 받아 와야 되는거임~ 노숙자를 싣쿠서
온건지 뭐 아니면 그 동네 유지급을 싣쿠서
온건지 알수가 없을거 아녀? 그래서 형평성에
문제가 생기는거 아녀? 그래서 상황이 뭐
전쟁터 같아서 정신이 없을지 몰라두 이런땔 수록
반드시 원무과에서 입원 수속을 밟아야 되는거임~
반드시 보호자, 연판장 싸인 10명 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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