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미국은 이런게 가감없이 다 나오구
있다는게 강대국임을 입증하는거임~
얼추 보면... 저러케 싸구려 합판으로
처리하는걸 보면 무연고자나 하니깐 저리되지
한명이라두 연고가 있다면 저리 되겠삼?
그래서 이건 119나 1339 전화 걸었을때 부터
거기서 입원 절차 부터 잘했어야 되뜬거임~
다짜고짜 병원에다 싣구 가는게 아닌거임~
글쵸~ 어케 보면 그런거에
관한 천벌을 받구 있는거임~
사실 그게 사람한테 옮겨 붙은거에여~
사람이냐~ 돼지냐~ 그 차이뿐
(아주) 똑같은거임~
그래서 그런때 그걸 그리 처리 하면
안되는거임~
40만9000㎡ 면적의 하트섬은 뉴욕 브롱크스 인근 해역에 있는 외딴 섬으로 현지인들에게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이미 무연고자 등 100만명 가량이 이곳에 묻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 그러치... 원래가 무연고자 저기다
갖다 묻은거래여... 뜩~ 보면 벌써 무연고자...
우리네로 본다면 한강에 밤섬 같은건데
저러케 하는건 안조쳐... WHO 화장 권장에여~
저런데서 또 코로나가 번지게 된다구...
그런건 또 차라리 중공이 잘한거 같은...
중공이야 뭐 원체가 불교가 있구 했으니
그게 가능한데 얘넨 화장이란게 없져~
있긴 있지만... 거의 안해여... 그러니 미국엔
주가 50개나 된다면 거길 다 뒤지면 화장장 한다는
그런게 없겠삼? 다 그리로 보냈어야져~
WHO에선 그런거나 교통정리를 해야 되는거져~
그러니 얘네덜두 슬~ 슬~ 저런 땅문제가
생겨나구 있다잔슴? 매장은 포화야~
WHO에선 그런거나 얘길 해야지 시체 포대
더 보구 잡냐? 그럴 말 할 처지가 아니져~
WHO에선 방향이 딱~ 딱~ 제시가 되야 되는거임~
아? 그게 바루 종교/교리 따라
생각이 틀려지는건가? 아마 그럴듯...
글면 요번 부활절에 그런거나 좀
재미나게 설파를... 화장장 하면 어케 되구
매장장 하면 어케 달라여? 이집트에 보면
미라/멈미? 그걸 외국서는 멈미?!?!
여기선 미라~ 미라~ 하는데 외국선 멈미랍디다?
그게 왜그래? 그게 바루 사고방식의 차이져...
멈미로 해놔야 다시 그걸 찾아온다~ 뭐 그런식...
그게 바루 "부활"이라는 개념 아녀? 예수도 멈미로
해놨으니 부활되서 활~ 활~ 다시 하늘 날라간거자너?
화장 해버리면?!?! 어라? 내꺼 어데갔어?
그리 되자너? 😜😛😝
그러니 초기 기독교라는게 이집트쪽에
그런 멈미쪽을 좀 반반 섞은거라구 봐야 되여~
회교도 역시나 멈미 아녀? 회교도는 저런건
어케 한데여? 거의 뭐 매장식일꺼라는...
지금도 이집트는 미라/멈미 방식으로 한데여?
그건 아닐꺼 아녀? 거의 서구식 매장이져?
글면? 불교나 힌두교쪽서는 왜 화장?
그런걸 알아 봐야져~ 거기서 보긴
별반 뭐 몸뚱이는 중요치가 안타는거져~
설파(교)를 어케 하냐~ 그 차이지...
티벳서는 조장 한다잔슴?
그거뚜 또 재밋을거 같애여~
새 밥주면 그걸 파먹구 새가 되서
다시 온다자너? 나 새됬어~ 😜😛😝
그게 젤루 조을꺼 같애~ 콘도르가 되서
엘콘도르파사~ 불사조가 되서 다시 와~
그게 젤루 근사할꺼 같애여? 근데 또 그건
현실 생활서 하자구 한다면 좀 이상하져...
거기서두 조장은 거의 안한다져?
아직두 조장 한데여?
글구보면 또 수장도 있어여~
그건 저쪽 북구, 바이킹식...
여기서두 천안함때 그걸 해봤으면
재밋었을꺼라구 다 말을 해줘뜬건데...
해군은 수장이 맞잔나? 바이킹식...
죄다 바다쪽이 조아서 (군)입대가 된거라면
바다쪽에다 해주는게 맞는 방식 아녀?
여긴 이미 신라시대때부터 그런게 있자너?
누구져? 신라 문무왕? 그 무덤은 바다속 아녀?
그 무덤 파보면 뭐가 좀 나온답디까?
물에다 목선을 띄워서 불화살루다
불나면서 배가 자동 침몰이 되면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방식... 그거뚜 뭐
꽤 그럴싸~ 한... (근데 요샌 안되져~
엄청난 프라스틱 쓰레기가 하와이 위쪽에
거대한 섬을 이루구 이따잔슴? 시체가 그리로
다 몰리게 되져~ 안조아...) 2차대전때 미군도
사실 그런 방식을 하긴 했어여~ 저 위에 사진
뵈는 저런걸 항공모함에서 직접 바다로...
풍덩~ 풍덩~ 풍덩~ 근데 그건 알구 봐뜨니
병원선이 없어서 육상에서 하든 방식을 못해서
그래뜬거라데? 마구마구마구마구 처리할 시체는
늘어나구 육상으로 일일이 옮기긴 바쁘니깐...
현장에서 그런 방식으로 직접 처리 하는거져...
그때 당시는 항공모함에서 육지쪽 이동 하는
그런 헬리콥타 같은거뚜 없든 시절이니깐...
그래서 한국 동란때나 헬기가 최초로 도입이 되구
그때부터 최초 헬기 목적이 바로 그런 시체/부상
그거 옮기는 일여뜬거에여~ 아시것져?
헬기가 한국 동란때 세계 최초로
장진호 전투? 거기 바로 그런
목적으로 투입이 되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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