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5
이탈리아 아직도 하루 3천명씩 확진
글쵸? 그래두 이태리선 아직두
환자 숫자 한자리루 안내려온데여?
그게 바루 여름이 되가면서 좀 약간
독감으로 내려온 수준이라 그런거임...
여태까지는 걍~ 걸리면 사망였슴~
근데 환자는 나오지만 뭐 독감 수준...
차츰차츰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되니깐 풀려 가구 있는 중인거임...
그러니 좀 더 빡씨게 야간 통행금지 걸구
최정예 공수부대 다 풀어서 착검까지 했다면
지금쯤은 뭐 한 10단위쯤 됬을껀데 그게
안되면 일케 진행 된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글면 왜 한국은 발원지 중국에 가까운데두
그러케 적은 환자 숫자가 된거냐? 그건 다
말해줬잔슴? WHO 교과서를 무식하리만큰
따라서 했기 때문에 그런거임~ 글구 또 아주
운조케두 이미 메르스, 에볼라, 이런걸 약간이나마
맛뵈기로 겪어 봤기 때문에, 더더더구나 그런걸
겪어서 유엔서는 여기다 또 약을 맹글어라~
그런 뭔가 지침도 줬으니 약은 아니구 저런
진단키트를 개발 도중에 그걸 뭐 부랴부랴부랴
인허가를 내줘버리구 빨리빨리 해서 그런걸루다
마구잡이 콧구녁 휘벼파기를 해서 그러케 된거임...
그게 왜 중요하냐면... 빨리 알아내서 빨리 격리 해야
되는거임... 이게 뭐가 독감이구 뭐가 코로나인지
콧구녁 휘벼 파기 전에는 그걸 (전혀) 모르자너?
즉, 약간의 민방위(?) 해놨든 그런 풍토가 있어서
그런거임~ 그런걸 무시를 못해여~ 즉, 여기선
유기오때 빨찌산 토벌 작전에서의 그런 노하우가
그나마, 아주 미세하나마, 유전인자에 남아 있어서
이게 되뜬거뿐 정권적 차원서 잘해서
이런게 된게 아닌거임~ 오히려 정권은
빨찌산, 이런 바이러스를 옹호하는 정권이
들어서 있는거임~ 아이러니중 아이러니져...
통금은 야간에 하세여~ 야간에...
주간은 뭐 통금 풀자~ 어쩌자~
말들 많으니깐 그건 뭐 지방의회
거기서 정할 일이구... 중앙정부는
야간에 통행금지를 빡씨게 더 걸구
더워서 반팔, 반바지에 부채질 할 정도다~
되서쯤에서나 통금을 해제 하는게 맞져~
날씨가 더워서 가만 있어두 땀이 뻘~ 뻘~
나야 바이러스는 잠잠해 지는거임~
근데 착각을 하시면 안됨~ 이게 더워 진다구
바이러스가 다 없어진게 아님~ 데모하구
똑같다구 보시면 됨~ 삼복 더위때 데모질 합디까?
요새야 뭐 데모질에 시두때두 없다구는 하는데
단지 잠잠해질 뿐... 올 가을-겨울 또
가봐야 알게 되는거임...
https://www.ytn.co.kr/_ln/0104_202004250024284953
스위스에선 마스크 길거리에서 걍~
공짜로 나눠주든데 이태리두 그런거나
좀 해보면 조쳐~ 이태리는 마스크
공짜로 안줘여? 이태리제 구찌 마스크~ 😜😝😛
사실 구찌 마스크 필요두 없이 왜 넓적한
구찌 실크 스카프가 헐~ 낫져~ 그걸 걍~
칭~ 칭~ 휘둘러 감으면 마스크 되는거임~
저런 의료용 마스크는 비추에여~ 걍~
평소에두 그런 실크 스카프 권장~
화란이 하는게 맞구 그건 WHO 에서
한 말이 맞아여~ 마스크는 의료진 우선에여~
아니면 뭐 공업용... 왜 페인트 작업 하는 사람,
분진, 먼지 날리는 외부 노동자 그런 사람덜이
마스크 써야지 모든 민간인덜 마스크 할 필요 없슴~
민간인덜은 걍~ 실크 스카프나 천조각...
근데 이런식은 착용법이 잘못됬져~
이런 복면 강도식(?) 착용법이 아니구
더 넓은 면적의 스카프를 칭칭 둘러
감는식 더 나은거임~ 저런식으루다
착용 하구 뎅기는건 비추~ 얇은 실크를
두세겹 겹쳐두 마스크 효과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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