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부활절 메시지는 그거래여?
그러니 이런 공포라는게 누가 보낸거 같애여?
뭐 "누가"라기 보다는 어떤 작용에 의해서,
어떤 목적을 띄구서, 이런게 왜, 더더욱 지금
무렵쯤에 나타난거 같애여? 그런건 뭐 사실
바티칸서 말해줄 수 있는 성질이 아닌건가?
사실 그런걸 해석을 해 줄 수 있어야 교황이져...
중국서는 뭐 이런걸 보는 첫마디가 그거였잔슴?
이걸 마귀라구 보구 일반적으로 볼땐
이걸 "악"(령,마)으로 보는거져... 글구 이제
저런 종교는 그것과는 반대의 선(령,사) 뭐 그런
이분법적으로 보는게 종교의 시스템인건데...
어케 보면 이런걸 지시를 해줘야 되는게
바티칸의 본연의 임무인데 좀 뭐랄까...
구태의연한... 저 뒤에 빤쓰 고무줄 늘어나
시체 걸려 있는 예수상이 좀 처연해 뵈는듯...
시체 형상은 이제 좀 치우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73321&code=61131111&cp=nv
저런식의 성상숭배 금지령이 떨어진거뚜 벌써
꽤 되잔슴? 더더구나 저런거뚜 아니구 왜 여기선
성모 마리아라구 성모까지 성상 숭배를 하는셈이잔슴?
그러니 늘어난거져... 저런 예수보다 그 예수를
낳아논 성모가 더 중요하다구 본... 성상숭배...
저걸 볼때마다 생각드는건... 열븐덜 뭐여?
아니? 전지전능 하다는 사람이 왜 저리 된겨?
그걸 또 여기 종교쪽에선 그거 조차두 다아아아아~
하나님의 뜻이라 그러케 된거다~ 그런건데...
그게 아니라 뭔가 약빨이(?) 딸렸을꺼에여~
바로 또 그래서 개신교쪽엔 저런 시체는
없구 그 뒤쪽에 십자가"만" 걸려 있는거라는...
글구 거기 누구라도 저런거 처럼 나체가 된
시체 상태로 저기 저러케 내걸릴수 이따~
바루 그런걸 의미 하는거라는... 어케 보면 저게
공포 그 자체져~ 코로나 보다 그게 더 공포...
저런식이 여기 동양에선 "효시"라구 해뜬거임~
저러케 무겁게 할거 없이 여기선 대가리만 짤라서...
대가리 숫자만 늘쿼서 악~ 악~ 대면서 예수를
잡아 주겨라~ 해뜬 그런 촛불 짱구덜은 저걸
보면 고소하다~ 그 생각이 들잔켔삼? 글쳐?
지금 전세계 코로나 한 8만쯤 죽었다잔슴?
어케 보면 중공식으로 보면 진짜 그건 뭐... 숫자가...
어케 보면 1%도 안되는 숫자에여~ 전지구상 지금
한 뭐 80억 인구쯤이라면 1% 안되는 그런 숫자...
근데 또 그건 어케 보면 요번에 그 사람덜"만"
당첨이 되따구 볼 수도 있는거라는... 바로 또
그래서 이런게 지금 서양에서, 트키나 저런
이태리에서 크게 돌았다구 보는거임... 글쵸?
얼추 보면 뭔가 카톨릭이 작용이 된다는 쪽에서
사망자가 만찬슴? 그걸 인간 쪽에선 사망으로
보겠지만 인간 아닌쪽서 보면 어케 보면 당첨 된거임~
그런식의 양면성이 있는거임... 어케 보면 이거
뻥~ 터졌다든 그 첫날 여기선 다 얘길 그거뚜
공짜루다 해줘뜬건데 이런게 바루 "휴거"라는거임...
美 사망자 세계 최다 `오명`
이걸 보세여~ 여기 매스컴 세이덜은
죄다 빨갱이화 되서 하나같이 저러케 써노쿠 있는...
아부를 해야 뭐 이런 빨갱이 세상서
거기에 줄대서 출세줄이라두 잡아 타니깐...
오명이 아니구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제 막차
잡아 타야 되는 그런 경우가 미국여뜬거임...
그러니 숫자 자꾸 늘어나잔슴? 동전의 양면에여...
그래서 여기선 또 그런 말두 나오구...
개똥에 미끄러져두 이승이 쵝온겨~ 😜😛😝
사실 저게 중세도 더 이전에, 거의 선사시대
로마 시대때 일종의 사형 집행 방법여뜬걸
여태까지 저러케 걸어노쿠 있는 중인거라는...
그러니 어케 보면 얼빵하게 그런걸 민주주의랍시구
전 인류가 저런 전지전능한 예수를 잡아 죽였다~
그래서 이제 심판을 하러 다시 온다~ 그게 교리로
되있는게 바루 신교, 구교를 통합한 기독교, 크리스트교로
되있는거라는... 그러니 그런 교리를 토대로 본다면...
심판하러 오구 있는 중여뜬거임... 글구 또 그걸
여기 한국서는 교묘하게 촛불 개짱구덜 또 저런
로마시대 때처럼 규합시켜서 정권 찬탈 해쳐묵은거구...
여태두 광주사태니 뭐 세월호니 계속 자기네덜만
사람 죽은거라구 떠들어대구 있는거잔슴?
글구보면 그거 말구도 죽은 사람덜이야 많았는데
유기오때 죽은 사람덜은 개죽음... 이북은... 그걸 뭐
아주 공고화 시켜서 거긴 뭐 이젠 그런 예수 같은 저런
전지전능자두 잡아 죽여버리는 대가리 숫자 늘쿼논
민주주의란 될 수도 없구 걍~ 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그런 판국이 된... 아이러니두 그런 아이러니 없는...
어케 보면 예수가 다시 재림, 강림해 논 이후는
바로 이북 처럼 되는거시 아니냐 할... 거긴 뭐 이런
코로나 파동두 없구 전지구상 조용하잔슴?
간혹가다 뭐 자기네가 뭐 지구상 제일이라는듯
핵폭탄이나 여기저기 쏴재낀다 불쑥~ 불쑥~
불장난이나 할뿐... 이런 여러 모든 국가가
다 똑같이 격는 파동 따위는 이북엔 전혀 없자너?
뭐 암튼 요번 코로나 파동이 묘하게두 부활절하구
겹쳐서 여러가지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거네여~
이젠 부활절이니 일딴은 뭐 지나는 간다구 봐야 되는건데
실상은 또 그러치가 안쳐... 이게 까라 앉으려면 아마두
또 좀 더 계절은 스쳐 지나가야 될꺼 아니냐 할...
그러니 바티칸에선 마르디 그라 그때부터 이게
시작되뜬거라면 왕창 다 먹구 개미새끼 한마리
길거리 텨나오지 마라~ 하다가... 오널 기준으로
슬~ 슬~ 슬~ 슬~ 통금령이 풀리게 해야 되따는거져...
근데 뭐 요즘은 그런건 민간 정치 분야에서 하는거구
저긴 이제 종교"만" 하는거니깐 그런 명령 따위는
해봐야 사람 어데 듣기나 하겠삼? 근데 그걸 또
과학적, 의학적 본다면 아직은 좀 안되구 좀 더
시간을 몇주는 더 길거리 텨나오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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