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기서 보기엔 이미 코로나를
보균은 했지만 증세는 없는 사람덜이
어덴가서 또 저런걸 옮아서 그런 숙주
체내에서 짬뽕이 된걸루다 봐야 해여~
즉, 코로나 균이 백신 효과로 위력은
발휘를 못하다가... 저런 또 색다른
뭔가 다른게 침투를 하니깐 코로나(균)하구
짬뽕이 된... 즉, 세(포질)균끼리 연합을 한거져...
합쳐진거라는... 그러니 코로나쪽에서
장점인 확산 되는 속도가 빠른, 퍼지는 그런
기능하구 그러나 또 그런 퍼지는 속도는
없지만 저런 병변이 외부로 노출되는
그런 기능이 짬뽕이 되서 나타나구
있는 현상인거라는...
Spoiler:
이걸 보삼~ 이게 바루 근본적으로 틀리다는거임~ 코로나는... 첫째가
여태까지 사람덜이 그런건 첨본거임~ 즉, 없든 병여뜬거임~ 유사한건 좀
있었져... 펫병이 그거 아녀? 근데 엄밀하게 말하면 틀리져...
뭐가 틀려? 저런 크기가 벌써 틀려~
글구 여기 사진을 보삼~ 일케 외부로 노출 되서
증세가 보여~ 코로나가 뭐 증세가 보입디까?
걍~ 열만 나다가 몸전체가 혼수상태, 기능 마비 아녀?
그러니 이게... 전반적으로 진화(론)의 그 과정을
보구 계신거라는... 최초엔 저러케 아주 단순 구조...
그러다가... 점점점점... 늘어나면서... 복잡 구조...
대신 전파력은 떨어지구 정착화 되는... 그게 바루
풍토병화... 인류도 마찬가지 아녀? 최초엔?
떠돌았든거 아녀? 그런게 바루 저런 원초적인
세포질하구 똑같다는거임... 그러면서 인류도 또
점점점점점 농경 사회, 철기 시대... 정착화 되가잔슴?
이건 뭐... 각질이야~ 각질~ 이정도로는 사람 안죽어여~ 😝😛😜 비누가
없으면 꼭 저러케 되여~ 그러니 비누 좀 사다 벅~ 벅~ 문질러~ 그럼
다 벗겨져~ 😝😛😜 그래서 저런걸 냅뚜면 어케 될까여? 그게 바루
사마귀라는거임~ 요샌 그런거 잘 못봤져?
"혹"이라는 말두 아예 없자너?
속담에나 나올까... "혹떼려다 혹붙인다"
그런 말은 한국에나 있지 서양엔 없어여~
냅뚜면 혹이 되져~
글구 쟤는 아마두... 코로나 퍼진다니깐
뭔가 약품을 자꾸 손에다 바르다가 그게
원인이 된 일종에 피부병으로 봐야 되는거임...
그런거 자꾸 발라대는거 아닌거임~ 다 벤젠인겨~
오히려 저런 역효과가 나오는거임~ 아프리카
같은데선 걍~ (아주) 깨끗한 물로 그걸 자주
씻어내면 되는거임~ (흘러가는 깨끗한)
물이 가장 조은 소독약인겨~
오죽하면 그런걸 샘물(교회)이라구 하잔슴?
그런건 종교적 차원까지 되는거임~ 그게 왜 글겠삼?
지구상 모든게 다 그런 물에서 생긴거라 그런거임~
그래서 물이 없는곳엔 저런 바이러스도 없어여~
인도는 하두 그래서 완죤 똥물이 다 되버린거뿐...
거기다 산소를 하나 더 추가 시켜서 좀 더 빡신
소독약이 되는거져~ 그게 옥시풀이져~ 옥시풀~
그건 뭐 세탁용품으로 쓰잔슴? 그건 뭐 거품이
푸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올라오는거임~
마구 산소를 투과 시키는거져... 근데 벤젠은?
그 반대져~ 산소를 막는거임... 그러다 보면
손에서 저런 현상이 나오는거임~
따라서 서양인덜이 (공짜로) 준다구 그런거
자꾸 손에다 쳐바르는거 아닌거임~
그건 여기서두 마찬가지 인거임~
코로나 돈다는데 왜 손에다 저런걸 발라?
그게 우끼잔슴? 손을 계속 씻거나 그게 진짜진짜
두렵다면 걍~ 장갑을 끼구 뎅기는게 나은거임~
글면 왜 그런게 자꾸 퍼지냐...
싼값이니깐 퍼지는거져~
일딴은 손에다 바른다는
그런게 값은 더 싸자너...
글면 이건 뭐냐는데여? 이건 사마귀~ 😝😛😜
글면 이건 또 뭐냐는데여? 이게 바루 옛날에 마마라구 하는 천연두에여~
일케 여러가지 종류로 짬뽕이 되있는 형태다~ 그런 얘긴거임~ 글면
차이점이 뭐겠삼? 저러케 국부적으로 나타는건데 옛날
전통적인 천연두 같은건 일케 몸전체로 퍼지는거임~ 글구 트키나
얼굴... 그래서 살아나와두 완죤 곰보가 되는거임~
이제 평가/검사는 너 공포탄만 쐈냐? 그게 평가 대상인거임~ 실탄을
왜쏴? 이건 훈련상황이라구 방송이 이미 나갔자너? 글구 너가
이동해뜬 행로를 역으로 추적하면서 교내에 떨어진 탄피 다 수거해~
탄피 한발이라두 분실하면 총기 회수~ 😜😛😝
지금 저 사고 터진 학교에서 그때 영화를 보구있었다네? 뭔 영화
봤냐? 요새 뭐 씰때두 없는 깐느 그랑쁘리 그런건 영화두 아닌겨~
"황야의 7인"을 봐야지~ 저런 얘덜들이 황야의 7인 알렁가 몰러~
😜😛😝 거기서 하는게 이 씨나료랑 "아주" 똑같이 해여~ 거긴 뭐
거의 다 올스타 캐스팅인겨~ 율브린너가 죄다 교육을
시키잔슴? 그게 무대 배경이 또 더더구나 저기 멕시코(계)에여~ 거의
다 올스타캐스팅에여~ 스티브맥퀸에다 뭐 제임스코반에다 아마두
찰손브론손이두 거기 나왔을꺼라는...
이런건 사실 뒷북 치는거져... 이럴 필요 없어여~
이건 보면 범인 사살~ "상황끝" 된 상태인거임~
근데 뭐 저 난리? 걍~ 계속 수업해두 되는거임~
뒤숭숭해서 꼭 나와야 된다?!?! 글면 문따고 평소
하든대로 현관으로 (유유히 걸어서) 나가면 되는거임~
뭔 저런 난리여? 글구 교내 방송이 나왔어야져~
전교생은 들어라~ 범인은 사살됬다~ 총격 상황은 종료 됬다~
각자 담임 지시를 따르라~ 이런게 나와야져~
총 자체가 어케 악이냐? 칼 없다면 암세포 수술도 못하자너?
수술이 다 뭐여? 첫째가 칼이 없으면 집에서 요리가 안되~
😜😛😝 그런거나 마찬가지인거임~
엥?!?! 총으로 요리를 하는건 아니라는데여?
총이 왜 생겼겠어? 칼로 잡든게, 잡아 먹든게
힘덜다구 생각이 되니깐 고안/발명이 된거 아녀?
칼두 뭐 생긴게 철기시대나 되야 생긴거 아녀?
그 전에는 뭐여? 석기져~ 석기~ 석기로 날카롭게
칼날 처럼 해서 뭔가를 하니깐 좀 더 쉽게 뭔가
들풀도 짤리구 (야생 동물 죽이는거뚜 좀 더
쉬워지져~ 그 전에는 짱똘로 던지거나 그런
짱똘로 찍어 죽여야 되는건데 짱똘 던져 봐야
잘 맞지두 안쿠 잘 안죽자너... 더더구나 가죽
같은거뚜 잘 안벗겨지자너?) 된다는걸 알게
된거부터 시작이 되뜬거임... 그러니 일딴 뭔가
잡아 먹자구 하는 그 밑바탕은 같다는 얘긴거임...
잡아 먹는거 뿐만이 아니구 그 반대로 잡아 먹힐
수도 있는거 아녀? 인간이 사자나 코끼리를 어케
당해내? 그러니 총이 악이다~ 총을 없애야 된다~
그런 사람덜은 화성에 가서 살면 되는거임~
근데 그런 사람일수록 그런데는 꼭 총을 먼저
찾아 들구 가게 되져~ 😜😛😝
교사가 무장을 한다기 보다는 교실 자체가 대피소가 되야 되는거임~ 즉,
교실을 무장(화) 해야 되는거임~ 요번에두 또 교실 문이 열려 있으니
범인이 또 거기로 들어간거 아녀?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범인이 교실
들어가서 범인이 그 문짝을 잠가노쿠서 인질극 처럼 했다는거 아녀? 그러니
학교가 범인만뚜 못하다는 얘기져... 무장화가 덜 되어 있다는 얘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