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봐~ 여기서 말해준게 다 맞자너...
꼽추가 담배 태웠다니께... 🧐🤡😵🤪
열븐덜은 그게 우끼는 일일꺼 같애두
오래된 집은 다 가능한거임~
더더구나 그날 또 민간인덜두
저기 들어는 갔다네? 글면?
공기 흐름도 또 영향이 생기는거임~
문짝 같은거나 더구나 목제 받침대
같은게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꺽~
끼이이이익~ 대면서 왜 귀신(?) 같은
그런 작용을 하게 되는거임~
글구 더더군다나 노래두 불렀다?!?!
글면 또 진동까지 생기져... 그건 뭐
한국에선 이미 이뜬일 아냐? 전자기타
엠프를 쾅~ 쾅~ 틀면? 진동이 당근
생겨서 천장에 음파가 울리게 되는거 아냐?
글면 뭔가 무거운 눈쌓인 그런 지붕은?
주저 앉게 되져~ 이미 한국에선 이뜬일임~
지금 저기서두 지붕에다 뭔가를 잔뜩
쌓아둔거 처럼 된거 아냐? 비계...
그 무계가 엄청 나가져... 그러면서...
삐이이이이이꺽~ 대면서 담뱃꽁초 그
불똥이 맨 바닥에"만" 있었어두 거기선
불이 안나져~ 근데 이게 뭔가 음파 진동이든
기류나 바람에 영향이든 먼지 낀 그런데루다
그런 불똥, 작은 담뱃꽁초 불똥이 때굴때굴
굴러간다~ 그거임... 당근 있을 수 있는 일이져~
그러니 이게 딱~ 하나로만 불이 난게 아니라
마치 뭐 펄프 픽션 처럼 여러가지가
복합이 된거임~ 꼬이고 꼬이꼬 꼬이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임~ 그 담뱃꽁초가
떨어지면서 여기저기, 이리저리 때굴때굴
굴러간데가 또 때마침 엘리베이트 구리스칠
해논 그 사이로 떨어진거네? 구리스면
인화성 물질 아냐? 그걸 소위 말해서
"소피의 법칙"?!?! 셀리?!?! 머피?!?!
맞나? 무슨 법칙있자너? 그거에여...
우리네두 그런 속담은 이미 있어여~
그게 바루 "복은 쌍으로 안오구 화는 홀로 안온다"
그게 지금 이런 케이스인거임...
왜 오래된 집 가보면
삐이이이이이이이이꺽~
그런 문짝 소리 나잔슴?
뭔가 계단을 밟아두 삐이이이꺽~
마이클 잭슨이가 불렀든
유명한 노래에서두 뭔가 좀
기괴한, 유령... 그런건 꼭
그런 장면이 나오자너?
그런 현상이 난거임...
그래서 그런데는 자꾸 들어가면
안되는거임~ 지금 저기서 뭐
보수 공사 한답시구 자꾸 들어가구
기류, 공기... "윗풍이 쎄다" 그런 말
하잔슴? 그런 영향을 받은거임...
그러니 이게 현장이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서 그런건데
자세히 보면 알게 되져...
이런 약간의 신비주의적인
불란서 사람덜은 조아하잔슴?
눈에 안뵈는 진짜 노틀담에 꼽추가
여태 벌어지든 노란쪼끼 데모를
종탑에서 내려 보구 있다가
불을 낸거임... 쪼끼패덜이 불은
못지르져... 그러니 꼽추가 같은
패라 치구 그게 연동이 된거임...
이런게 신비주의적이져~ 🤓😜😋
원래 그 원작도 그리 되잔나?
하두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거기 신부를 밀쳐버리등가? 그러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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