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긴 뭐가 보여? 😝😛
숨은 그림 찾기 하나?
예수가 보여?!?! 눈을 씻구 봐두
뭐가 뭔지 감도 안잡히는구마...
이런 불구경이 재밋긴 재밋어서
볼 수 밖엔 없는데 너무 좀
길어지는거 아닌가할...
여기 블러거에서두 USA를
밀쳐내구 FRA가 점점
우선 순위로 올라가는듯...
소방수덜 떡~ 하니 벽에 기대서
불구경만 하구 있구마...
이 비됴를 차라리 자알~ 보세여~
소방수덜이 더 가까이가서
더 재미나게 불구경 하구 있는... 😝😛
저때 과감하게 저 불 보이는
옥상까지 치구 올라갔어야 된거에여~
세월호때 해경이나 마찬가지여뜬거임~
세월호때 해경이 왜 배 속으로
안들어갔냐는거 아냐? 그거야 뭐
사람이라니깐 왜 사람 안구조했냐~
그러쿠 이건 사람두 없으니 에라~
사람만 안죽으면 된다~ 걍~ 냅뚜자~
그게 빤히 뵈드라니깐... 글면서 말은
뭐~ 뭐~ 뭐~ 뭐~ 90분 안에 진화가
어떠쿠~ 저터쿠~
파리소방청의 필리프 드메 부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소방차 출동이 늦은 것이 아니었냐는 질의에 의혹을 부인하며 "우리가 그렇게 신속히 대처하지 못했다면 두 종탑이 무너졌을 것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드메 부청장은 "처음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소식을 믿을 수 없었지만 (출동한 뒤) 지붕이 붕괴한 순간부터 불길을 쉽게 잡을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보세여~ 이런 말 하잔슴? 늦었어여~
어케 보면 전 소방수, 경찰관 사보타지
중였을 수가 이뜬거임~ 그게 눈에 빤히
뵈드라니깐 그러네... 그래서 부랴부랴
여기서 조차 악~ 악~ 대기 시작하니깐
현장에선 이제 초시계들구 90분내 진압이
안되면 크리티칼이 된다~ 어쩐다~ 소리가
나오면서... 4백명을 불러 모았다느니...
그런 소리가 나와뜬거라는... 그래두 뭐
그나마 말 듣구 시킨대로 해서 로보트도
뭐 진입까지는 시켰드라는... 근데 뭐 시원찬쳐...
여기서 세월호때 다이빙벨 해봤자너?
그래두 뭐 약간의 효과는 있었어여~
물을 죄다 뿌려서 밑바닥으로 옮겨
붙는건 그나마 좀 줄였을 수 있는거임~
근데 보면 그건 있는거는 같습디다...
불란서 얘덜들이라 그런가 무식하게
마구 빠루, 오함마 내려 까구 그런식은
아녔든거 같애여~ 차라리 아주 뭐 얌전하게,
예쁘게?!?! 아주 뭐 아트싸카?!?! 그런식으루다
불을 끄는게 뵈드라는... 근데 그게 알구 보면
수수방관이져... 한국쪽은? 무식하게 죄다
오함마로 까져~ 그러다가... 그때 언제져?
아현동? 거기서 소방수가 깔려 죽은거 아냐?
그게 무식하게 화재 진압 하다 그리 된거임~
세월호때 구조하러 갔다는 해경덜이
그리 되길 바랬삼? 사명감은 투철한거져...
양자택일이라면 그러케 하면(=무식하게
까부수는건 일차적일지라두 그러다 자기가
죽으면) 안되는거임~ 그래서 보면 한국은
화재 난 담에 가보면 갱장히 지저분하져~
소방수덜이 자꾸 다 빠루나 오함마로 까서
그런거임~ 이걸 보면 (보기_01) 화재 자체로
잔해가 널부러진거랑 소방수가 인위적으로
까서 잔해가 나온거랑 차이가 나잔슴?
고스란히 그 자리에만 떨어져 있잔슴?
하얀 석고 윗쪽에 씨쿠머케 다 탄 통나무...
하얀건 석고 천장이져~ 그 위에는 이제
땅에서는 안보이든 지붕밑, 천장위 속에
가려진 물레방앗간 그런식의 꼽추 사무실이
거기 그 부분이 깡그리 다 탔다는거져...
세월호 해경은?!?! 그거뚜 뭐
거의 마찬가지져... 뭐 이걸 어쩌지?
그런 상황여뜬... 즉, 뭐 누군가 현장서
대추놔라~ 밤놔라~ 이런게 없었다는...
그러니 뭐... 세월호땐... 배가 넘어갈 수
있을 수도 이따... 그런게 누군가에 의해
말이 나오구 그때부턴 손을 뗀거져...
글구 또 그게 일반적인거구... (글구 사실 뭐
너무 복잡해서 들어갈 수는 없었든거임...
배가 벌써 끼울러서 복도로 뛰어 갈 수도
없는 그런 상태였잔슴? 거기서 텨나오는
사람이나 겨우 부축해서 뽀드에 옮겨 태우는...
구출은 커녕 들어가는 도중에 까라 앉을게
짐작이 되잔슴?) 침몰할껀 당연할꺼 아니겠삼?
근데 거길 누가 들어가? 그건 같이 죽자는거
빡엔 안되져... 그런건 별루 권장은 아니지만...
유가족은 왜 그걸 안했냐~ 뭐 그런 얘기...
직접 하셔야져~ 😝😛😜 그러니께 또
그때 부터는 당신이 당췌 사명감이 있는거냐~
그런 얘기가 나오면서 해경 해체해부러라~
그러케 된거져... 그래서 그리 해줬든건데두
영~ 뭐 줄수록 양양... 직성에 차질 않케 된거져...
그러니 여기서두 보면... 한 뭐 4-5층 위에
불이 붙은게 빤히 뵈잔슴? 그때만해두 뭐
작은 불이자너? 빨랑 근접해서 뭔가 소화기라두
해 볼 생각을 했어야져... 근데 거기까지 가는
길을 모른다~ 그거임...
그래서 지금 불정부도 여러가지
자료 화면이나 기록 자료를 공개를
안하는거져... 왜냐? 뽀록나~
우리네두 그런 말 이미 있었잔슴?
"부처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들어난다"
그게 딱~ 맞는 현상이 지금 이거에여~ 😜😛
당근 이거 부터 챙겨 나왔어야져~ 😜😛😝
근데 성금 모이는 액수로 봐서는 이걸 다
날렸어두 이거 3배는 될 정도의 모금...
근데 그거 보단 이게 더 인상적인...
문화재란게 일케 좀 거무퉤퉤해 보여야
뭔가 좀 가치가 나가는거 처럼 뵈잔슴?
신쭈는 저리 푸르스름하게 녹이 슬져~
우리네 소화전에 보면 소방 호스를 다 저런
재질로 해뜬건데 그걸 죄다 띠벼간다는거 아냐?
저게 뭐 금/은 그정도는 아녀두 시뻘거케 녹이
스는 철보다야 뭐 값이 꽤 되거등여...
일반 사람덜은 이런걸 더 조아해~ 😍
그래서 보면 불란서 국대 축구팀
엠블럼두 이거 아냐? 요번에 좀 있다가
여자 축구 불란서에서 뽈 찬다니깐
이젠 뭐 이런 화재는 점차 접구
그거나 봐봅세다~ 근데 왜 닭이져?(보기_02)
닭이 뭐 새벽을 알린다~ 뭐 그런 뜻이
있는 걸루다 알았는데 그건 아니구...
딱히 정해진 정설은 없구 얼추 세가지...
- (1)프랑코폰 골루와족이 발음상 닭하구 의미가 같다~
- (2)옛날 못먹구 못살때 위그노 전쟁때 치킨 먹기 운동~
- (3)닭이 새벽을 알리는 의미
저걸 보니 옛날 영화에두 뭐 "시벨의 일요일"
그런 영화가 있었는데 그게 또 불현듯
생각두 나구 말이져... 2차대전 직후,
암울한 유럽 상황에 그런 풍경을 그리면서...
상이군인역으로 나오든 한스 누구져?
브리지투파에서 독일군 장교로 나오든
그 배우가 (오폭으로 인해) 트라우마
시달리다가 고아원에 어뜬 아이하구...
그 아이가 저걸 원한다니깐 진짜 이걸
따갖구서 내려오잔슴? 거기서 보면
써커스에서 집시 점집에서 점 치는거뚜
나오구, 점 집에서 띠벼놔뜬 무당칼(?)이
화근이 되서... 근데... 뭐 유괴 신고가
들어가뜬가 그래서 그 칼 들구 얼라한테
다가가는걸 경찰이 보구서 오인 사격을
해버리구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되는...
그 영화 잘된 영화에여~ 언능 저 닭부터
챙겼어야져~ 😜 저 아저씨는 근데
저걸 어데서 챙겼져? 오인사격되~
언능 갖다줘버려여~ 😝😛😜
글쵸~ 불란서에두 부자덜 많아여~
더더욱 사치품이 발달 되서 알부자덜이
꽤 되져~ 글구 또 친브루조아 정책을
쓰던 현정부에서 좀 뒤를 찔러댄게 꽤나
작용을 한듯... 정부에서 뒤를 봐줬으니
이런때 뭘 해야져~ 그런게 암압리에
작용을 했을꺼라는...
글쵸~ 의문나는건
한두개가 아니지만
엄청난 쑈크에
다 뭍혀 가는듯...
글구 이제 뭐 5년이냐~ 40년이냐~
가타부타 말덜 만튼데
얘네가 올해 여자 월컵에다
좀 더 있다가 동경 올림픽 이후에
파리올림픽 아냐? 글면 뭐
하다못해 뾰족탑은 어쩔지는 몰라두
일딴은 공사판 천막은 걷어서
외형은 보여야져~ 즉, 뭐 한
70-80% 완공의 정도는 되서
파리 올림픽 그쯤 될때 공사장에
호로 벗겨서 외형은 보이는 정도가
되야 되는 공정이어야 되져~
공정은 그런식으로 짜는거임...
왜 여기서두 남대문 죄다 쌌었잔슴?
그거뚜 한 5년간 천막으로 쳤었자너?
88올림픽 이전까지 뭐 무허가 건물 정리...
그러다 민-관 충돌 사고가 많이 났든거 아냐?
그러면 또 판자촌 옮겨야 되는거구...
그러다 구룡마을 생기는거구...
등등등... 올림픽 전까지는
70% 이상 되서 비는 막을 수
있는 수준은 되야 되는거임~
파리 올림픽 개막일 싯점 기준,
70-80% 외부 공정 완료~
(아주 쉽게 말해서 탑만 없구 지붕만
덥어서 비만 막는 형식이라면 5년~)
나머지는 뭐 그 이후에... 알아서...
그러니 올림픽 한다~ 할때쯤엔
겉에 저런 비계가 보여서는 안되는거임~
내장 공사나 하는 정도... 그러케 뭐 완공
드라이브를 걸면서 극구 속도를
내면서까지 작업을 할 그런 필요나
이유는 없다~ 그거임~
필리프 총리는 "국제 공모를 통해서는 첨탑을 다시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건 뭐 원칙을 정하면 되는거임~
꽁꾸르 방식을?!?! 원칙은 1345년도
완공 그 기준인거임~ 근데 완공 당시
설계도가 없자너? 글면 그거뚜
보불 전쟁때꺼라면 그거뚜 날라간거네여~
이게 부침이 심해서 그때그때 다 달라여...
날라간거 꽤 나오네여~ 준공 당시 원본은
없다?!?! 뭔가 3D 찍어논게 이따자너?
그거 기준인거임... 단, 서둘러서 할꺼냐
슬~ 슬~ 할꺼냐 그 차이일뿐...
참나무?!?! 그런 목재 성질까지 따져야 될
정도는 아닐듯...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데여?
상량 아냐? 대들보... 그거만 불란서 제품으로
하구 나머지는 뭐 보루네오 가구루다 해두 그만에여~
보르네오쪽에서 수입품 쓰면 나무는 많아여~ 😜😛😝
캐나다두 엄청 나무는 남아돌구... 어차피 뭐
다 잔다크 시대때 나무는 다 타버린건데
그걸 뭐 꼭 불제로"만" 해야 된다~ 그런건 좀...
일반인덜은 봐두 모르자너? 더더구나 일반인
공개하는 그런 부분도 아니자너? 그러다 또 여기
남대문처럼 비리~ 비리~ 비리~ 하면서 또 문제가
터질 수도 있겠져~ 바로 그래서 거기서 많이
떼먹었다는거 아냐?
차라리 그게 더 의(재)미가 있겠네여~
바티칸에다 알려서 거기서 또 각국에다
알리구 각국에 참나무 재질로 몇메다씩
선물로 해주는 그런 방식이 젤루 좋찬나?
그런 방식을 하는게 젤루 조음~ 😎😍🤓
그 나무 위에다 그나라 글자로 다 적어~
뭔가 기념적인 글자를 다 써서...
그거루다 저기다 목재로 그대루다
다시 까는거임~ 보면 죄다 4각 기둥이져?
근데 그게 꽤 굵져? 가로-세로 한 30쎈찌 되나?
그정도는 아니구 10-20쎈찌쯤 되는 그런
4각기둥 재질은 참나무고 몇메다를
보내야 되는건가? 그런 견적을 뽑아~
한국서는 명동 성당쪽에서 사정이
허락하면 꽤 많이 부담을 할 수 있잔나?
1조가 걷힌거면 엄청나져~
국방부 예산이 한 1조 되나?
국방부야 뭐 여러 항공기, 잠수함
그런게 있어놔서 그 정도 되져~
그러니 그걸 다 저런 문화부에
쏟아 붓기 보다는 절반은 뚝~
끈어서 소방장비 로보트형
현대화나 하는게 더 낫다는거임~
국제적 공모 스딸루다 할꺼뚜 없슴~
이미 다 옛날 사진 다 찍어논거 있자너?
고대루다 하면 되는거임~ 단지...
국제적으로 어뜬 생각을 갖구 있느냐...
그걸 공유 하자~ 뭐 그런 말 같은데...
여기서 해줄 말은 그거 하나임...
나무를 꼭 뭐 불제로"만" 쓴다기 보다는
바티칸에서 각국에다 협조를 얻어서
어느 정도의 각국에서 허용하는 물량...
마치 뭐 유엔군/(십자군) 참여 방식...
그런 성금을 다 복원에 쓴다기 보다는...
일딴은 올림픽때 까지 맞춰서 80% 수준에서
공개만 해노쿠 나머지 예산은 소방장비쪽에
로보트로 해서 가급적 물 보다는 까스로
해서 주변에 파손을 줄이는 현대적인 소방
노하우를 축척하는게 요번에 성당 화재에서
배우는 교훈인거임~ 불란서는 그걸 R&D
해서 또 유엔에다 공유~ 그런 방식이 조음~
지금 전세계적으로 뭐 그런 획기적 소방 장비가
어느 국가도 없는거 아냐? 아니? 화성에 가서
감자를 심궈 먹는다는 21세기에 야간에
뜨는 헬기두 없다는게 말이 됨?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19/04/blog-post_15.html
이걸 보세여~ 미군은 야간에두
헬기 뜨자너? 이런걸 보여줬어야져~ 😜😛
슬금슬금 하나씩~ 나오구는 있네여...
허익후~ 이건 뭐... 저 비계 다 치우구
또 그걸 세우는데만 5년 걸리게 생겼어여~ 😜😛😝
지금 이 비계나 언능 다 치우쇼~
그거뚜 또 일일꺼 같애... 완죤 남대문때
처럼 다 싸아야져~ 옆에 쌍동이 빌딩만
빼구 이걸 다 호로 쎄워야 비가 않맞지...
글쵸~ 글쵸~ 글쵸~ 그럴줄 알았어~
엘레베타를 또 저기다 놨다자너?
그말은 여기서 이미 나왔었어여~
근데 이런 현장을 가서 안보구 더구나
자료 사진은 죄다 대외비 되노니 뭐
알 수가 없져... 여기선 당장에
"나바론 요새" 아닐까여? 그런 말이
이미 다 나왔었슴~ 그 얘기가 나오드라구...
나바론서두 그 엘리베이터에서 빠작~
하면서 인화물질에 꾸아아아아아아아앙~
되잔슴? 거기다 인화 장치를 달아 놨었잔슴?
근데 여기 작업장에선 엘리베터를 쓸 줄은 몰랐져~
뭐 고작 주공아파트 높이 정도를 엘레베타?
그 에레베타가 한국서두 문제가 "아주" 만찬슴?
사람 떨어져 죽구 그래여... 거기서 문제가 난거임~
글면 빨랑 그때 어케 할 생각은
안되뜬건가? 공교롭게 또 거기
소화기가 없었다... 그럴 수도 있겠져...
좌우지간 그때 했어야 된거임...
그때부터 불이 번질때까지 너무 놀았다~
그게 화근인거임~ 여기서 볼때는
아예 불 끌 생각은 "전혀"
안하는거 같이 뵈드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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