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는 그림이 근사해서
하나 따로 뽑아드리이임~
붕괴 까지는 아니구 뭐 얼추
파손쯤... 글쵸~ 이걸 보니 그게
또 불현듯... 빠리는 불타고 있는가?
그리 물었든 사람은 지금쯤
이걸 보구서 조아하구 있을건가? 🤓🤪😵😛
그래뜨니 또 드레스덴 되버린거 아냐?
이건 뭐 단지 건물 한개쯤 불타봐야...
근데 요샌 독일 그건 아니구
영국 브렉시트라구 시끄럽잔슴?
그러니 영국쪽이 요번엔 은근히... 😏😓
영국은 종교가 이거랑은 또 달라여~
소위 말해 그걸 성공회라구 하잔슴?
뭐 다 그게그거 같은데두 켄터베리는
노틀담하군 또 다른... 뭐가 다르냐?
그게 그 유명한 "천일의 앤" 헨리 8세 아냐...
그때부터 달라여~ 😝😜😛
1431년에는 영국왕 헨리 6세가 이곳에서 프랑스왕으로 즉위식을 거행하면서 굴욕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이걸 바바여~ 저런 역사가 있잔슴?
역쉬~ 잔다크하구 연관이 있긴 있었네여~
글구 말들어보면 이미 다 안쪽은
공사판 벌어져서 얼추 다 치웠데여~
그러니 일이 좀 커진거 뿐 손실분은
덜하다는게 중론...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노틀담에다는
워터 탱크를 쓰래여? 거긴 바람 불어서
다 날라갔어여~ 여긴 또 백두산 터진다
카등데 이구경~ 저구경~ 해두 모니모니
해두 불구경이 쵝오져~ 🤓😛
4-19 잠잠하다 해뜨니
요샌 또다시 세월호...
세월이 약이란게
틀린 말인가뵈... 😵🙄😖
그쪽으로 공중 강습 산불(?) 진압대가
착륙이 됬어야져~ 그래서 물을
거기서 부터 밑으로 쐈어야져~
물은?!?! 호스를 연장해서 밑에
소방차에 연결 해야져~ 높이가 한...
10메다... 20메다까지는 안되 뵈구...
(60메다라네? 꽤 좀 높긴 높네여~)
한 뭐 4-5층 건물쯤 되보이잔슴?
옛날 구반포 주공 아파트 높이쯤 되잔슴?
글면? 소방 호스 한마끼당 길이가...
10메다 아냐? 그걸 5개 연결하면
지붕에서 물을 쏠 수 있져~
단, 수압은 좀 약해지겠져~
그러니 그런 수압은 밑에서
계산 해서 프레셔 조절을 해줘야져~
노 베러 타임 투 스타트 리빌딩 노틀담 댄 나우~
라는데여? 이제 CNN 앵커가 설교까지 하는데여? 😜
미국은 째즈져~ 째즈~ 미국이 그래서 또 재미나는...
거긴 영국서 건너갔다는데 또~ 또~
영국하군 달라여~ 그런게 재미난다는거임... 🤓
현장은 새벽 한 네시Les poutres de la charpente de #NotreDame, "sans électricité pour éviter l'incendie", filmées par France 2 il y a quelques mois pour l'émission 13h15 pic.twitter.com/7Yde4Jq4gv— Nicolas Berrod (@nicolasberrod) 2019년 4월 15일
된건데 불길은 안뵈네여~
피해 상황은 아직은 뭐
안나오는데 얼추 아까
거기 다락방... (위에 눌러보면
거기 다락방 나오져?)
거기 목재가 싸그리 타면서
지붕에 십자가 형태가 날라간거임~
거기 나오는 아저씨가
현대판 노틀담 꼽추(?)
하는 아저씨 같으네여~
말들어보면 "땔망 유틸리제"
그러자너... 잔다크 시대때
지은 저런 다락방이 아직두
쓰임새가 만타잔슴? 근데 보면
먼지가 꽤 쌓였져? 그런거나
쓸구 딱으면서 거기다 해마다
방염 파라핀 발라가면서
빤짝빤짝 하게 해놨어야져~
그게 바루 복원 사업여뜬건데
엉뚱한걸 하다 바로 저 꽈지모도
방을 깡끄리 꼬슬려 먹은거임...
아깝게 된거져~ 보시는 저 부분이
깡그리 다 탄거임... 즉, 꼽추 살든
그 방이 없어진거임... 글면 뭐
아무리 유명하다는 노틀담두
의미가 없져~ 일반인은 저길 못보나?
그런가 본데여? 그러니 저러케 먼지가
케케 쌓였구 당빠~ 불이 나져...
(한국도 못보져? 그래서 남대문이
불 났든거임~ 거기 못들어가게 하니깐
그런 금지를 깨구 거기 극구 기어 들어가서
거기다 불을 질렀든거 아냐?)
이걸 잘 해놨어야져~
저기만 쓸구딱구 뺑끼칠만
정기적으로 했어두 복원인건데...
엉뚱한걸 복원 한답시구 저걸,
저 부분을 깡그리 다 날려 먹은거임~
일반인덜은 모르져... 입장두 시키덜
않은거니깐 노틀담 성당에서 숨겨져서
일반인도 모르던 그 부분... 그러나 꽤나
중요한 부분... 그게 깡그리 다 날라간거임...
그게 국보급은 아니드라두 국보급"화"
된거져~ 저 통나무가 잔다크 살든
그당시 나무라자너...
암만 복원한다 쳐두 백퍼 똑같이
저대로?!?! 안된다구... 의미도 없구...
나무가 저러케 거무퉤퉤 해야 뭐 좀
구색도 맞지 지금 통나무 허여멀건한걸
저기다 해논다구 그게 격에 맞겠삼?
그러니 그 중앙에 이뜬 뾰족 탑두
당근 다 날라간거져~ 날 밝으면
좀 더 자세히 보자면 드론 좀 띄워 봐야져~
빠리 사람덜이 드론두 없다는게 말이 안되잔슴? 🥴
고가사다리차 살수는 새벽 4쯤엔 중단이 된거네여~
사진을 크게 보면 왼쪽 고가사다리차 있잔슴?그걸 배치를 잘못한거져~ 차라리 오른쪽에다
위치를 하구 저 위에 보이는 리아까를 왼쪽
쌍동이 건물 옥상에다 공중강습 특수 진화대
병력을 투입 하면서 그쪽에다 배치해서 양쪽에서
뿌려 댔다면 그나마 좀 나았겠져... 뒤에 상황판을
보면 그게 다 나오는데 왜 불구경만 해쓰까... 🙄🤯😳
근데 아까 불이 안꺼지구
계속 남았던 이유는?
그러케 물을 뿌려봐야
센드위치 판넬 효과가 나와서
지붕 함석을 걷어내
치워 버리지 않는한
그 속에 목재는 다 탔다~
그런 얘긴거임~ 그래서 함석
지붕을 뭔가 빠루든 오함마로
때려 깠어야 된거임~
저러케 높이 어케 올라가?
그러니 어케 보면 좀 난감하게
공중에 붕~ 뜬 부분서 불이 난거임~
그래서 이런땐 일제 로보트를
이런 안쪽에다 투입해서 고가 사다리
펼쳐가면서 윗쪽에다 물을 뿌렸어야져~
이건 완죤 딱~ 맞는 말인데여?
"강건너 불구경" 이란건 바루
이걸 보구 하는말... 😜😛😝
(조심덜 하셔야 됨~ 한국선 또 그러다 그거뚜
사고 났어~ 저런 철제 난간이 퍽~ 꺼져...)
Nouvelles images montrant la chute de la flèche de #NotreDame (via @FontaineCaro) https://t.co/1zqzJ3yb14 pic.twitter.com/pB6tnVjpKt— Paris Match (@ParisMatch) 2019년 4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 "우리 모두의 상실이다. 참담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방용 항공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공중 살수는 건물 구조에 오히려 더 큰 피해가 일으켰을 것"이라며 반박했다.
참담하데여? 참담할꺼 까진 없어여~
참담한건 고성 산불이 참담하구 더더욱
참담한건 내집이 불탔을 때가 가장
참담한거구... (강건너, 바다건너) 불구경
하면서 드는 생각이란 뭐 911때두 그랬지만
어케 될거시냐... 우리 코컴서 내논 공식 논평은...
"불은 꺼지기 위하여 활활 탄다" 그럴싸~ 하져? 😜
갱장히 빠르게 불은 다 꺼졌어여~ 트럼프 아저씨는
벌써 실질적인 발언이 나오잔슴? 저게 맞는 말이져~ 🤓
근데 불란서는 산불이 나는 국가가 아니라
헬기로 물을 뿌려본 적이 없다네?
남불 쪽에선 산불 꽤 좀 나잔나?
이태리, 그리스, 서반아... 이런쪽은 산불
꽤 나져... 꽤 정도가 아니라 크게 나져...
근데 빠리만 해두 좀 북쪽이라 지중해랑은
또 다르긴 다르져... 저긴 좀 습하져~
그래서 그게 안된다면 한국처럼 공중강습
특수 진화대라두 헬기를 써서 양쪽 쌍동이
빌딩 지붕에다 미리 투입을 했어야져~
헬기란 이런때 쓰자구 고안된거 아냐?
헬기를 놀렸다는 점에서는 지탄의 대상이
될 소지가 다분한거져... 크레인 헬기를
띄워서 거기서 소방호스 쏘듯 했어야져~
그런 헬기는 이미 한국도 다 있자너?
크레인 핼기를 산불에다"만" 쓰는 줄로만
알구 있으니 저런 말이 나오져~
도시 빌딩 화재에서두 쓸수 있어여~
길쭉하게 빨대 같은건 달면 소방호스 처럼
물이 나가여~ 그런 튜닝을 잘해야 된다는거임~
글면 고가 사다리는 103층까지 못 올라가는데
그런 크레인 헬기는 150층 넘어서 헬기로
올라가서 호스로 물 뿌리는 효과가 충분히
나온다는 얘기져~ 하다 못해 뭐 방송용
헬기도 없었자너? 여기선 뭐 5년 지난일두
책임자 처벌 하라구 난리 치면서 적폐
청산이랍시구 악~ 악~ 악~ 대는데 성당을
끄슬려 먹은 책임은 안물어두 되는건가? 😵🥴
수많은 목재로 이뤄져 '숲'이라 불리던 13세기 지붕 구조물은 결국 소실됐습니다. 노르르담 내부의 구조물은 800년 이상 된 목재로 돼 있는데, 이 역시 대부분 불에 탄 것으로 보입니다. CNN에 따르면 주로 참나무로 구성된 대성당의 나무 뼈대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성당 건축이 시작될 무렵인 1160∼1170년 벌목한 것들입니다.
여기 남대문도 600년 쯤 된
나무가 다 탄건데 노틀담은
11세기때 나무가 다타버린거라네여...
알아보니 저기 첨탑 공사를 위해서
쇠를 안받치구 나무를 쓴게 요인여따네여~
그게 불쏘시개 역할을 해뜬거래여~
더더구나 그 지붕 밑에는? 다락방이라
그런거랑 똑같은 나무로 해논거져...
쇠를 쓸 수 없든건 지붕이 무게를
떠받칠 수가 없어서 그래따...
뭐 그런 얘기져... 글면 용접을 해뜬건가?
그건 이제 수사를 또 해봐야져~
얼추 공사장 화재는 십중팔구가
용접 문제에여~ 거기서 불똥이 튀는거임~
엥? 용접 작업은 없었다?!?!
글타면 부활절을 맞이해서
뭔가 작동이 된건가? 😨😱🙄😳
밑에 그림 보면 아기 곰돌이가
여우를 옆에 끼구 어데론가
날라가는거 같은데여? 😱😨
날이 새자 마자 다락에 가봐뜨니
뭔가 원인 될 만한 단서는 없다는데여?
괜히 씰때 없는
복원 한답시구
꼽추 잠을 깨운거임...
그리 볼 수빡엔 없슴...
이를테면 오페라 유령이져...
크림슨 피크 같은...
충분히 가능한 일에여~
굳이 뭐 억지로 과학적 측면서 보자면...
하두 안들어가든 방이나 공간에 들어가면...
뭔가 변동이 생기긴 생기져... 그건 뭐
일반 가정집두 약간은 흔한 일...
가령... 벽에서 물이 흘러내린다거나...
그런 일이 생기는거임... 문을 열자...
공기가 바뀌는거잔슴? 지금 이건?
산소가 들어간거져... 물이 생기는 반대로
뭔가 불이 붙은거임... 하두 안들어가든
공간에 복원 공사 한답시구 작업 인부가
들어가구 옆에서 뭐 떠들구 공사판에...
그러다가... 정전기 같은게 작용이 됬을
수가 있는거라는... 과학적은 그거빡엔 없어여...
정전기... 뭔가 오래된 문짝끼리 여는 순간...
그런데서 발생되는 마찰에 의한 정전기...
당근 되져~ 더구나 저기 받침으로 해논게
죄다 목재 아냐? 그건 또 새목재라면?
맨질맨질 했을꺼 아냐? 글타면? 뭔가 연결
부분에서 약간만 뭔가 힘이나 바람이 불어서
흔들거려서 기우뚱~ 하면? 끼리리리리링~
하면서 아주 듣기 싫은 그런 고주파 소리가
나오면서 나무랑 나무끼리 마찰이 생길꺼 아냐?
바루 거기서 정전기나 마찰열이 생기는거임...
저 뾰쪽 첨탑 쪽은 어케 된거래여?
거기두 사람이 들어간데여? 어뜬식으로?
안에서 뭔가 원형 계단이 있는건가?
사다리 타구 올라가나? 그건 언제
제작이 된거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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