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사진은 요거 하나만 내준거네여~
비계두 보면 철재로 했긴 했자너?
깔쌈하니 하긴 잘해꾸마... 원래가 얘넨
이게 일이에여~ 보면 일년 내내 저래~ 😝
일년이면 짧은거져~ 한 뭐 2-3년 내내 저래~
(어케 보면 그게 일자리 창출이져~)
나무 비계가 화재 원인이라카드니
다 쇠 빠이쁘 철재 아냐? 그러니 이건
가서 물어보구 현장을 찬찬히 돌아 보면
알져~ 근데 얘네덜두 약간은 뭍어두자~
뭐 그런 좀 뭐랄까... 신비주의 성격이
다분히 있긴 있어여~ 요번 노란쪼끼
데모를 꼽추가 종탑서 보구 있다가
투덜투덜 대다 휙~ 내던진 담배불이
다락방 먼지에 옮겨 붙은겨~ 😝😜
그런 감이 없잔아 있다는거임...
데모중에 그런 불도 이미 났었자너?
아~ 글쎄 그 연기 볼때 꼽추가 뭘
옆에 끼구 올라가는거 처럼 뵈드라니께?
혹자는 뭐 예수가 보였다느니
뭐 성모가 보였다느니... 여기서 보기엔...
곰돌이 같이 생긴게 뭔가 옆꾸리 (럭비공)
끼구 올라가는거 처럼 보였슴... 우리네 뭐
선녀가 옷 띠벼다가 그거 다시 띠벼서
올라가버린... 뭐 그런거 있자너?
하두 오래되서 가물가물 한건데
자식두 끼구 올라가나 그러쳐?
그러케 뵈드라니께...
뭐가 문제래? 복원은 어케 하냐?
대원칙은 뭐여? 준공 당시와 동일~
그게 복원 대원칙인겨~ 티타늄?!?!
그건 좀 넌쎈스져... 글구 기간은?
기간은 5년인겨~ 이미 그건 확정이 된겨~
http://news.jtbc.joins.com/html/513/NB11803513.html
근데 이걸 보면 티타늄을 뾰족탑 그 끝부분만?
글면 할 수도 있져~ 여기선 지지대 목재를
티타늄으로 바꾼다는 얘긴줄 알았져~ 🤯🙄😖
그런게 어렵다면 5년 예산 "어치" 만큼만
복원 진행 하다 다음번 정권에 넘기는거임~
예산을 어데, 어케 책정하냐의 문제인거임~
일딴은 소방장비 현대, 첨단화에 총액을
절반(이상)을 쏟아 부어야 되는거임~
그러니 그게 죄다 복원 책임자, 예산, 공정
이런거에 다 유기적으로 연관이 된거임~
파리 올림픽 이전 최소 (올림픽 성화
파리 도착) 30일 이전에는 걸쳐놨든
호로 다 벗기구 그나마 뭐 좀 겉에서 보긴
뭐 저정도면 되따~ 그런 소리 나와야 됨~
그럴려면? 지붕이 있어야져... 탑은 뭐...
그건 냅뚜고... 더 논의 해보구... 논의 해봐야
이미 1미리 오차 3D 찍어논거 있다니깐
그걸루다 하면 되는거임~ 탑을 제외한 지붕...
근데 그거뚜 또 오래 걸린다잔슴?
왜냐? 지붕 함석판 올리자면 지지대
서까래를 참나무로 해야 된다자너?
지금 그게 다 불탄거 아냐?
참나무는 또 어데서 구하냐?
그걸 여기선 꼭 국산을 고집을 하니깐
시간이 걸리지 국산 말구 수입품 하면
뭐 보르네오산 목재 쓰면 1년두
안걸려서 복원 다 끈나여~ 😋😜😝
마호가니 몰러? 그게 더 비싸여~
근데 그건 좀 아니져? 글면...
참나무 나오는데가 어데여? 그럼 또
벌써 범위가 줄자너? 얼추 다 북반구...
겨울이 있는 국가에서 참나무가 나오지
보르네오에서 참나무가 나올 턱이 없져...
글면? 가장 가까운 독일 빡엔 없어여~
아니면 뭐 북구... 스칸디나비아쪽...
러시아?!?! 거기 뭐 참나무가 있는건가?
그러지 말구 일딴 바티칸에다 알려서
북반구쪽에 카톨릭 지부가 다 있을꺼 아냐?
한국도 되구 일본두 카톨릭은 지부가 있나?
그런데다 연락을 해서 십시일반, 규격은
가로x세로 30쌘찌, 길이는 3메다 짜리로
9개 사각기둥 배송 요망~ 그러면 뭐
그게 수출입 화물 콘테이너 딱~ 거기
들어가는 크기 아냐? 글면 되져~
캐나다두 있구, 독일, 스칸디나비아,
동양쪽은 뭐 이쪽빡엔 없져~ 대만까지만
내려가두 거기 참나무가 있을리가 없자너?
참나무여? 전나무여? 오크?!?! 오크트리...
그게 뭐져? 우리네 느티나무를 말하는건가?
그건 틀린건가? 아? 포도주 통 만드는게
그건가? 위스키 술통 큰거 말통 있자너?
그게 오크트리? 글쳐... 그래서 뭐 암튼...
그런식으루다 각 지부에다 알아보면
물량은 모자라지 안케 조달 할 수는 있져~
토탈 1300 그루라면... 한국은 최소 거기서
10그루 정도 기증... 뭐 그런 방식... 지름이...
30쌘찌... 어케 보면 아름드리 중간 금강송
정도 되겠네여... 그런걸 10그루... 꽤 되져...
근데 1300중에 고작 10그루면 뭐... 그러니 뭐
넉넉잡구 선박 화물용 컨테이너 그거 한개분량...
그런식으루다 북반구 각 지부에다 뭔가
협조전을 띄워야 되는거임~ 단, 뭐 배송비는
무배로(?) 우리가 해준다~ 뭐 그런 방식...
선박용 컨테이너 규격이 얼마나 되져?
사람키 정도 되자너? 넉넉잡아 3메다x3메다
길이는 트럭 정도 되니깐... 한 뭐 10메다...
아~ 선박은 너무 크니깐 항공도 컨테이너
있으니깐 그 정도로 하면 된다네여~
3-5메다 정도 규격... 그정도 하면 되겠네여~
여긴 물량은 만찬나? 알게 뭐여 명동 성당쪽서
1/3 참나무는 다 대준다~ 그러면 뭐 장땡이져~
근데 여기두 알구보면 헌금이 안걷혀서 배고파~ 😜😝😋
이미 복원비는 걷혀는 있자너? 글면 반대로...
니네가 그런 생각이 이따면 거기서 좀 싼값에
1/3 참나무를 조달해라~ 뭐 그러케 될 수도 있져~
독일두 있긴 있는데 얘넨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니네가 실비로... 거기 복원 협회가 부르는 가격에
맞춰서 물량을 보내주면 돈은 우리가 낸다~
뭐 그런식이져~ 글구 대신 거기다 각인 해서
이건 특별 어데에데어데 나라 기증품~
그걸 떡~ 하니 거기다 도장을 찍거나,
내지는 뭐 현판을 금속으로
카우보이 말 안장에 리벳 못으루다
박아준다~ 그거임... 그런게 더 의미가 있져~
그러타면 뭐 우린 그런 바티칸 도장
하나 받자구 공짜루다 죄다 선뜻~
해 줄 용의도 좀 있어야 문화재를
안다는 소릴 듣는거임~ 😎🤓
글구 지붕으로 올라가는건 뭐여? 함석이여?
뜨거운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여? 😜😋
양철하구 함석하구 틀린건가?
요샌 저런거 찾기두 힘덜어여~
거기 복원 대원칙에 맞추자면 또
특수 제작을 해야 됨... 그래서 또
그런게 문제라는거임... 시중에 나온
물량이 없어여~ 포철에다 알려서
특수 제작을 해야 되는건데 거기두
안되구 뭐 어뜬어뜬어뜬어뜬 어렵사니
수소문 해서 동네 허름한 호미 같은거 맹그는
대장간, 중소기업 같은데서나 진짜 납하구 주석하구
아연을 진짜 녹여 가면서 저런 물동량을 충당해야 되는
그런 복잡한 과정이 있는거임... 그건 그럼...
FRP로 하지? 단지 뺑끼를 저런 함석 기분이
나오게 약간은 좀 푸르스름한 뺑끼를 좀 칠해서...
함석 재질이 요샌 안나와여... 신쭈야 있져...
지붕 자체가 신쭈는 아니자너? 함석에여~ 함석...
왜 옛날 여기서두 빠라꾸~ 여기서두 저런게
있었어여~ 그걸 언제 봤냐면 아이티 지진 났다구
할때 있잔슴? 거기 보면 그런게 죄다 빠라꾸...
원래 정식 발음은? 뭐져? 바러크?!?! barracks
함석이... 왜 요샌 참치, 맥주 깡통이 죄다 알미늄인데
가끔 가다 보면 파인애플 깡통은 다르져?
그게 바루 함석에여~ 주석?!?! 뭐 그런 계통...
녹이 스는걸 보면 알아여~ 거기 아이티는?
그게 시뿔거케 녹이 슬잔슴? 그건 싸구려져~
근데 이건 보세여~ 시푸루딩딩하게 녹이 슬잔슴?
이건 신쭈가 더 많이 들어갔다~ 그리 보면 되져~
즉, 이게 더 비싼거임~ 틴트... 징크... 납?!?!
납은 또 아네여~ 암튼 대장간에서 그런걸
이거저거 섞어서 만들어야 되여... 그러니 이런게
바루 돈이 많이 든다는거임... FRP로 하면 간딴하져~
그런건 뭐 시중에 나와 있는 물량이 많아여~
근데 저런 오리지날에 맞추자~ 하면
일이 복잡해지는거져...
아? 그걸 근사하게 죄다 태양광
투명 유리로 하자는데여?
그거뚜 또 걸작일꺼 같은데여?
루부르 박물관에 유리 피라밋 있자너?
그런식으루다 이제 21세기를 내다 보면서
지붕은 함석이 아닌 태양광 발전 겸용으루다
그런 최신식 유리 겸용 통유리 태양광 집광판~
그거 걸작이네여~ 이거 꽁꾸르 당첨작~ 😜😝😛
독일은 이미 그러케 하구 있자너?
그런건 제품이 이미 다 나와 있져~
그래서 그 부분부분만 업글 해서
분해/조립 교체 할 수 있는 그런 방식...
이음새가 보이지 않는 통유리, 멀리서 보면
태양광 집광판인지 그게 구분이 안가는...
다른 예비 성당을 옆에다 짓는다?!?!
그딴짓 하지마~ 왜 일을 자꾸 맹그냐?
성당은 거기 말구도 많아여~
싸크래꾀르 거기두 성당 아냐?
당분간 그쪽으로 가라구 하면 됨~
교구라는게 있는거 아냐? 그게 알구보면
우리네로 따지자면 구청 기능을 하는거임~
옛날에는 그게 인구 조사 하구 거기가
주민쯩 떼구 세레명 등록... 호구 조사...
전출입... 거기가 바루 주민/동사무소/구청
역할을 해뜬곳인거임...
아? 러시아에 나무가 만타?!?!
거기는 타이가 기후라 나무는
만키야 만쳐... 근데 거긴 종교가
비스무레 하다구는 해두 또 틀리거등...
일케 다 틀려여~ 그건 또 그리스 계통
정교회 아냐? 로마 카톨릭 하군 또 틀려...
거기가 노는 나무야 만킨 많을 수는 있겠져...
그런 가격으로 해준데여? 그게 중요하지 뭐... 😛😝
지금 저쪽에서 부르는 가격으로 맞춰
줘야 되는거임~ 그게 중요한거임~ 🤯🤑🤩
일부 전문가들은 첨탑 부분의 소재를 화재에 취약한 참나무가 아니라 티타늄 등 현대적 소재로 바꿀 것을 제안하고 있다. 당시 첨탑 부분이 꼭 옛날 그대로 복원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런건 좀 의미가 떨어지져...
뭔가 지금 하늘로 올라가버린
꼽추가 다시 내려 올려면 그때
당시 그걸 보구 찾아 오는거임~
왜 "혼"(령)이라구 하잔슴? 따라서
뭔가 엠블럼?!?! 그런 뭔가 형태나
재질이 달라지면 찾지를 못하게
되는거임~ 찾아 들지를 못해...
제비나 황새가 날라가 버리구 다시 못와...
얘넨 또 황새두 해여~ 알사스에 황새
유명하자너? 황새가 그런 첨탑에다
둥지를 트는거임~ 근데 바뀌면 오겠삼?
입장을 바까노쿠 생각을 해바바~
건물이 옛날 건물 초가집 아니구
고층 건물 들어서구 더더구나 신작로
들어서면 옛날껄 찾을 수 있겠삼?
그래서 "대원칙"이란게 중요한겨...
대원칙은 뭐여? 준공 당시 그거랑
될 수 있는대로 똑같은 방식/재질~
그래서 받침 부분은 종전 처럼
나무로 하는게 맞구 지붕에
함석은 태양광 집광판으로 혀~
그게 꽁꾸르 당첨작인겨~ 😛😝
아? 탑은 어쩌냐?!?! 그건 뭐
복원 대원칙상 동일 형태가 원칙~
그러면... 꼽추가 할 일이 더 늘어나는거져~
종만 때리는게 아니라 전기두 봐야혀~ 😝😛
근데 뭐 그건 꼽추가 하기 실타~ 그러면 뭐
담당자가 있자너? 이달고씨가 알아서 관리~
의미도 꽤 되자너? 이런 종교쪽에서 기후 변화에
일조를 해야 되는거 아냐? 성당만 놀릴 수가 없자너?
모든 국가에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하나의 뭐랄까...
시금석?!?! 귀감?!?! 뭐 그런게 되는거져~ 독일은 이미
다 그리 하구 있다니께~ 전 건물 위에 다 태양광인겨~
그러니 걔네덜이 핵발전소 안한다~ 그리 목에
힘을 줄 수 있는거져~ 근데 걔네는 또 성당은
저런 넓적한 지붕이 없거등... 그게 또 단점이져~
어케 보면 둥그런 돔에여~ 돔~ 그런데단 할 수 없져~
쾰른 성당 지붕에다 태양광 한다?!?! 그게 말이 되냐?
쾰른은 기둥이지 지붕이 없다구 보시면 됨~ 🤩😵😖
이게 쾔른이라는데 뒤쪽엔 뭐 평평한 지붕이 있긴 있네여~ 글면 쾔른이 여기 노틀담 본떠서 저러케 쌍동이 쪽에 자기네덜두 더 높게 하자구 해따든데 니네두 요쪽 함석 지붕에단 태양광 올리면 되는겨~ 😜😛 글면 약간 더 화재 위험성, 불이 더 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건가? 그럴수는 있긴 있지만 뭐 그거야 빠때리는 또 고압 전깃줄로 격리해서 저어어어어어어어~ 멀리 빼면 되져~ 그러면 뭐 불이 난다 쳐두 저어어어어어~ 멀리쪽 그 빠때리 창고쪽에서 불이 나지 집광판 있는 그 성당 건물 자체에서 불이 나지는 안쳐~ 글구 스프링 쿨러를 하나 하면 되져~ 간이식으로 스프링 쿨러를 다락방 쪽에 장치를 또 고안을 해야져~
함 뽀샵으로 상상도(?) 하나
뽑아바바~ 지붕에다 투명
유리 태양광 집광판을 올린
노틀담 조감도 어케 되는가
일딴 그런걸 상상도를 하나
뽑아서 봐야 해여~ 뭐 그닥
흉하진 안찬슴? 거무퉤퉤 한거
보다야 삐까빤짝 한게 조차너?
스댕그라스에 이제 지붕까지
크리스탈 그라스~ 😍😎🤑
준공식땐 "성모의 보석" 간주곡을
빽뮤직으로 연주하면서... 근사하게...
그래서 여태까지는 거기 다락방은
비공개 여뜬건데 거기두 공개 하면서
관광 코스로 또 짭짤하게... 🤑😍🤡
성당 건축물 설계는 이러케 하는겨~
글면 꼽추 사무실이 빠리에선
젤루 조켔는데여? 여태는 뭐
어두컴컴 해뜬거 아냐?
근데 그게 젠부~ 유리창 되면?
눈이 부셔서 앉아 있을 수가 없져~
그거야 뭐 또 안쪽에서 카텐을 치면 되져~
이걸 보시면... 지금은 뭐 눈쌓인거 처럼 희뜨구연하게 뺑끼칠을 해논거잔슴? 그게 태양광 집광판 검청색으로 빤짝빤짝~ 근사하자너? 전세계 모든이덜이 와서 그걸 본다~ 그거임~ 근데 눈오면 또 꼽추가 힘덜겠는데여? 꼽추가 지붕에 눈은 치워야져~ 😝😜😛 근데 보면 각도가 눈쌓일 각도는 아네여~ 그거야 뭐 최초 준공 당시 다 계산을 했겠져~ 쾔른 성당이나 서서 그쪽은 눈이 꽤 오니깐 눈이 쌓이지 못하게 그런 기둥식이 된거잔슴? 빠리에 눈이 뭐 그닥 오나? 안온다구... 온다 쳐봐야 그날만 좀 옥상 올라가서 비짜루질 하면 되는겨~ 😜😝 그래서 요 사진을 기준으로 보자면 중앙에 뾰족탑은 좀 더 시간을 두구 보면서 파리 올림픽 이전까지 지붕"만"... 글구 그 탑부분은 (지붕-탑 연결 방식이 어케 된지는 몰겠지만) 일딴 호로 쎄워서 밑에선 안뵈져~ 그정도만... 나머지는 또 그때 가서...
이 분 좀 우낀듯... 🧐🙋♂️🤷♀️
성당에서 다비드게다?!?!
그건 이미 정해졌어여~
바스티유 오페라 오케스트라
"성모의 보석"으로 정해졌슴~
뭐 2부 순서로 야외 광장에선 뭐
그런 현대적 음악도 해봄직두
하지만 종교에서 더더구나
구교에서 그런 팝뮤직은 좀 뭐랄까...
번짓수가 안맞져... 근데 왜 하필
만쿠만은 섭외자 중에 다비드?!?!
다비드도 뭐 한둘이 아니자너?
다니엘 바라보안느 어때? 😜😝😛
라지자~ 그거 대단했어여~
현대 불란서엔 아랍계가 많아져서
그런 대통합 차원에서 그런 좀 아랍풍...
아? 벌써 세상 뜬건가? 아니...
그러니 그런걸 홀로그램으루다...
마이클 잭슨두 홀로그램 되자너?
밀렌느파메르... 현대판 에스메랄다
랄 수도 있는 그런 뮤지션들...
그런 팝뮤직이 성당에 어울리겠삼?
전혀 상극이지... 할 수도 있져~ 🤯🥴😓
그러니 그러지 말구 그런 인물 보단
장미셀자르 불러다 연주나 하는게...
https://youtu.be/EzO6qws7eUM
https://youtu.be/mcGPYgD3kmw
https://youtu.be/_6c0sE3lniM
그건 근사하져~ 요새 난민덜 문제
심각한데 "이미그(런트)레션" 유명하자너?
노틀담 빠이쁘 오르간하구 딱~ 맞자너?
그래서 요샌 청바지를 진짜 그러케
입구 뎅기잔슴? 나올때 부터
빵꾸난 청바지 많이 나와여~ 😜😛
그럴바에야 뭐 죄다 헐어버리구
새로 지으면 되져~ 그런건 뭐
의미가 "전혀" 없어여~ 글구 뭐
성당이라면 더더구나 불란서에선
새로 지을 이유가 "전혀"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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