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좀 나아졌데여? 그래프가 쭈우우우욱~
내려가기 시작하네여~ 근데 또 뭐 곰팡이가 돈데?
그거야 뭐 몬순이니깐 당근이져~ 그래서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줬자너? 그거뚜 공짜루다... 저게 보시면
저러케 엉성하게... 트키나 여기서 말해준 코꿰라~
그걸 말안듣구 저런 엉성한 프라스틱 마스크 쎄워노으니
거기서 한국도 이미 겪어뜬 가습기?!?! 그런 현상이 생긴거임~
가습기 그거 틀면 습기 차자너? 이슬 맺히져? 바로 그런데서
곰팡이가 생기게 되는거임...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줬자너?
반드시 코꿰구 그걸 기부스 하는 석고로 다 떼워 버려야 된다~
글구 산소통 교체 하는 쪽에 고무 호스만 갈아 끼우는
방식으루다... 글면 뭐 환자쪽에선 산소 떨어질 일은 없져...
그런 방식이 아니구 저런 엉성한 마스크 방식 산소 주입
하다 보니 곰팡이가 퍼지게 되는거져... 더더구나 지금 또
몬순 아녀? 글면 뭐 직빵 곰팡이져... 아~ 비오는거 진짜
짜증나... 지금 보시면 일본은 장마가 벌써 시작이 된거래여...
그게 지금 저쪽 인도양 기류 탓인거에여~ 여긴 전통적으로
지금 장마가 올 수가 없는거임... 근데 인도양쪽은?!?!
벌써 태풍 불구 난리가 났다자너? 그게 버마 거쳐 양쯔강
그쪽 기층 타구서 일본쪽으루다 수평이동 해서 간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한국도 뭐 그 사이에 껴서 아슬아슬
한거임... 그게 잘못 각도 꺽이면?!?! 위로 올라가져...
곰팡이는 알구보면 바이러스 보다는
(취급하기가 편구) 나은거임...
사람한테 이로운 곰팡이두 얼마나 많은데?
사실 버섯 있잔슴? 그게 곰팡이에여~
포자 아녀? 그런데서 힌트를 얻은게
바루 페니실린... 개념이 좀 약간 다를뿐...
바이러스냐~ 박테리아냐~ 개념이 좀 틀린...
사람간 접촉으로 되져~
이런게 바루 다른 각도에
문뎅병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문뎅병이 뭐겠삼? (썩어)문드러진다는거임...
저거뚜 보세여~ 눈깔이 썩어 들어간다자너?
물집 같은게 잡혀서 터지면서...
고름이 생기면서... 그런게 문뎅병에여...
그러다가... 필경에 가면 그게 또 말라
붙으면서... 허어어어어여케 되여~
마치 백납병 처럼... 부슬부슬부슬부슬...
털이 다 빠져~ 눈썹까지 다 빠져...
왜 각질 이라구 하자너? 각질은 다 알져?
비듬도 다 알구... 무좀두 다 알구...
그런게 죄다 아주아주아주 낮은 단계의
문뎅병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일종의 피부질환쪽... 그러니 당근 뭐
접촉하면 걸리져... 가령 뭐 무좀 환자가 쓴
양말을 신거나 그런 신발을 신거나 한다면?!?!
옮아올 가능성이 높아지져... 해결책은 뭐여?
목간 외엔 없는거임~ 건조, 목욕, 청결...
그거 외엔 답이 없는거임...
그래서 인도 사람덜이 자꾸 강가 몰켜서
그게 사실 목욕이나 하자는 뜻에여~
근데 그런게 와전 되서 목욕은 목욕대로
안되구 오히려 나쁜 수질만 맹글면서
또 그런 똥물이 피부에 닿으니 더더욱 저리되져...
그런게 다 원인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인간두 알구보면 양서류 쪽에서 진화가
된걸루다 본다면 그러케 자꾸 강가로 몰리는건
양서류쪽 본능일수도... 그리 볼 수도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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