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안심 상점’ 등장

그러게 말이쥐...  중국이 잘한다 말이쥐...

저러케 방심점 차리면 뭐 소상공인 다 죽겠다~

그런 소리는 없자너?  저런게 집단면역이져~

근데 보면 저런데다 맞추지는 안쿠 엉뚱한

노친네덜 맞추구 있는 실정 아녀?  

중국이 저런건 잘하네여~ 저러케 방심문점

차려야 되는겨~ 요번엔 한자두 쉽게 써놨네여~ 

저러케 또 일본/한국/중국 다 똑같이 쓰는 한자를

써놔야 되는겨~  이미 제에에엔부~ 다 접중이라자너...  

완료는 안쓰나?  근데 중국은 "가운데중"자를 

써놨네여?  우리는 "무거울중"자를 쓰자너? 😜😝😛

그런 차이는 왜 생긴건져?  글구 공장이 아닌데두 

공원이라구 쓰나여?  우리넨 뭐져?  점원 아녀?  

근데 밑에는 또 보세여~ 인원이라구 써놨자너? 

차라리 인원이 낫져~ 좌우지간 이정도만 써놔두 

이쪽 동북아는 죄다 알아먹는다~  그런 얘긴거임~ 

더더구나 이건 어케 된게 만다렌 아니구 꽝뚱어를 

써논거 같은데여?  여기서 다 알아먹으면 꽝뚱어여~ 

저기선 방심을 해두 된다네여~ 😜😝😛

그게 동네, 각 주?  그런 큰 도단위로 저런

딱지 나눠준게 다 틀린 모양...  그러니 꽝뚱쪽서

나눠준거랑 북쪽에 길림쪽에서는 쓰는거뚜 

저러케 틀리다는거겠져...  발음도 틀리거니와 

쓰는거뚜 틀리다는 얘기...  글면 뭐 공통된거

"방심점"만 써노면 되겠네여~ 😜😝😛

여기서는 뭐 맨날 백화점서 코로나 도네~

꾸빵서 코로나 도네~ 그랬자너?  

글면 그런 우범(?) 지역을 다 맞추면 되는거에여~ 

근데 사실 맞출게 없다는거져~ 말로만 맨날 

확보됬네~ 확보됬네~ 11월에 집단면엽입네~

11월이면 자기 임기는 그때 쯤이면 이미 

다 끈난거니깐 알게 뭐여?  예방 접종이란건 

저러케 집단으로 발병 지역 단위로 해야 되는거임~ 

스위스·노르웨이는 사용 않고 "기부"

벌써 차원이 다르자너? 

자기네는 남는다자너?

그러니 다 유엔에다 

갖다 줘 버린다잔슴?

저래야져~ 이런건 뭐 

서양 선진국쪽에선 맞을 

필요가 없는거에여~ 

근데 저런 뿌스러기라두 

원하는데야 만켔져~

그런데다 쭈아아아아악~

갖다 뿌려 버리면 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