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소릴 하구 있어?
지금 14억이 적다는 소리냐?
말두 안되는 소릴 하구 있어...
17억으로 알았는데 다시 측정해보니
14억으로 집계 된거래여? 인도는 얼마져?
12억쯤 되겠져? 쩌녀니마오~ 😜😝😛
중국에서 배울껀 딱~ 그거 하나임~
딱~ 하나~ 쪄녀니마오~ 😜😝😛
그래서 그게 우끼는 소리 같애두
그런 사고방식과 문화가 형성이 된곳에선
인권이라는 개념이 좀 달라지는거에여~
서양 사람덜이 바로 그걸 아셔야 되는거임~
그게 다르다구... 그러면서 또 종교가...
서방쪽은 왜 기독교에서 뭐 한마리의 잃은양?!?!
그런식으로 되는거잔슴? 왜 그림 그려논거 보면
예수가 양한마리 들구 서있는 목자?!?! 그런 그림을
꽤 많이 봐왔잔슴? 글쵸? 근데 이쪽 중국쪽은 괜히
그 한마리 신경쓰다 나머지를 망칠 수가 있다~
그거임... 그런식의 관념이 차이가 있다~ 그거임...
민주주의라는게 뭐겠삼? 다수결 원칙이라면...
한마리에 신경을 쓸 수 있는건가? 그러나 뭐 일딴은
한마리를 찾아는 보되 그거만 매달릴 수는 없다~
뭐 그런쯤이겠져... 그게 심해지면 어케 되겠삼?
바로 그게 "전체주의"라구 하는거임... 아시것져?
그런다구 또 서양인덜이 그런걸 따라 할 필요는
(전혀) 없는거구... 그게 바루 뭐를 바라보는 시각차...
관념의 차이라는거임... 즉, 세계관... 종교관...
그게 지금 미-충 출동의 근본, 바닥에서 벌써
그런게 차이가 나니깐 미국하구 중국하구
여러면에서 차이가 생기는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세계 인구 1위부터 10는 어데래여?
중국, 인도, 그런 순서로 내려가나?
미국도 꽤 되져? 한 3억 되자너?
그 순서로 내려가나? 일본두 뭐 한 2억 되잔나?
아마 그런 순서로 내려갈꺼라는...
중국, 인도, 미국, 러샤, 일본, 프랑, 독일, 영국, 캐나, 호주...
이 정도가 전세계 인구 10위국쯤 될꺼라는...
아니네여~ 인도 다음엔 브라, 파키, 방글, 멕식,
인니네여~ 인니~ 요새 인니가 회교도 퍼지드니
또 저런 중국식 대가리 숫자로 밀면서 한국서는
또 촛불까지 배워다가 뭘 해보려는 꿍꿍이가
부쩍 늘었다는걸 그래서 알 수가 있는...
파키스탄두 꽤 인구 숫자가 된다네여?
방그라데시가 올라갔데여?!?! 거긴 인구가 아니구
인구 밀도 아녀? 좌우지간 1억 방글~ 이래여~ 😜😝😛
그게 바루 동-서 파키스탄에여~ 그러니 엄청크져~
원래는 한덩어리로 할려든걸 하두 거리가 머니깐
이쪽 동고트는 저쪽으로 가쇼~ 이쪽 서고트는 이쪽으로 가쇼~
그래서 지금 현재의 동-서 파키스탄이 따로따로 하다
또 방글라로 개(칭)명 하구 방글라가 된...
그런데다가 또 좁은 지역에 몰야 때려 놔서
인구 밀도까지 높아진거라네? 글쿠나...
방글라 인구가 1억이나 된데여~
그래? 첨알게 된 사실이네... 😲😨😱😵
글구보면 어케 된게 인구 숫자 만은쪽에 선진국은
미국 빼군 거의 없는거네여~ 😜😝😛
선진국은 인구가 별반 없어여~ 그런게 바루 또
선진국/후진국 차이점인거임...
호주는 얼마나 된데여? 1억두 안되나?
1억은 커녕 한국보다 적은 2천만 이라자너?
그러케 땅이 넓은데두 1억이 안되니깐
걔네덜은 좀 불안에 떠는거져... 왜냐?
언제 또 뭐가 파먹구 들어올지를 걱정해야
되는거 아녀? 글쵸? 바로 그래서 저런
인종 차별에 가까운, 가깝다 못해 아예 노골적인
인종 차별적 정강/정책이 나올 수 빡에는 없는거임...
일딴은 인구가 억은 넘어야 선진국 대열에 끼는거임~
지금 한국도 뭐 선진국 타령 해대구 있는데
이정도 인구로는 어림두 없구 아마두 뭐 일딴은
한반도내 단일 정부가 들어선담에 남/북 다 합쳐서
1억쯤이나 된 이후에나 선진국 타령을 하등가...
바로 그래서 그런게 국가 청사진 나아갈 방향을
제시를 하게 되는거라는... 지금 젊은 세대가 통일
필요 없다구 한다지만 통일 안되구 이런 분단하에서는
더더구나 촛불이나 쳐들구 뭘 해보자~ 하는 그런
사고 방식하에서는 인구가 1억두 안되기 때문에
선진국 자격 기준에는 함량 미달이라는거임...
사실 촛불 그게 뭐 광화문에나 만땅이 되뜬거뿐
호남평야에 갖다 놔봐야 그쯤은 읍이나 면정도
인구 빡엔 안된다는거임... 근데 빨갱이덜은 기묘하게
그런걸 이용을 해쳐먹는거져~ 일딴은 많게는 뵈자너?
따지구 보면 그런게 아니져... 광화문 바닥이 좁았다는
얘기일뿐 그거 애긴 안하구 가만이뜬 반대쪽 사람두 그거만큼
많았다는 얘기인거임... 즉, 표나 긁어 해쳐먹자구 홍위병
동원을 해뜬거 뿐여뜬거라는... 그게 바로 유명한
마오때뚱의 쪄녀니마오에여~ 😜😝😛
그게 바루 어케 보면 흙하구 인종은 하나다~
그걸 말해주는거임... 그쪽은 만주라...
스키타이쪽이 원래가 체질이 그런 흙에 맞지
저쪽 중국인덜쪽은 그런 체질이 아닌거임~
바로 그걸 말해주는거임... 따라서 거기 간도는
마치 저쪽 티벳이나 뭐 저쪽 위구르 처럼
꼬레아, 꼬려아인 자치구가 맞다는 얘긴거임...
애시당초 거기는 이쪽 한반도에 한민족이
거주해뜬 거주지였구... 고조선, 고구려 다
거기 아녀?
그래서 원래 국경선두 백두산 거기 쪽에서
토문강 만주쪽으로, 북쪽으로 흘러내려가서
흑룡강에 합류되는 그런 일종의 시냇물쯤,
그 강을 기준으로 이쪽 연해주는 그때 당시
조선령~ 저쪽 동쪽 요령쪽은 청국령~ 해뜬걸
일본이 들어오면서 그때 당시는 이름두 없든
현재 두만강, 보아하니 토문강이나 두만강이나
다 똑같은 시냇물쯤 되보이니, 중국 발음상 뭐
차이두 없구... 이쪽 동쪽으로 흘러 내려가는
그런 강두 아닌 시냇물을 걍~ 그거두 뚜멘이다~
해서 기준으로 해뜬건 아닌거라는... (일본의 농간이져...
만주쪽 침략 의사가 없다는걸 그런식으루다 표현을
해놨든게 바루 현재의 한만 국경인거임...)
그게 바루 그 유명한 "백두산정계비" 아녀?
그게 청태조였져? 그러니 청국 들어서든 바로 1대...
건국의 아버지격... 그게 누루하치든가? 아닌가?
누루하치가 청태조 아녀? 그게 먼저 이쪽
한반도쪽으로 내려와서 병자호란 아녀?
왜냐면 누르하치두 그걸 먼저 알았져~ 대륙쪽 명나라
치자면야 뭐 이쪽 고려쪽 부족국가 도움이 절실해뜬거져...
그건 뭐 더 그 이전에 징기스칸이 때두 마찬가지였구...
일본이 그때 징기스칸이 보다 고려쪽을 더 두려워
해따는거임... 글구 징기스칸이는 해군력이 "전혀"
없으니 뭐 고려쪽을 앞장 세울수 빡에는 없었든거구...
바로 그래서 임진왜란때와는 판이하게 병자호란때는
민간인 피해는 거의 없어여~ 왜냐? 전쟁을 하러 남진
해뜬게 아니구 요즘 말로는 뭐 외교/통상 뭐 그런쯤...
강화조약 때문에 병자호란이 터졌든거 아녀?
그때 당시만 해두 그게 여진족이져~ 일종의 야만...
문명이란게 없어여~ 즉, 문자가 없어~ 그러니 기록두 없구...
스키타이... 그러다 이쪽 반도쪽 조선을 등에 업구서
명이 망하면서 "청"(국)이라는게 들어서게 된...
그게 또 따져보면 언제져? 미국이 건국 되기도 전 아녀?
아마 그럴꺼라는... 이게 바루 동북아 역사에여~
그걸 그때 다 뭉개 버렸져? 그게 언제 뭉개졌져?
그게 바루 만주사변 터지구 그때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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