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 잃은 바하마 주민들
작년엔 플에토리코 였든건데
올해는 바하마래여? 그 근처져?
쿠바를 중심으로한 주변 언저리...
어케 보면 바하마는 하두 작아서
뵈지두 않는건데 저리 사람이 많았나?
화를 자초한거져... 즉, 돈 좀 된다~
하니깐 너두나두 방갈로 지어서
짭짤하게 재미 보다 지금 이지경 된거임~
바하마면... 비치보이스 노래에 나오든
거기 아녀? 어케 보면 천국 같다구 하든데가
하루 아침에 저리 된걸 보니 참으로
허한 웃음 한소절 나올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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