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기 보니깐 요번 추석때 본
영화 "기생충" 생각이 또 나네여~
저기서 똥물 뻥~ 터져 오르든게 압권~ 😜😛😝
근데 금으로 해노으면 똥 더 잘싸냐?
근데 저런게 스뎅으로 된건 왜 안나오져?
그게 궁금해서 퍼줌~ 🤓😎
(외국, 트키나 서양 교도소는 스뎅으로 되있져~
미국은 다 스뎅으로 되있을꺼임... 왜 옛날에
여기서두 기차 있져? 기차 변소는 스뎅으로
되있잔슴? 그런 방식... 왜냐면 싸구려...
공공기물은 저런 호화판으로 할 필요 없잔슴?)
주방에 씽크대는 전세계적으로 죄다
스뎅으로 된게 주종으로 된거져?
근데 왜 저런 변기나 세면대는 스뎅 없져?
세면대는 슬~ 슬~ 나오긴 나옵디다~
걍~ 옛날 쓰던 양은 세숫대야에다 뭐 폽업?!?!
그런걸 달아논거든데 그게 (막쓰기엔 헐~)
낫드라구여~ 간딴하자너? 즉, 남녀노소
누구나 다 분해/조립이 되여~ 그게 "아주"
중요한 개념... 고시원이나 원룸서는 유행이랍디다~
갱장히 분해/조립 편하니깐... 저러케 다 붙박이
해놓는게 아니구 앞으론 죄다 각자 알아서 갖다
끼우기"만" 하면 되는 식으루다... 글면 아파트가
반값 되여~ 바로 그래서 그 얘기 하자구 이걸 퍼줌~
저러케 금으로 된걸 자기가 알아서 사다 끼우기만
하면 되는거임~
글구... 저 손잡이가 왜 뒤에 달렸져?
그게 아주 불편 합디다? 손이 뒤로 재껴집디까?
집에서는 저런 형(식)태는 아예 없져? 그건 또 왜글져?
저런 형태는 주로 지하철, 학교, 공동변소 같은데
저런식이구 왜 가정용은 저런게 안되져?
그런게 이상한거 같애... 가정용은 제로에여~
저런식은 얼추 지하철, 내지 뭐 학교 변소...
왜 그런거래여? 수압이 좀 높은건가?
(배관 부속만 좀 바꾸면 좀 높이는 조절이
될 수는 있겠네여~ 근데 보면 이 형태가 FM에여~
전국, 전세계적으로 다 저런 형태로 되있슴~)
그래서 저걸 앞뒤 공용으로 할 수는 없는건가?
그런거나 좀 연구를 거듭할 생각은 안쿠...
그러니 앞으론 벽쪽을 바라 보면서
똥을 쌀 수는 없는거래여? 그건 왜글져? 😝😛😜
암튼 저 형식은 공통에여~
벽쪽에선 상수도 접지 부분,
글구 밑에는 하수도 접지 부분,
나머지는 죄다 각자 알아서...
(잘하면 스위치는 고무 호스
배관으로 해서 좀 더 길게 빼면
되긴 되겠져~ 요샌 시절 조아서
고무호스 배관이 다 되자너?)
뭐 꼭 그런거 만뚜 아네여~
새로 지은집은? 지하실이 헐~
나아여~ 당근 살아 봤져~
여름엔 아주 시원하구 겨울엔
또 아주 따뜻하구 (반)지하가
어케 보면 더 나아여~
근데... 그게 관리가 안되구
청소두 안되구 해가가구 달이가구...
집 자체가 10년, 20년, 헐게 되면?
(글구 저런 뭔가 상습침수지구,
한번 물찼다~ 그런 경험 되따~
그런데면? 힘덜어지져... 뭔가 문제가
생겨두 생기게 되는거임~)
바루 저런 문제가 생기는거져...
아~ 그러면 그건 뭐... 대책 안서져...
그게 필경엔 반대로 되버려여~
여름엔 아주 덥구, 겨울엔 아주 춥구...
이걸 겪어본 사람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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