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덜두 슬~ 슬~ 럭비공 튀기드시...
이런쪽으루다... 저기두 또
여기 처럼 뭐 친일 부역자 어쩌구~
그런게 꽤 구설수가 많아여~
그러니 이게 반유대인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친나찌 부역자를 말하는건지
그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 양상...
마크롱이가 유태인이래여?
도맷금으루다 넘기면 그만이져...
지금 저 비석에다 저런 뺑끼칠
해논건 뭔 뜻이겠삼?
이건 나찌라는거 아냐?
우리네쪽으로 보면?
빨갱이다~ 그거져...
일종의 망령이져~
여기 한국서 광주사태 맨날
꺼내 들구 그걸 망언이라구
떠들면 떠들수록 구녁이
커지기만 하는거처럼 저쪽은
또 이런게 문제라는거임~
친나찌... 내지는 뭐...
반유태(족)인은 뭐 엄청난 역사고...
그건 기독교 생길때부터
그때 예수가 십자가 못박혀
사형집행(?) 된 후로 그 족속은
죄다 절딴이 나서 당시엔 그게
난민이 된건데 그게 이어져서
지금까지라고 보시면 됨~
전 지구적으로 퍼져서, 얼추 그게
유럽쪽으로 퍼져서, 지금까지
(종교쪽으로) 이어져 내려 오구 있는...
그래서 열븐덜이 뭘 좀 모르셔서
그런데 당시 나찌는 그런 난민,
유태인 청소를(?) 해준거에여~
이해가 안간다면 요새두 보세여~
난민 어데 다덜 조아합디까?
당시에는 유태인이 바루 난민여뜬거임~
지금이나 하니깐 그게 국경 정착 되구
그걸 이스라엘이라구 하지 그때 당시는?
죄다 아랍계, 팔레스타인계, 유태계,
아르메냐계, 요새 또 문제이따는 쿠르드계...
난민(유입)의 일종여뜬거임...
그게 얼추 또 집시져~ 집시...
약간은 또 틀리지만 뭉뚱그려 보면
다 똑같은... 그런 유태인 난민...
그걸 싸그리~ 쓸어다 한 장소에다
몰아 놓는다... 그래서 그때 당시는
환영했어여~ 뭐 열광적으로까지는
아닐지 몰라두 주변서 없어지면 조은거임~
게시타포가 죄다 끌구 가잔슴? 영화두 뭐
엄청 많이 나왔잔슴? 쉰들러 리스트니
뭐~ 뭐~ 뭐~ 근데 그러케 몰아논 케토,
근데 그 안에서 그리 될지 까지는
그 누구도 몰랐져~ 그러케 되뜬거임...
그게 인류의 역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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