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네는 일케 날 추운데
물구뎅이 빠져서 구데기
잡아 먹든 베어스 그릴이 보다
더 한거 같은데여? 😜😛😝
그래두 뭐 저런 쑈라두 하는게 어데여~
우리네두 한 뭐 몇년 전만 해두
항상 정초에 신년 벽두엔
저러케 웃통 벗구 눈밭에서 뒹구르구
그런게 어케보면 유행?!?! 뭐 암튼
정초를 여는 오프닝 멘트여뜬거에여~
그건 여기 기존 행사(?) 쯤 되는거에여~
그 전에두 "냉수마찰"이란게 여긴 이미
다 있었슴~ 저러케 수영쪽 보다는
여긴 웃통 다 벗구 때밀이식, 냉수마찰...
그런건 이미 옛날에두 여긴 다 있었어여~
즉, 이열치열의 반대... 그러다가...
뭐 동해 상공을 날라가면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이 어쩌구~
하면서 공군쪽으로 가드니... 요샌 뭐...
전혀 없져~ 다 나가 놀아~ 상태 되버린...
왜냐? 이북 계열에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놔서 툭하면 이북서는
그런거 조차 전쟁 연습 한다는거 아냐?
그러니 뭐 나가 놀아야져 별 수 있나...
집안에 문제 생기면 다시 들어와여~ 🤓🙃😎
단지... 요샌 어데 저런 시대냐?
보헤미안 랩소디 너무 본거 아냐?
퀸을 찬양하는게 시대에 맞나?
퀸이야 조아하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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