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때아닌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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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힉후~ 저 분은 뭐 기사 식당이라두 

운영 하시는게라? 뭔 쌀을 저리 많이...

한 3년치는 되겠는데여? 😝😛😜

중국서 이러니 차츰 이쪽 반도쪽 불어 오겠져 뭐...

근데 휴지는 안사세여?  그건 서양쪽 풍속이구 

이쪽 동양쪽은 뭐니뭐니 해두 쌀을 사재기~ 

바로 저게 동-서양이 이런 점에서 다르다는거임~ 

이 판국에 천하 씨잘때기두 없는 휴지를 왜사~ 

저런 쌀을 사야져~ 근데 기름은 안사셈?  😝😛😜

중국은 기름도 또 중요혀~ 기름 없으면 

탕수육 못먹어~ 쌀만 먹구 어케 살어? 

탕수육도 좀 먹어야 쓰지...  😝😛😜

(그거뚜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줬었잔슴?

중국하구 한국 후라이빵이 달라여~ 그걸 뭐래?

한국말로는 있지두 안찬슴?  프라이팬?!?!

그게 중국은 달라~ 반구형으로 둥그러케~ 

생겼다는거임~  한국식은...  다르져...  

그건 뭐 서양식하구 똑같이 평면식...

전붙여 먹거나 뭐 진짜 간단한걸 데쳐 뽁아 먹거나...

여긴 튀기는건 거의 없다구 봐야 됨...) 

그러니 여긴 보세여~ 이건 뭐 기름은 아니구...
벌써 여긴 요소수?!?! 이름도 생소한 뭔가가
없다구 난리가 터졌다든데 중국서 저러니...
이런게 죄다 문뎅이 빨갱이와 그 똘마니덜이
청화대밥 쳐묵쳐묵쳐묵 해대다 이제는 또
제대 말년에 기내식까지 쳐묵쳐묵 해대니깐
벌어지는 일이라구 아시면 되는거임~

이제는 문뎅이 그거뚜 모자라 조폭이나 

해쳐묵던 그런 조폭이 또 들어설 모양 같든데 

여기 이쪽 반도 상황은 더 재밋어질...

벌써 이런 일은 몇년전에 일본쪽에 있었자너? 

그땐 뭐였져?  불화수소?!?!  뭐 반도체에 쓰던 

그런 물였든건데 이번엔 저런 자동차에 쓰는...
기름은 아니구 일종에 물이래여~ (특수한) 물...

과산화수소수...  그런 일종...  과산화수소수는 뭐여?

그런건 집에서 쓸일은 별반 없잔나?  아주 옛날엔 

다 있긴 있었져~ 알콜두 있었구...  소위 말해 옥시풀~

그게 바루 요샌 다 퐁퐁, 락스, 비누, 샴푸 그런걸루다 

아예 다 제품 만들어져서 시장서 사다 쓰면 

그만인게 된거임~ 그래서 왜 요새 광고 나오는거 

보면 "옥시크린싹~싹~" 그러자너?  그게 바루 옥시풀...

그런 기초 화학 약품에 다 저런게 쓰인다는거임...

글면 일본 걔네는 요소수 문제 없데여? 

당장에 그런거 부터 알아보는게 급무져~

독일은 어케 쓰구 있져?  여긴 다 독일(외국)제 

트럭 아녀? 스카니아, 벤츠, 요샌 뭐 트럭 죄다 

독일제 아녀?  일본은 문제가 없구 미국도 

글구 그런걸 맹글어따는 유럽서두 문제가 없는데

한국만 문제가 터진다면 그건 벌써 

38 이북에 넘어가서 이젠 중국쪽에 

잠식 당했다는 얘기로 봐야 되는거임~

호빵 그 쌍년 청화대밥 쳐묵쳐묵 해대드니 

나라 되가는 꼬락서니를 자알~ 보시기덜 바람~ 

Quotes Close-up           

요소수는 디젤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의 일종인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촉매제다. 석탄이나 천연가스에서 뽑아내는 요소를 증류수에 섞어 만든다. 버스나 트럭 등 디젤차에 의무적으로 장착하는 ‘배출가스저감장치(SCR)’에 필수로 넣어야 한다. 국내 디젤 화물차 60%는 이 SCR이 장착돼 있다.

요소수~ 요소수~ 요소수~ 낱말두 생소한 

요소수 뭔가 해뜨니 저런거래여~ 글면? 

원래 정식 영어 표기는 또 뭐래?  디젤 어쩌구~

되겠져...  저러케 씨쿠머케 매연 내뿜는 자동차에 

요소수를 넣어야 저런 매연 안나오게 하는 

일종의 뭐 윤활류?!?!  뭐 그런건가 보드라는...  

그러니 이게...  한자로 안써놓으니 도대체가 

알아 먹을 수가 없는거드라는...  그러니 여긴 뭐 

한글이 뭐 위대하다~ 어쩐다~ 저쩐다~ 떠들어 대지만 

한자로 안써놓으면 알아 먹을 수가 없다는거임~ 

단지...  쉽다 뿐이져...  쉽긴 쉽자너?  발음 되는 대로 

걍~ 쓰면 되니깐...  "요"라는게 요소 비료... 료...  

비뇨기과...  뭐 요도암...  방광염...  "분뇨" 오줌, 똥 

그런때 쓰는 "료"자드라는...  근데 또 그땐 

"료"가 아니구 "뇨"로 쓰자너?  이런거뚜 또 혼동...

38 이북에 빨갱이덜은 아직두 로동신문~ 그러잔슴?

걔넨 이걸 뭐래?  걔넨 아예 이런걸 쓰덜 안해여~ 

목탄 떼서 증기 기관으루다 하구 있어여~ 😜😛😝

여기 38 이남두 그리 될판인겨~ 소달구지 안끌면 

다행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거임...  근데 뭐 그런 

요소수 안쓰구 38 이북처럼 해두 되기만 하면 되겠는데 

여기는 또 기계 자체가 아예 시동이 안걸린데여~ 

그러니 그런 저급 물질로 내버릴껄 추출을 

하는거져...  그게 또 바로 석탄이드라는거임...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줘뜬거 아녀?  석탄이나 석유가 

땔깜으로만 쓰는게 아네여~ 지금 사람이 쓰구 있다는

모든게 다 그런 석탄/석유 거기서 나온다구 보면 됨~ 

그러니 그걸 여기선 요소 비료라 안쿠 한때는 

금비~ 금비~ 그랬잔슴?  돈이 들어가는 비료다~ 그거임...

비료는 또 뭐여?  그게 바루 

한자 표기에여~ "비"자가 살찐다~

그런 뜻 아녀?  천고마비~ 미만 아동~ 

그러자너?  옛날엔 여기서두 다 비료~ 비료~ 

그랬든건데 점~ 점~ 점~ 저런식으로 자꾸 

쓰다보니 이게 뭔지 알수가 없어지져...

여기선 "거름"이라구 했져...  

뭐 내지는 두엄...  아니면 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