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여~ 이 얘기 나오잔슴?
여기선 좀 의아해 해뜬...
2차대전때... 노르망디 상륙해서
파리 수복때... 그 칼라 영상 필림을 보니깐...
어? 저거 검은색 아녀? 불란서 국기가
죄다 검은색으로 보이드라는...
알구보니 검은색은 아니구 군청색...
그걸 보구 여기선 군청색이라잔슴?
짙은 파란색... 지금 쓰는건 뭐여?
그거야 염료 발달로 인해 요근래 나온
스카이블루져... 군청색은 네이비블루...
그게 왜 또 저런거냐~ 그걸 알아봐야 되는거임...
원래 불란서는 "적과흑"인겨... 그건 유명하자너~
스땅딸을 몰라서는 불란서를 안다구 못하져...
그래서 그런 흑은 뭐여? 종교를 뜻하는거져~
교황(청)쪽... 수도승은 다 검은색 아녀?
(지금도 독일이나 벨기에는 국기에 흑색 쓰자너?)
글면 적은 뭐여? 그건 또 피... 피를 흘리잔슴?
그러니 그건 군대... 피튀기는게 군대 아녀?
화려하자너~ 영국 왕실서는 지금도 그 아들래미는
마차타구 뭔가 행사 있을때 빨간옷 입구 나오잔슴?
그러나... 이제 이건 민간쪽으로 좀 흘러가서...
그게 바루 종교 개혁 이후에 위그노에서 파생된
소위 말하는 청교도라는거임~ 아시것져?
기존에 교황(청) 쪽에 검은색 옷은 아니구
그것과는 틀린, 그러나 약간 푸르스름한 색깔 도는...
그러나 뭐 얼핏 보면, 멀리서 보면 좀 검은색 같아 뵈는...
그게 또 영국쪽으로 넘어가서 성공회...
또 그게 종교탄압, 쫓겨나서 아메리카 신대륙...
그리 된거임... 청교도... 그게 미국에서
남북전쟁때는 북군이 입었든 그색깔...
그게 또 남군쪽에서는 리 장군이 입든
청바지로(에다 색깔만 좀 넣어서)
개발이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그땐 남부에 면직물도 발달 되구 그러니깐
거기다 청색깔 염료를 써서 청바지...
리바이스~ 그건 지금도 유명하자너?
그래서 저런 짙은 청색을 뽕삐뚜때 까지는 저걸루다
썼다네? 글쵸... 그러면서 그때 당시쯤에 유럽 공동체가
대두가 되면서 약간 깃발 색깔에서 염색을 빼자~
해서 지금 저런 염색 부족(?) 스카이블루가 되뜬거겠져...
여기서 보기엔 어뜨냐?!?!
차라리 뭐 다른(파란)색 없나?
요샌 색깔두 새로 개발이 된다드마...
다른 푸른색을 써보는거뚜...
언젠가 파란색 새로 개발된
색깔 나온게 있다구 해서
올린건 같은데 키워드 파뭍혀서
찾을 수가 없슴... 아마 여기 블러거
이전에 구글 플러스에다 올려놨든 모양...
그거 다 날라가는 통에 손해 막심... 🥱😓😴😩😣
일케 자꾸 토픽 안에다 링크를 거니깐
키워드에서 찾을 수가 없다는...
여기다 "파란색" 키워드를 해놨으니
다음번엔 이걸루다 찾으면 되겠져...
블러거 올린건줄 알았든건데
키워드가 뭔지 찾을 수는 없구...
이 색깔루다 혀~ 😜😛😝
안쓴데? 글면 한국 갖다써버려~
한국도 파란색 쓰잔슴?
글쵸~ 망간에서 나온 색이라네여~
윔블루?!?! 좀 이름은 이상한...
그래서 독일이 지금 중국서 마그네슘?!?!
그거 없으면 색깔이 안나와... 영롱한...
그런 마치 토성 테두리 같은 때깔 조은
그런색은 그런 구성 원소에서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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