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속보] "선거인단이 바이든에 투표하면 백악관 떠나겠다"

2020/11/27

[속보] "선거인단이 바이든에 투표하면 백악관 떠나겠다"


그러쵸~ 그게 법적으로 맞는거져~
그러케 하면 된다구 했자너? 
여기서 해준 말이 다 맞져? 😝😜😛
바로 그래서 경합주~ 경합주~ 그래뜬거임~
알딸딸~ 한 그런주가 또 있을꺼 아녀? 
지금은 보면 선거는 자기네가 승리를 해따구
하니깐 그런 경합주도 바이든이가 쓸어 먹었다~
그런 소리인건데...  그러타면 거기 경합주에서 
다수당이 "승자독식"원칙에 따라서 민주당이 
쓸어 먹은건데...  글면 자기네 주정부 대표를 
민주당쪽 뽑아서 워싱턴 국회의사당 보내겠져...
근데 주지사는 또 공화당 쪽이라면?!?!  
워싱턴에다 보낼 그 대표를 누가 뽑는겨?  
그게 또 주지사 허가가 있어야 되는거에여~ 
그러니 이게 길어지져...  그러다가...  뭐 어렵사니
가서 표를 까봤어...  근데 미국은 50개주, 짝수 아녀?
또 25대25 나올꺼 아녀?  그런때는 걍~ 하원에 
그 할머니가 대신 행정부 수반으로 취임한다~
그런 얘긴거에여~  😝😜😛

그런건 미국 역사상 초유의 일인거져...
여태까지 그러케 하원에서 대통령이 나온
역사가 없어여~  표를 까보면 뭐 23대27
이러케 나와서 표가 끼울러서 걍~ 표 많이 
먹은쪽으로 가는게 다반사인건데 거기서 또 
롬니 같은 철새넘이 공화당 대표로 워싱턴에 가서 
어라?  저쪽 바이든에다 표를 찍을 수가 있다는 
얘긴거져...  그런거뚜 사실 미국서는 초유의 일인거임...
근데 보면 미국 전체 50개주 중에서 벌써 민주당쪽이
다 차지를 한걸루다 나온걸루다 봐서는 좀 약간 힘덜져...
공화당서 저런 럼리 같은 철새가 없다구 쳐두...
뒤집기라는건 좀 힘덜수가 있져...  
매수를 한다면 모를까... 😝😜😛

사실 이게 맞는 수순인거에여~
근데 미국은 여기서 조차 또 
결판이 안나면 어케 하냐?!?!
그거까지두 이미 다 나와 있자너?
그땐 뭐 더이상 시간을 지체 할거 없이 
그게 데드라인이 내년 1월 중순쯤이니
하원 의장이 행정부 수반에 취임 하는겨~  
미국 역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지는거져~ 
글면서 또 떡~ 하니 최초 여자 대통려어어어엉~ 
애니여 드뎌 총을 잡아라~ 😝😜😛
 



우리네 추석에여~ 우리 추석때 어케 했어? 
이건 모여서 기도하는게 맞져~ 😝😜😛
아마두 저런게 성당 뎅기는 사람하구 
오리지날 아메리칸 쪽하구 틀린걸꺼라는...
미국은 성당은 아네여~ 차라리 채플이지~
당근 가긴 가야져~ 단, 궁딩짝 피파소리 나듯...
그런게 바루 미국의 건국 역사에여~ 왜 미국이 된건데?
영국쪽에서...  헨리8세?!?!  앰불린 사건 유명했자너?
그게 발단이 되서 거기서 종교 탄압이 시작되구 그러다가...
(그게 유럽서는 엄청난 갈등여뜬거임~ 영국은 그게 
지금도 남아있자너?  발파스트가 그거 아녀?  
30년간 전쟁을 할 정도의 갈등여뜬거라는...) 
인디안덜이 나와서 머리 가죽을 벗겨버린다는데루다 
들어가서 개척이 시작이 되뜬게 미국의 오리지날인거임...
걍~ 인사나 한번 하구 돌아 와야져~ 근데 여기 미국은...
그 거리가 엄청나니깐...  비행기 타구서 귀향 
하는건데...  글면 하룻밤 자구와?  그게 아니져...
"무박1일" 코스로 뭐 캠프파이어(?) 하면서 
날밤 새우고 다시 돌아 와야져~ 그러케 야외에서 
모이면 되여~ 좀 날이 춥겠지만 야외에서 집회를 
약식으로 하구 다시 원위치 하면 되는거임~ 

여기서 말해준게 고대루에여~
걍~ 산소만 돌아보구 오면 되는거임~
산소가 야외에 있자너?  옥내 집회는 
아니자너?  글쵸?  거기서 각자 모여서 
산소에 잡초나 뽑구 직빵 해산을 하면 
되는거임~  얘네덜두 뭐 산소를 돌아보나?
아주 약간은 있긴 있져~ 그건 이제 멕시코식
망자의 날?!?!  그게 할로윈으로 바뀐거에여...
근데 요새 추수감사절이라면 추석이니깐 
일딴 각자 그 고향에 집합해서 산소나 
돌아보구서 오면 되는거임~ 

당근이져~ 단, 이게 지금 때가때인지라...
와글와글 모여들구 그런건 좀 서로 피하자~
그러케 계(도)몽을 하는게 맞는거임~
반면 한국서는 종교 탄압할 조은 구실이 
생긴거져~ 지금 테레비에선 단 한번두 안나오잔슴? 
지금 장위동서 화염병 던지구 난리났데여~ 
KBS에선 좀 나온건가?  한 뭐 1-2분 토막기사로 
뜨긴 떴네여~  그 어데서건 자세히는 안나오잔슴? 
지금 보면 전두환이 욕하든 그런 세이덜이 정권 
틀어쥐구서 그때 당시랑 똑같이, 어케 보면 그때 보다 
더 못하게 흘러가구 있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땐 뭐 이정도는 아녔슴~ 뭐 초파일을 법정 공휴일로
한다거나 아니면 새벽같이 사람 잠 깬다구 스피카 
틀어서 떠드는거나 없애구 그런정도 뿐였지...



Quotes Close-up                        
인디언들이 물고기를 잡고 옥수수를 기르는 법을 가르쳐 준 덕분에 백인들은 연명할 수 있었다. 10월 첫 번째 추수 후 정착민들은 추수감사절 파티를 열고 원주민들을 초대했다. 참석자는 정착민 53명, 원주민 90명이었다. 겨울에 사망한 카버에 이어 새 지사가 된 윌리엄 브래드퍼드(William Bradford, 1590-1657)는 이 날을 ‘감사의 날(thanksgiving day)’로 선포했다. 이게 바로 오늘날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의 기원이다. 1789년 11월 29일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32-1799) 대통령이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을 일회성 국경일로 선포했으며, 남북전쟁(1861-1865)이 벌어지고 있던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1865) 대통령은 매년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기념하게끔 정례화했다. 추수감사절은 1939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되었다가 1941년 의회에서 법률을 통해 11월 넷째 주 목요일로 확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칠면조 고기만 자꾸 먹어댈게 아니라
공부도 좀 해야져~ 인디안덜이 갈챠 줬다자너...
첨에는 저러케 아메리카 인디언덜하구 그나마 
친화적 분위기여뜬거에여...  근데 갈수록...
"모히칸족의 최후"가 되가면서...


미국식 민주주의의 건강함이랄까...
그걸 보시는 한장면인거임...
여기선 뭐 애림반푼어치두 없어여~
문댕이 빨갱이 색히 그 똘마니덜 
동원시켜서 촛불 ㅈㄹ 권력 해쳐먹구 
하는 짓은 뭐 전두환이 짓이거나 
그거보다 더 못한짓꺼리일뿐...
그러니 서울대에선 차라리 두문불출하든
큰 누님때가 더 나았다~ 그 소리 나온다잔슴?
큰 누님이 저런게 민주주의라는걸 몰라서 
쿨~ 쿨~ 잠잔건줄 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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