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3000만 넘는 신규 투표자, 새 역사 썼다

2020/11/11

3000만 넘는 신규 투표자, 새 역사 썼다


아니져~ 자기네덜은 그걸 받아 들였다는데
프럼프 아저씨 처럼 (용기 있게 벌떡~ 일어나) 
문제 제기를 할 수 없었다뿐...  이건 그때 부터 
벌써 문제가 있는 제도에여~  우편 투표든 사전 투표든 
그게 편리는 할지 모르지만 이런 문제를 
이미 내포하구 이따~ 그 경종을 울린이가 
바루 트럼프 아져씨 였다는게 팩트에여~

한국식으루다 이런걸 뭐 형사범으로 다뤄서 
법적 처리를 해버리구 그러케 해서는 안되져~ 
그런건 여기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 대면서
대가리 숫자만 많으면 그게 민주주의다~ 장땡이다~
그런 한국에 문댕 빨갱이 똘마니덜 하는거나 뭐 
다를게 없는거져~ 이건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줬지만
다시 콩그래스로 갖구 들어가야 되는거임~ 
바루 이런걸 다루자고 있는게 국회라는거임~
맨날 들어가서 욕이나 하구 개싸움이나 하라구 
있는게 국회가 아닌거임~  글구 그게 얘넨 벌써 
다 있어여~  없는게 아님~ 장치가 이미 다 마련이 
되있다는거임~  소위 말해 그걸 "로드맵"이라구 하잔슴?
뱀주사위나 뭐 매가진 게임 보면 그 가는 경로를 
다 먼저 볼 수가 있잔슴?  그런식이라는거임...
 
우편 제도라는거뚜 어케 보면 쓸만한 제도는 제도에여~
잘만 다듬는다면 차라리 저게 더 조쳐~ 일딴 편하자너?
그래서 사람덜이 저리 몰린거구 더더구나 요번엔 코로나
여파로 이리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러니 요번에
트럼프 아저씨가 국민의 대표로써 문제제기를 (아주) 
잘한거라구 볼 수 있는거임~  그 누구도 갸우뚱~ 했긴 
했어두 한마디도 문제를 제기 할 수 없었든건데 이건 뭐 
국민의 대표로써 문제를 제기 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는거임~
그런게 바루 또 미국 민주주의의 건강함?  그런쪽으로 볼 
수가 있다는거임...  여태까지는?!?!  걍~ 좀 이상하잔냐?
하면서두 뭐 조은게 조은거지~ 하면서 넘어갔다가 요번엔
아예 국민의 대표로써 문제를 제기를 해논거니 뭔가 좀 
수정을 하긴 해야 될꺼라는...  어케 이걸 손을 봐야 좀 더 
정교해 지겠는가...  그게 문제의 핵심인거임...



Quotes Close-up                        
대선 투표에서 사기가 있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으로 미국이 다른 나라의 선거에 대한 심판자로서 신뢰를 잃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면서 "국무부는 전 세계의 선거가 안전하며 자유롭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건 터무니 없다기 보다는 어케 보면 
이제 미국도 여태까지 트럼프 아저씨의 
재임 기간 동안의 행정 스딸을 봐바서 
아시지만 일종의 단순, 평범한 국가로 돌아간다~
그 수순이다~ 그리 봐야 되는 거임~
신뢰를 잃은건 아네여~ 미국은 그런 뭐 
심판자, 조정자, 그런 역할을 하자면야 언제든
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 국가적 역량이 있슴~ 
그러나...  이제는 지쳤다~ 그런 얘긴거임~ 
그래서 더이상 미국은 꿈 속의 이상향두 아니니 
난민덜두 자꾸 이쪽으로 넘어오시지 마시라~
그런게 정책적으로 다 나타났든거임~ 
그래서 여기선 그런건 좀 공화당쪽 스딸은 아니다~
그런 얘기가 나와뜬거구~ 즉, 그러케 타국의 
비민주적 선거를 지적하구 나설 필요두 없으며
자격두 없다~ 그러면서 미국도 조정자로써의 
역할이 아닌 단지 유엔쪽 내지는 지구상의 일개 
국가로써 (우리는 우리 자국내 일만 돌보며)
평범하게 남는다~ 그 일환의 일종으로 봐야 되는거임~  
그런건 사실 바루 민주당 스딸인건데...  
바이든이는 당장에 최초 일성이 파리 환경 
조약 가입이었잔슴?  그런건 민주당 스딸이 
아니라는거임~ 어케 해서건 국제 조직에서 
탈퇴해서 미국은 단지 조용한, 유럽서든 국제 
문제에서 멀리 떨어진, 타국 문제엔 간섭 안하구 
자기네덜 할 일만 하는, 뭐 자기네덜 관심사인 
우주 개발이거나 아니면 뭐 자국내 진보적인 
동성애든 뭐 낙태든 이런 내부적인 문제나 처리
해가면서 내부 지향적으로 편히 살아가는 국가 
이미지가 민주당쪽 기본 노선인건데 어케 된게 
미국의 현실은 꺼꾸로 나타나구 있다는 또 재미난 
현상을 보여주구 있다는걸 들여다 보는게 요번 
미국 대선에서 보여준 현상이다~ 그런게 요번 
미국 대선 에필로그가 될 수 있다는거임~  

그게 그 유명한 아이소레이션니즘이라는거임~
그게 민주당의 기본 강령에여~ 그래서 카터때는
주한 미군 철수한다~ 소리두 나왔든거구...
그러니 그건 하두 시대가 오래 되다 보니 
정당의 기본 강령을 고지식 하게 준수 하기 
보다 서로가 역할을 바까서 할 수도 있구 뭐 
그럴수도 있다~ 그리 볼 수도 있는거임~
가령, 이런걸 보시라구... 과거 같아서는 공화당쪽은 
앙가쥬망이져~ 뭐 다짜고짜 하는건 아니구 좀 더 
따져보구 질서유지 차원...  불란서두 그리 하구 있잔슴? 
그때 말리에서 헬기 추락되구 요란 했었잔슴? 
그게 바루 세계경찰국가?  뭐 그런 질서를 
유지하는 차원...  한국쪽두 그때 당시는 
저런 사정여따는거임...  

아?  오널이 또 빼빼로(?) 데이에여? 
여기나 빼빼로지...  1차 세계대전 종전일에여~
참 날짜두 잘 정했어여~ 그거뚜 딱~ 
오전 11시 땡~ 치면서 종저어어어언~ 
언능 국군 묘지 가보셔야져~ 퍼싱...  
미국에선 퍼싱이가 군대 조직해서 
1차대전에 참전했잔슴?  요번에 뭐 흑인 
데모때 퍼싱이 동상두 철거 하라구 난리여따는데 
알구나 동상 철거냐?  그게 미국 역사에여~ 
그 담에는 쌩쓰기빙...  셀프 사면을 미리 좀 준비를 
하면서 또 칠면조 한마리 날려 보내야져~ 😛😜😝
뭔가 하긴 해야 됨~ 일딴은 날짜는 남아 있는거임~
신데렐라 유리구두 시간은 아직은 남아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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