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를 보는거 같은데여?
신탁통치를 바라는거라면 해줘야지 뭐 어케해?
마크롱이는 좋겠네여~ 응~ 접수해주마~ 😛😝😜
여기서 말해준거랑 (아주) 똑같져?
얼추 외국은 저래여~ 식민통치나 신탁통치가
이가 갈리도록 싫어 해뜬건 아마두 한국이
지구상에선 유일할꺼라는... 근데두 또 유엔 전투병
파병은 환영을 하게되뜬... 그건 뭐 이제 일이 닥치니깐
어케 할 수가 없었든거져... 그런건 글면 왜그러냐...
그건 뭐 두말 할꺼두 없이 그런게 바루
빨갱이의 작용이 쎄다는걸 반증하는거라는...
빨갱이의 존재 논리가 바로 또 그거구...
글구 또 빨갱이는 그 (식민지에서 뭔가 굴러가는
그런) 돈을 파먹자구 핵폭탄으로 위협을 하는거구...
구조는 그리 되있는거임~ 원래가 여기서는
조은게 조은거다~ 해서 더 조케 해주겠다는 쪽으로
흘러가는게 여기든 뭐 저기든 인간, 사람의 심성인거에여~
근데 그게 여기 사람덜은 자기가 극구 권력을
해쳐먹어야 되는거기 때문에 저런 외세를 배격하게
되는거라는... 그게 바루 김일성여뜬거임~
그러니 민족의 태양이라자너... 마약을 팔아먹든 뭐
데모질을 일삼든 외세만 배척하면 그게 민족의 태양인겨...
(글구 또 그걸 뚜껑을 열구 보면 식민통치라는건
얼추 보면 다 뜯어 먹는거였다는거임... 즉, 착취...
그게 공산주의 이론에여~ 소위 말해 "레닌이즘"이란거 아녀?
일본두 액면 그대로 조선쪽을 "보호"만 해줬다면
그러케 됬겠삼? 그걸 좀 더 확대를 해서 보면 그게
현재의 주한미군도 주둔비나 방위비를 요구를 하잔슴?
그래서 "뜯어 먹는다" 측면에서 본다면 미국이 그나마
가장 양반적으로 뜯어 먹었다구 봐야 되는거임~
사실 계네덜은 떠난다~ 나간다~ 언제나 보면 그런
측면여뜬거뿐 머문다~ 먹는다~ 그런식은 아녔다는거져~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나 그런데서 보여준
중국이나 일본이 해뜬거랑은 천양지차가 있었다는거져...
바로 그래서 레바논서는 바루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라는...
아시것져? 즉, 그게 헐~ 낫다구 생각이 되는거져~
원칙적으로 보면 별루 권장은 아니져~ 원칙상으로는...
자기네덜 족속은 자기네덜이 알아서 하는게
원칙은 원칙인거임~) 글구 보면 또 저러케 데모질이나
일삼구... 한국에서 배워간게 저런거져~ 글구 이젠 여기선
또 데모가 안터져... 아주 아이러니의 정수를 보여주는...
어케 보면 불란서 통치를 바라는거만 빼구는 똑같은 한국의
미래를 보여주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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