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영국서 ‘反마스크’ 시위

2020/07/21

영국서 ‘反마스크’ 시위


그거뚜 또 패션이네여~
여기서 말해줘뜬게 저거에여~
위쪽 코만 덮으면 되는거임~
즉, 한줄로 코쪽만 해따면
이게 영국 마스크 패션이져~
여기선 그걸 더 줄여서 아예
줄도 없애구 반창코 붙이듯
콧구녁만 틀어 막는 코미테(?)
귀미테 자매품을 개발하자는거였져...

(이정도 힌트 주니깐 여기선 벌써
거기다 허브를 끼워서 K-94에다
그런 방향제 기능까지 끼우면 더
효과적이라는데여?)





왜 유독 미국과 영국에서 이런 시위가 벌어지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마스크에 대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과 엇갈린 메시지가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게 아니라...  애시당초 이런 마스크는
중국을 포함, 아시아쪽 유행, 패션이라는
밑바닥에 깔린 뭐랄까...  패션 우월주의?
그런거 때문이져~ 모든 패션이란건 
여태까지는 얼추 보면 죄다 서방 위주 아녀?
뭐 어뜬 패션이 동양서 시작되서 그게 서양서두
퍼진게 뭐 단하나라두 있나?  없다구~ 제로에여~ 제로~
가령...  비키니 보세여~ 그게 동양 패션인가? 아니라구...
그러케 얼추 보면 모든 패션은 서양서 동양으로
간다는 틀에 잡힌 정형화의 붕괴에 관한 막연한
불안감에 마스크 착용감에 거부감이 (아주) 심하다구
보면 그게 (아주) 정확한거임~

그게 이해가 안가신다면
반대로 왜 구한말때 단발령 있었잔슴?
바로 그런걸 서양이 겪고 있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때 보면
그게 여기선 엄청나게 "컬쳐럴쑈크" 아녔어?
여긴 이발소라는게 없었어여~

글구 왜 안경 있져?
여기선 뭐 안경이면 이젠
안쓰구 뎅기는 사람덜 없지만
아직은 또 약간은 썬글라스는
거부감이 있긴 있져? 아주 약간은 있어여~
평소 동네에서 썬글라스, 색안경 끼구
뎅기는 사람 있습디까?  없자너?
뭐 해수욕장이나 뭐 택시 운전사나
그런 특수 계통이 아니면 이상하게 보자너?
근데 이북 같은데선 평상적 안경두
(아주) 거부감이 많았구 여기서두 또
역시나 그랬었어여~  거부감이 많아~
그런 안경이나 이런 마스크나 마찬가지라구
보면 된다는거임~  아주 넓은 관점에서 볼때,
그런게 진화론이란거임...  인류가 그러케
점차점차 뭔가 새로운쪽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얘긴거임...  서양서두 1백년전, 2백년전,
그때 안경이 있었겠삼?  없자너?
없었든게 생기니깐 그게 진화론이져...

그러니 뭐 맞는거져~
여기 사람덜두 그게 뭐
쓰구 싶어서 쓰는건 아니란거임...
걍~ 그런다구 하니깐 하는거뿐...
얼추 보면 지금 동양인덜이 하구
뎅긴다는 저런 의료용 마스크도
죄다 서양서 들어온거에여~
단지 그게 옛날 서양식이라 그게 이젠
동양식으로 귀착 되어서 동양꺼다~
그러케 착각되서 보일따름일뿐...
즉, 그건 뭐랄까...  개인 자유가 그만큼
더 서양쪽이 중시되와오든 풍조에서
이런게 좀 더 충돌이 서양쪽서 만타구
보시면 되는거임~  이쪽 동양은?
걍~ 정부서 하라면 하는거뿐...

따라서 이건 뭔가 뉴노말 차원에서
제3의 패션이 나오게 된다면?
서방쪽 사람덜두 그런건 따라갈 수 충분하져~
즉, 동양식두 아니구 기존 서양식두 아닌 
이제는 동서를 통털어 뭔가 첨보는 색다른 뉴노말...  
그게 바루 역사발전단계 정-반-합 이론 아녀?  
그런걸 빨랑 WHO에서는 제시를
해야 되는건데 또 거기는 그런걸
뭔가 방향성을 제시하는건 하나두 없으니
자꾸자꾸 저런 데모질만 터져나오게 된다는게
바루 결런인거에여~ 아시것져?  😝😜😛

그래서 다덜 뭐 말로는 뉴노말~ 뉴노말~
말덜은 많았는데 그게 지금 하나하나,
차츰차츰 고안되 되서 그러케 그 쪽으로
나아가야 할 싯점이라는거임~ 이런 사소한
마스크 패션 하나 까지두 뉴노말을 언능
착안해서 그쪽으로 물꼬를 터서 나가야 된다는거임~
일례로...  올림픽 역시나...  뉴노말로 이제는 저러케
각국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는게 아니라 그거 해보니
관심두 없는 나라에선 예산만 낭비되는걸 너무나
잘봐왔으므로 해서 각 대륙별 어데다 하나를
지정하구 대륙별 순환 방식의 뉴노말 같은 방식...
그런식의 뉴노말이 하나씩 고안이 되야 할 단계라는거임...

"마스크 안 쓰고, 백신도 안 맞을래"

그건 착각 하시면 안됨~
공짜가 아녀~ 단지 범용화~
저렴하게~ 덕용으루다
종전에 대일 밴드 처럼 해서
싸게~ 보급형으루다 배포한다~
그뿐이지 공짜가 아녀~
비씨지나 간염백신이 공짜랍디가?
아니라구...  그건 단지...  학교에서
뭐 의무적으루다 확산 방지 차원에서
얼라덜부터 우선 실시~ 뭐 그런 정책적
차원서 공짜일뿐...  바로 그러케 공짜로
그런 예방 차원이 늘어나면?  바로 그게
"집단 면역"이란거에여~ 이러케까지
전국가적으로 홍역을 안겪어여~


보세여~ 이런게 뉴노말이 되가잔슴?
근데 이건 뭐 일시적인 방법이구
또 세월 지나면 다시 종전 방식이 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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