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는 뭐 별거였냐? 서울도 중구 하나
달랑 남았다가 좀 이상한거 같았나 보져?
확진자 하나 끼워줬데? 그건 왜 글져? 😛😜😝
뭔가 좀 이상하다구 생각이 됬겠져...
그게 바루 마스크 착용(이)론 하구 마찬가지에여~
왜 군중심리라구 하자너? 마스크
다 낀건데 자기만 안낄 수가 있는건가?
근데 미국 알라스카에두 확진자 나왔데여?
알라스카는 없자너?
마스크대란 속 무용론도 ‘솔솔’
저 위에 사진은 불란서 사진인데 보시면 아시다시피
꽤 마스크 썼자너? 거지반은 마스크 쓴거라구 봐야 됨...
(근데 미국쪽은 아직은 저런 동양인덜"만" 쓰구 있잔슴?)
저러케 된다니깐~ 보세여~ 한 뭐 몇주전, 2월달에만해두
동양인이 거지반이 저런 에펠탑에서 마스크 쓰구 뎅기니깐
그게 꼴보기 싫었다는건데 이젠 보시라구... 다 현지인덜이
쓰구 뎅기자나? 저게 뭐여? 체감 온도가 달라진다는거져...
그러니 그건 뭔 말이겠삼? 이제는 뭐 사정이 달라져서
재네덜두 똑같은 처지가 됬지만 1-2주전, 한달전만 해두
저런 풍경은 유독 동양인덜 쪽에서 많아놔서 동양인이
저런 병을 퍼뜨리구 뎅기면서 그 환자가 마스크 쓰구
거리를 활보하구 이따~ 그리 보일 수 빡엔 없었던거져~
아시것져?
이거뚜 보세여~ 이건 다 마스크 썼자너?
이거야 뭐 여긴 원래가 이랬어여~ 😛😜😝
그러니... 예~ 아니오~ 그걸루다"만" 말하자면?!?!
지금은 써야져~ 예~ 그래서 어케 보면 사람덜은
마치 운동경기 하듯, 뭔가 요이땅~ 그걸 원해뜬거임~
뭔가 출발 총성... 싸인... 그걸 원해뜬거임...
이래야되? 말아야되? 모르자너?
근데 저런 사람덜은 비행기"만"
타구 가서 유럽이나 서양서 또 저러케
하든대로 행동을 해따~ 그거임...
그러니 현지인덜 하구 당근 충돌이 생기져...
지금은 쓰세여~ 따라서... 그런걸
학교에서 해주면 편쳐~ 학교에선 뭐
담임이 그걸 통제를 하면 쉽자너?
일본 얘넨 보세여~ 학교에선 뭐 백퍼~ 아녀?
거리두 뭐 밀착두 아니구 양팔 간격으루다
딱~ 딱~ 선진국이 별달리 선진국이 아닌거임~
그런 차이점을 이런 사진"만" 뜩~ 보시면 알자너?
그걸 모르겠삼? 그러니 코로나 돌져~ 😛😜😝
차라리 담탱이 조회/종례 번번히 검사해서
두들겨 패기까지라두 한다면야 뭐 안쓸수가 없져~
교육 개념에서 회초리가 없어지면 바로
이런 꼴나게 된다는걸 보구 계시는거임~
이러케"만" 된다면 어뜬 장점이 있겠삼?
안걸리져... 저정도 밀착 해서 밀집/군집이 되두
백퍼 다 마스크 쓰구 있다면?!?! 안걸려~
그러니 개학을 강행하구 저러케 빡씨게
마스크 착용 유/무 검사를 철저히 매시간마다
그거뚜 빠따까지 쳐가면서 빡씨게 해따면
언제 어데서건 개학해두 되는거임~
(그런데두 걸렸다~ 그거임... 그걸 유식한
말루다 "역학조사"?!?! 해보니... 걔네 엄마가
샘물 교회에 뎅겼다는거임... 글면 그런땐
걔"만" 빼내면 되는거임~ 저걸 뭐 젠부 자가격리?!?!
그딴걸 할 필요가 없는거임~ 그게 바루 열외야~ 열외~
걔"만" 재수가 없는거져~ 소위 말해 낙오자...
진도를 못따라가자너? 그래서 그런걸 "교육이념"
이라는거임... 어차피 이런 학교라는 집단 시설은
단체라서 개인적 사정은 걔"만" 열외가 맞는거임~)
그걸 또, 그런 논리를 길거리까지 확대 시키다 보니
여긴 저런 풍경이 만연화 된거다~ 그리 보시는게 맞는거임~
(담탱이 종례때 마스크를 젠부 회수/반납 시키는걸
안하니깐 그러케 마스크를 교문 밖으로 쓰구 나오게
되는거져~ 반드시 위병소에 헌병을 세워서 길거리
나갈때는 마스크 제거/분리~ 들어올땐 마스크 취득/착용~
그런 헌병을 이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면 몽창 다
없애버린거 아녀? 그러니 이런 문댕병이 돌게 되는거임~ )
근데 길거리에선 마스크 할 필요가 없져~
첫째가 비말~ 비말~ 그랬자너? 맨날 귀따갑게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길거리엔 비말 없자너?
더더구나 밀집된, 밀폐된 그런 공간두 아니구...
근데 저 맨 꼭데기 에펠탑 현지인 아저씨두 보세여~
걍~ 길거리에서두 쓰구 뎅기잔슴? 그건 왜그래?
그건 체감상... 이미 공기에 다 퍼졌다~ 그게 와닿았으니
저리 된거겠져~ 누가 써라~ 마라~ 할 필요두 없이 체감상...
귀찬차너... (어데선)썼다~ (어데선)벗었다~ (어데선)썻다~
(어데선)벗었다~ (어데선)썼다~ (어데선)벗었다~
(어데선)썻다~ (어데선)벗었다~ (어데선)썼다~
(어데선)벗었다~ (어데선)썻다~ (어데선)벗었다~
그게 귀찬으니 걍~ 집에 갈때까지 쓰구 갔다 집에서 벗자~
그러니 저런 풍경 점차점차 늘어난다~ 그런 얘긴거임...
그러니 그런 식으루다 귀찬퀴두 하구 그러니께...
주구장장 저러케 쓰구 뎅기다 보니 그게 젠부~
온 사회에 차츰차츰차츰차츰 정착화가 된거에여~
아랍풍이 그러찬슴? 계넨 히잡? 니캅? 왜 그런걸
쓰구 뎅긴데여? 암 생각 없이 하다 보니 그리 된거에여~ 😛😜😝
(글구 또 어케 보면... 의술이 발달이 안된데선
이런게 마구 도니깐 그런땐 빨랑 기본 소지품인
그런 스카프를 마스크 대용으로 휘감아 써라~
그런게 문화 밑바탕에 깔려 있는거임~ 걔넨 또
지리/지형 먼지 폭풍도 꽤 불잔슴? 먼지 냄새 엄청나...
여기서두 뭐 황사 어쩌구~ 냄새 엄청나잔습디까?)
하두 하다보니 할부지두 한거구, 할무니두
또 그걸 한거구 흉아두 한거구 언니두 한거구
주변 사람 다 하니깐 그게 또 정착화 된거구
그게 하나의 문화가 된거임...
이런식은 권장이 아네여~
차라리 수건을 쓴 색깔하구
맞춰서 흰색깔루다 저런 귀걸이
없애구 천 자체를 휘~ 휘~
감아서 쓰면 되지 저게 뭐여?
저럴바에야 수건을 왜 쓰구 뎅겨? 😛😜😝
이 방식이 맞아여~
이게 수건두 보면
종파나 종(부)족에 따라 틀리져?
저런 체크무늬는...
팔레스타인 계통 아녀?
팔레스탄이 잘하는거 같애~
사마리아 사람덜이 그쪽 아녀?
왜 아시아인은 마스크 쓰나요?
그건 뭐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준건데
밑에가서 찾아 보시길... 그거뚜 이젠 뭐
일종의 문화로 꾿었다? 꾿어져 간다~
그리 봐야 되는거에여~ 그 질문은 저 아랍인에게
왜 수건 쓰구 뎅기나여? 그런 질문하구도 뭐
좀 비스무레~ 할 듯... 그걸 먼저 물어보면,
글구 거기서 답을 찾는다면 얼추 뭐 답에
근접해따~ 그리 볼 수도... 글구 저어어어어어~
맨 위에 에펠탑에서 마스크 쓴 현지인 한테두
물어보면? 바로 그게 "비교문화론"이라는거임~
거창 하져? 일종의 학문으로 정립이 되있을 수도
있는 비교 문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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