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왜이런데여? 여기 회사 사장이
보니깐 마치 뭐 옛날에 베네똥?!?!
그런식으루다 (회사 운영) 하는거 같애여?
베네똥 (이런걸루다) 시끌시끌했자너? 거긴 뭐
이거 보다 더 했어여~ 광고로"만" 유명해뜬...
베네똥 뭐 하나 옷이나 그런걸루다 유명하지두
않했어여~ 이거뚜 뭐 유니클로?!?! 이게 뭐여?
여기선 뭐 전혀 알지두 못하든게 요새 반일감정,
불매운동서 이게 첫 제물이(?) 되뜬거 아녀?
그러케나 많은 한국인덜이 일제 옷을 사입구
뎅긴다는데 저으기 놀란... 일제 옷이 있었나?
없었다구... 신발은 있었져... 아식스, 미즈노
유명하자너? 거기서두 옷이 있긴 있져~ 근데 보면
죄다 스포츠용, 체육복 정도 의류인데 이건 일반옷 아녀?
거기에 훅~ 가는 한국인덜이 문제지 저런 장사치덜
하는거야 뭐 다 똑같은거에여~
근데 또 보면 말은 이상하게 하면서...
일본두 까면서... 또 거기에다 은근히
한국쪽두 저런식으루다 까면서...
보니깐 마케팅을 베네똥 식으루다
하는게 다 훤히 뵈네여~ 😝😜😛
저 질문이 우끼는거 같은...
제나이때는 옷을 어케 입었냐?!?!
그땐 뭐 다 벌거벗구 뎅긴줄 아나?
여기서 말해주랴? 그때는 이런
기성복이란게 있덜 안했어여~
(그래서 교복이란게 한편 의미도 있어든거임~
단체복 아녀? 그게 당시로썬 기성복이져~)
그걸 유식한 말루다 "쁘레따뽁떼"라구
하는거 아냐? 알긴 아냐? 미리 맹글어서
내가기"만" 한다~ 그런 뜻 아녀? 그러니
이미 다 맹글어져 있구 니 몸뚱이를 싸이즈
거기다 반대로 맞춰서 니가 맞는 옷을 골라서
돈 내구서 들구 나가기"만"하는 그런게 된게
얼마 안되여~ 죄다 양장점, 양복점 그런데서
옷을 다 내 몸에 맞춰서 입구 뎅기든 시절여뜬거임~
그러니 반대 개념이 된거져~ 옛날엔? 사람중심...
요새는? 제품중심... 싸이즈에다 니 몸을 맞춰야 됨~
즉, 맞는 싸이즈가 없으면? 너(만)는 그 옷 못입어~
글면 돈 없는 사람은? 몇일전에 불나서 뭐
망한다~ 어쩐다~ 하는 그 평화시장에 가서
천을 마로 끈어다 직접 해서 입거나 그걸또
갖다 주면서 양장점/양복점 거기서 옷두
지어서 입든 시절여뜬거임... 집도 짓는다구
하잔슴? 옷두 지어서 입든 시절여뜬거임~
사실 밥두 또 짓는다구 하져? 밥 지어서 먹자너?
왜 "독짓는 늙은이" 그걸 아나? 요샌 또 뭐
그게 방맹이 맹그는 늙은이로 바꼈답디다?
바로 그래서 자고로 "여자는 길쌈 잘하는 여자"
으뜸으로 쳐뜬거임... 아시것삼?
바로 그러면서 패션이란게 나오기 시작해뜬거임...
니가 옷을 직접 맹글어 보면 알지만 옷맵시가 나오는게
그리 쉬운게 아닌거임... 바느질두 잘해야 되구
가위질도 잘해야 되구 트키나 또 다림질...
빤땃하게 (풀까지 먹여서) 데려줘야 됨...
더더욱 옛날엔 재봉틀두 없어여~
왜 옛날 여기 영화 "하녀"라는 그런 영화를 보시라구...
거기서 거기 여자가 계속 재봉틀 돌리잔슴?
그게 바루 길쌈... 그나마 현대적으로 되서 그런
재봉틀이 들어오기 시작해뜬거임... 그게 또 일제져...
싱가... 그건 지금도 쓸껄여? 싱가는 일제는 아니구
오리지날 브랜드... 그건 어데꺼져? 화란제?!?!
그게 일제 브라더 미싱으로 바뀐거 뿐임...
"미싱"이라는 그 단어 자체가 머신에여~ 머신~
그걸 일본식 발음으로 미싱~ 미싱~ 해뜬거 뿐...
그러다 이제 대량생산... 요꼬가 나온거져~
추아아악착~ 추아아아아악착~ 치이익~ 착~ 칙착~
칙착~ 칙착 ~ 추아아아악착~ 그런 소리가
나면서 기계식 베틀... 요샌 베틀 하면 게임을
생각하든데 요꼬... 옷이 뭐 대량으로 생산이 됨...
그러면서 한국도 슬~ 슬~ 기성복이 유신때부터
나오기 시작했을꺼라는... 쌍방울, 백양 모시메리...
요새두 그건 있자너? 트라이~ 하면서 이덕화가
요샌 뭐 (대머리) 가발 광고에 나오든데 옛날엔
그런 속옷 광고에 나왔다는... 그건 속옷 계통이져~
즉, 패션이 별반 뭐 필요가 없이... 민짜...
소위 말해서 난닝구... 빤쓰라는게 바루 그때부터
나온거임... 그전에는? 고쟁이... 빤스 일종인데
좀 다르져... 일딴은 뭐 걸쳐서 몸뚱이만 가리는
그런게 주종... 빤쓰는 뭐여? 빤타롱에서 나온거임...
판타롱은 뭐여? 불어져~ 그게 팬츠~ 그게
일본서는 빤쓰~ 이런게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한...
그러면서 이제 광주사태 넘어가서 양복두 삼성에서
그걸 한거 아녀? 요새 제일방(모)직?!?!
아직 남아는 있는건가? 거기서 테레비 광고두
때려가면서 기성복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져~
"결론은 버킹검" 그 광고 유명하자너?
한진희가 나와서 광고했든거... 잊혀지지두 않아여...
죄다 없어졌져... (근데 아마 장롱 속에 어덴가는
그게 파뭍혀는 있을꺼라는...)
거기서, 그런 대기업체에서 공장형... 이제 남자
양복 기성복 그런건 맹글어서 팔기 시작하면서...
그 이전에는? 아~ 글쎄 동네마다 양장점/양복점
있었다니깐... 아니면... 뭐 남대문 시장서 리아까...
떨이여~ 떨이~ 하면서 샤쓰나 뭐 바지나... 일종의
가내 수공업에서 요꼬 짜서 맹근... 그런건 뭐랄까...
네떼르가 없져~ 라벨이 없어... 그걸 요샌 뭐래여?
글쳐 브랜드... 상표가 없어... 그런 옷... 짝퉁은 아니구...
나름 뭔가 상표는 있다지만 뭔가 이상한... 바로 또
그래서 "거지 발싸개"라는 말이 그런데서 나온거임...
요새 사람덜이 "거지 발싸개" 그게 뭔말인지 아나?
그걸 알아바바~ 그게 니네덜이 할 숙제임~ 😝😜😛
그는 "그런 국민성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반일(反日)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 "일본인은 원래 냉정했는데, 전부 신경질적(히스테리적)으로 변하고 있다. 결국 일본인도 열화(劣化·국민성이 떨어졌다는 의미)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건 옷장사가 할 말은 아니구
뭐 좀 거창한 세미나 그런데나 나가서
할 소리 아녀? 아주 또 교묘하게...
한국에다 욕만 해대는게 아니구 들었다~
놨다~ 하면서... 적당히 일본쪽두 까면서 말이져...
아주 뭐 장삿속은 훤히 다 뵈네여~
저래야 장사가 좀 되져~ 😝😜😛
등자는 왜 빼? 열등화~
그래야 이해가 쉽져~
그 반대는? 우등화~ 그거져~
여기서두 옛날엔 우열반 있었자너?
근데 일본이 원래가 냉정했어여?
그건 좀 뭘 잘못보구 있는거 아녀?
냉정/온정 그런걸 좀 다 떠나서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지질학적으로
화산/지진/풍수해 이런게 워낙 많아놔서
그런 자연재해가 사람 감정에까지
영향이 미쳐서 사람덜 취향 (국민성)
기복이 심하다구 보는게 정설에여~
그래서 겉으로는 헤헤깔깔 해대다가두
속으로는 비수를 품고 어케 될지 모른다는거임...
(이걸 기반으로 한일합방 당시 그걸 들여다 보자면...
그때 당시 조선쪽에선 그래~ 니네덜이 해주겠다니깐
뭐 해봐라~ 그런식(=스무으드하게 넘어가자~)
여뜬건데 일본은 돌변~ 조정에 뭐 칼을 품고
달겨 든거 아녀? 그게 바루 을미사변...
그러니 뭐 이쪽서 그런걸 조아할 턱이 있겠삼?)
그런 자연적인 현상이 국민성에 반향
된다는건 뭐 당연한거 아녀? 추운 지방쪽
사람덜은 또 더운 지방쪽 국민성 다르잔슴?
그래서 어케 보자면 일본인덜은...
그 섬을 나가야"만" 되뜬거임... 탈출...
그런 문제 많은 섬을 탈출 해야 되는거 아녀?
바로 그래서 그게 또 침략 (근성=해적) 으로까지
비화가 된거임... 아시것져? 뭐 이건 맨날
자연재해만 벌어지구 먹을게 없자너?
바로 그래서 "냄비근성" 그건 일본을
보구서 해뜬 얘기인거임... 여긴 냄비...
그런 자체가 없었슴~ 다 가마솥여뜬거임...
"양은냄비"라구 하잔슴? 양은... 그게 뭐여?
약간은 좀 틀리지만 스테인리스에여... 스뎅~
근데 스뎅은 빵꾸는 안나지만 양은?!?! 빵구나져...
그러니 그런건 빵꾸나면? 또 때워야 됨...
따라서... 단체급식... 밥을 (온가족이 다 모여서)
그때 안먹으면? 밥을 굶게 되는거임...
근데 냄비는? 개인적이져... 자기 혼자 뭐
먹구 싶을때 먹으면 그만인거임...
그런게 벌써 한국/일본 달랐든거임...
그는 "(일본은) 미국의 그늘에서 살고 있는데도 모두가 자립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일이 대등한 동맹국이라고 하지만 대등하지 않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멋대로 말하는데 그걸 추종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건 좀 옷장사가 (국제) 정치까지 발을 넓히는...
일본인 근성이 또 들어나나? 😝😜😛
미국이 지금 그정도나 해주니깐 이정도지
아마두 미국이 냅뚸 버렸다면 극동 지방은
요란해졌을꺼라는...
근데 보면 까르푸가 이거 보단
더 먼저 여뜬건데 그건 뿌리를
몬내리구 철수 하구 이건 왤케 요란혀?
그게 이상한... 그게 왜냐면 얘넨 뭐랄까...
같은 동양인쪽이라 그런걸 잘 안다는거겠져...
까르푸면... 거의 유럽쪽 물건을 갖다 팔아야
되는건데 가보면? 거의 한국물건 아닙디까?
그러니 데데해지져~ 까르푸때 유럽 물건
거의 못본거 같애... 그러니 망하져...
여기선 아예 몰랐어여~
유니클로? 그게 뭐여?
아식스, 미즈노 그런건
좀 꽤 들어본거는 같은데
유니클로? 뭐지?
따라서 벌써 저런 소리가
나왔다는게 문제일뿐...
여기선 아예 몰랐어여~
편의점에 일제 삐루가
버젖히 나와 판매가 되구
있었다는 그 자체를 몰랐다니께...
여기서 일제 쓴다... 그런건
죄다 자잘한거뿐... 그런 자잘한건
국산으로 나오덜 안해여...
그런게 또 일본(제) 특성 아녀?
조케 보자면 아주 세밀화...
아~ 시계두 일제쓰나?
근데 요샌 스마트폰 쓰니깐
시계두 필요가 없드라는...
그 전까지는? 카시오 썼져~ 😛😜😝
쌀바님은 돌핀하구 카시오 번갈아
가면서 쓰구 계신... 돌핀두 꽤 조아여~
그건 뭐 시계줄이 특히 맘에 드는...
반면 카시오는 시계줄이 맘에 안드는...
전자 손목시계는 카시오가 꽉잡구 있는거 아녀?
(근데 이상한건 보면 육상/수영
그런 기록경기 스폰서 뛰는건 카시오는
단한번두 안나온거 같애여~ 그건 왜져?
그런건 죄다 디지탈로 숫자가 시계로
나오는건데두 카시오는 단한번두 안나온...
아마 그건 유럽, 트키나 시계 본고장
서서쪽에 로비 입김이 쎄게 작용한걸꺼라는...
아마두 그게 맞아여~ 카시오 같은데는
스폰서를 주덜 안쳐... 테니스 경기는
로렉스가 꽉잡구 있자너? 동계올림픽은...
오메가 아녀? 근데 카시오는 없는...
태그호이어... 여기선 잘 모르지만 유럽선
싸이클 경기엔 또 태그호이어 꽉 잡구 있는...)
시계두 또 일본이 유명하져~
세이코 일제 아녀? 요샌 뭐
죄다 데데해졌져... 요샌 그래여~
일제가 왜 이모양이냐? 그런 말이
대번에 나오게 됨... 그러니 저
사람이 말한 열등화 되따는게
맞는 말일 수도 있슴~ 😛😜😝
우리나라 옷이 뭐가 있어?
한복입구 뎅기실라우?
이북 처럼 되가구 조켔네여?
이북은 한복 입구 뎅긴다자너?
(이상하게 이북 방송에선 여자만
또 한복을 입구 나오잔슴? 그건 왜그래?
이북에 뚱땡이가 한복 입구 나온건
단한번두 못본거 아녀? 왜글져?)
백양 모시메리?!?! 그런 난닝구
입구 뎅기실라우? 마라톤 뛸꺼뚜
아닌데 맨날 난닝구?!?! 😛😜😝
여기선 몰랐어여~
유니클로가 뭐가 뭔지...
죄다 공짜로 주기 전에
저런건 필요두 없는거임~
이북 사람덜두 다 그런
생각일껄여? 그때까지
죄다 한복 입구 뎅긴다~
그런 생각이 이북 사람덜
생각 아녀? 그러니 그게 바루
거지 발싸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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