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꽌따스?!?! 여태 호주-미국
논스톱이 아녔든거래여? 글쿠나...
글면 여태는 어케 해뜬거래?
일딴 하와이 가서 거기서 환승?
아? 그래뜬거래여?
저정도 거리면 서울-파리 그정도 아녀?
서울-파리 논스톱 아녀? 서울서 지금
논스톱 안되는건? 아프리카 빡엔 없자너?
그거뚜 제제작년엔 케냐두 하다가 하두 뭐
장사가 안되니깐 슬그머니 그런 직항로를
폐쇄를 해버린거 아녀? 죄다 돈에 관련된
문제일뿐 논스톱이 안되는건 아녔을꺼라는...
아직은 브라질은 논스톱 안되져?
그게 젤루 멀져~ 서울-브라질 논스톱?
그게 지구상 젤루 멀져... 그건 없어여~
이게 별루 조은게 없다는건 뭐냐면...
바루 이런게 오존층 파괴 주범에여~
그래서 기층이 벗겨지면? 그게 바루 또
온난화 주범인거구... 비행기가 더더구나
저런 제트기가 오존층을 엄청 갈가먹구
있는거라는... 그런 얘기는 이미 다 나온건데
사람덜이 피부에 안닿으니 그게 뭔 말인지
(전혀) 모르져~ 단지 뭐 스웨덴에 어뜬
아이가 환경~ 환경~ 타령 해대면서 요트
타구 뎅기기깐 그런갑다~ 한건데 그게 왜냐면
저런 제트기가 환경 파괴 주범인거임...
나오는 까스가 어마어마해여~ 아마두 또
그게 요새 미세 먼지 주범일 수도...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에 비교가 안됨~
이건 뭐 오존층 근접해서 마구마구 그런
눈에 안뵈는 층을 마구 까나가는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래서 엄청 기층이 많이
벗겨진거임~ 저런 제트기가 나온지가 벌써
한 뭐... 40-50년 넘자너? 2차대전 이후로는
다 제트기라구 봐야 되잔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