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카운티 '오크 파이어' 산불 현장에서 소방 항공기 한 대가 소방제를 뿌리고 있다. |
산불이 번지면서 수천 에이커가 불에 탔고 수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불볕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
포르투갈 중부 레이리아 외곽 피게이라스 마을에서 주민들이 주택으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화마와 싸우고 있다. |
덥데여? 거 이상하네? 여긴 벌써 대서 지나서
내일 중복만 또 지나면 이제 입추에여~
여름 다 끈났어~ 사실 뭐 중복이라는데두
지금 별반 덥지두 않아여~ 이상한 소리 같겠지만
어케 보면 추워~ 단지 뭐... 그래서 바로 이런게
코로나 퍼지기 딱~ 조은 날씨/기후 라는거임...
지금 저기두 보면 뭐 이런 일/열사병으로 죽은
사람 숫자가 1천 넘는다는데... 알구보면 코로나야~
열이 뜨겁게 차오르다 걍~ 세상 하직 하는거임...
코로나두 어케 보면 감기라 친다면 감기가 활동하기엔
딱~ 조은 환경 조건이라는거임... 즉, 더웠다~ 추웠다~
마치 롤라코스트... 아직은 또 말복이 남았으니
아직은 뭐 더위는 좀 더 가겠지만 끝자락이져~
더운게 더 조은거라구 그러케 입이 닳토록
얘길 해줬자너? 왜 그걸 몬알아 먹지?
얼어 죽는게 조아? 떠죽는게 조아?
사실 더워서 떠서 죽는다는건 없어여~
사하라 사막 일부러 들어가서 거기서 또 길을
잃어야나 탈수증, 열사병, 일사병...
그래서나 죽지 이런 도시나 마을에서
더워서 죽는다?!?! 그건 (절때루)
말두 안되는 소리라는거라는...
자고로 "얼어죽을 소리"라는 말은
있었어두 "떠서죽을 소리"라는 말이 있답디까?
즉, 더위 (따위는) 피하면 되는거임~
비올때 추녀 밑에서 약간 갈 길을 멈추고
우두커니 서서 기둘리자너? 지금 이런
더위 역시나 그런 방식을 적용 해야 된다는거임~
더위는 피하면 그만인겨~ 야밤에 싸돌아 뎅기는거
다덜 "아주" 조아덜 하자너? 그러케 하시라구~
즉, 출근을 아침 09시에 하는게 아니구 해떨어진
저녁 09시에 하시라구~ 사실 편의점 알바는,
아니면 뭐 특고직?!?! 몇몇 직종은 벌써 다 그리하자너?
이미 벌써 다 그리 해왔자너? 밤에"만" 생활 하면 되는거임~
겨울에 어데 그게 되나? 겨울이란 밤/낯이란게 없는거임...
그러니 또 뭐 열대야... 아~ 글쎄 온도가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냐구... 그런 지역서 뭐 한두달 산거뚜 아니라면...
그러타면야 그런 뜨네기덜은 빨랑 거길 뜨면 되는거임~
더워서 몬살겠다면 또 차몰구 갈데로 가면 됨~
사실 미국에선 그래여~ 포장마차가 그래서 생긴거 아녀?
마을 자체가 없어져 버려여...
글구 자꾸 산불이 나는거래여? 그래서 그거뚜 이미 다
얘길 해준거 아녀? 여기서 그런 분해/조립 물탱크 있다면
공군기 한 뭐 10-20대쯤 몰구가서 일렬 종대로 쏟아 붇고
다시 돌아 오면 되는거임~ 지금 그게 없자너? 그러니 저리 되져...
미국서 어케 저런 아직두 원시적인 물을 뿌리구 있다는 자체가...
뭔가 좀 폭발력이 작드라두 진공 폭탄 같은걸 좀 쓸 생각을 해야 되는거 아녀?
그래야 소방수 일손이 줄져~ 지금 문제는 소방수가 일 처리 하기엔
너무 버겁다~ 그게 문제의 핵심 아녀? 글면 일딴 그런 (광)폭탄 같은걸루다
진공을 만들어서 불을 군데군데 꺼노쿠 잔불처리만 소방수가 하게 해야져~
차라리 유럽쪽 폴츄갈 사람덜이 잘하는거 같으네여~ 저러케 온 동네
사람덜이 말 그대로 발가벗구(?) 나대야 되는거임~ 이런때야 말로
촛불때 그 정도의 대가리 숫자, 사람덜을 긁어 모아야 된다는거임~
근데 그런걸 여기선 자기네 권력 해쳐먹는데다나 썼지 저런땐
안쓴다는 얘기져~ 그때 뇌물현이때 왜 바다에 기름 엎질러
졌을때 있었잔슴? 그때두 사람덜 우~ 몰켜서 걸레질 하구 난리였었잔슴?
그 수빡엔 없는거져~ 뭔가 미리 마련된 적절한 장치가 없다면
그런 사람 대가리 숫자를 동원 시킬 수 빡엔 없다는 얘긴거임...
https://www.ytn.co.kr/_ln/0134_202207240748105456
이걸 보삼~ 이제서야나 이런게 개발이 되따잔슴?
저런 일 터진게 언젠데 지금서나... 사후약방문에
외양간이라두 고쳐서 된다면야 뭐 그런갑다...
저게 또 실전에서(?) 작동이 될런지가 문제라는거임...
여긴 뭐 제제작년, 제작년 만큼도 안더워여~
어케 보면 추워~ 지금 창문 다 닫구 있어~
열어 놔봐야 똥냄새나 들어오지 조을꺼두 없잔슴?
근데 보면 여긴 바람두 약간은 불구 있긴 있어여~
날씨치군 엄청 조은 날씨에여~ 더더구나 관상대 공식 발표로
장마두 끈났다든데? 여기선 벌써 종료 선언 해줬자너?
매미는 이미 다 나왔자너? 근데 그 차이점이 있나?
열븐덜은 그걸 "전혀" 모르겠져? 바로 그런걸 모르니깐
철딱서니 없이 더워~ 더워~ 소리가 나오게 되는거라는...
올여름엔 매미가 쭐었어~ 그건 뭔 뜻?!?! 안(무)덥다는 얘긴거에여~
그래서 매미 나왔냐~ 그걸 여기선 최초에 물었뜬거라는...
엊그제 새벽에 참매미 나왔으니 장마는 벌써 끈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글구 한 최근 몇년 봐보니 장마 개념이
바뀐거임~ 장마가 없어졌다~ 뭐 그런 말두 있든데 없어진건 아니구...
"과거(방)식으로 장마가 진행이 되지는 않는다" 그게 정확한 말인거임~
즉, 어떨땐 과거식으로 장맛비 오다가... 또 어떨땐 지금 현재
이런 방식으로 저쪽 인도양쪽 싸이클론성으로 오다가...
이러케 된거임... 즉, 짬뽕... 지금 이게 전 지구적으로
인종 조차 짬뽕이 되니깐 기후도 사실 그런 사람, 인류
따라가는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지금 마구 뒤섞인거 아녀?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240554177486
이걸 보삼~ 이태리는 이제 그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거져...
마구마구 여행이나 뎅긴답시구 여기저기...
여긴 근데 여름엔 "전혀" 산불이 안나자너?
한국에서 한여름에 산불났다~ 해야 그게 더운거에여~ 😛😜😝
일부러 산불을 지른다?!?!
글면 뭐 여기서두 한여름에두
산불이 날수야 있긴 있겠져...
근데 불 잘 안붙을꺼라는...
지금 저기 미국이나 유럽에 이런 한여름에
자꾸 저런 산불나는건 바람에여~ 바람~ 열풍...
그건 여기서두 마찬가지 아녀? 뭐 양강지풍?!?!
저긴 열풍에여~ 뜨거운 바람... 어케 보면 그건
여기선 뭐 봄바람?!?! 그걸 훈풍이라구 하잔슴?
그쯤 되져~ 바람이 한겨울때 삭풍하군 다르자너...
글면 그건 왜 또 그럴까... 기층 때문에 그런거져...
그건 자꾸 까스를 뿜어대서 오존층이 파괴 되구
그러니 제트기류가 고무줄 늘어나듯 축~ 쳐져서
선선한 바람이 불면 조을 곳에 열풍을 불어
재끼니깐 저런 산불이 나게 되는거라는...
그러니 그런 바람만 없어두 산불은 안나거나 덜나여~
여기서두 마찬가지 아녀? 산불이 바람불때나 났지
바람두 전혀 없는날 산불 납디까?
이미 뭐 나무에 물이 잔뜩 올라서
잎사귀 무성한데 휘발류를 일부러
끼얹어셔 그런 방화성으로, 고의로,
불질러 버리지 않는한 자연 발화라는건
"절때루" 있을 수가 없다는 거라는...
Spoiler:
피서져~ 피서길~ 😛😜😝
그래서 지금이 피서철 아녀?
김장철이 있다면 글구 장맛철 지나면?!?!
당근 피서철이져~ 일케 다 옛날엔
제철이 있었다는 얘긴거라는...
근데 그게 인간덜이 뭐 워라벨이 어터쿠~ 저터쿠~
그러다 뒤죽박죽, 짬뽕이 되따는거라는...
그러니... 눈에 안뵈는 이런 대자연,
기후 마져두 거기 따라가는거라는...
우끼는 소리 같겠지만 인류가 80억이
적은 숫자가 아닌거임...
http://biz.heraldcorp.com/common_prog/newsprint.php?ud=20220725000415
이걸 또 봅셔~ 그러면? 이런게 또
등장한다 그거임... 이런건 이미
유럽은 겪어 봤자너? 그게 바루 나찍에여~ 나찌~
걔넨 벌써 그런걸 근 100년전에 어케 보면
전세계가 혹독하게 겪었든거임~ 그런다구
또 그래야 혀? 그런 모순이 발생 된다~
그런 얘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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