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美동부 90년만에 역대급 가마솥 더위

2022/07/25

美동부 90년만에 역대급 가마솥 더위

미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카운티 '오크 파이어'
산불 현장에서 소방 항공기 한 대가 소방제를 뿌리고 있다.
산불이 번지면서 수천 에이커가 불에 탔고
수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불볕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포르투갈 중부 레이리아 외곽 피게이라스 마을에서 주민들이
주택으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화마와 싸우고 있다.

덥데여? 거 이상하네? 여긴 벌써 대서 지나서
내일 중복만 또 지나면 이제 입추에여~
여름 다 끈났어~ 사실 뭐 중복이라는데두
지금 별반 덥지두 않아여~ 이상한 소리 같겠지만
어케 보면 추워~ 단지 뭐... 그래서 바로 이런게
코로나 퍼지기 딱~ 조은 날씨/기후 라는거임...
지금 저기두 보면 뭐 이런 일/열사병으로 죽은
사람 숫자가 1천 넘는다는데... 알구보면 코로나야~
열이 뜨겁게 차오르다 걍~ 세상 하직 하는거임...
코로나두 어케 보면 감기라 친다면 감기가 활동하기엔
딱~ 조은 환경 조건이라는거임... 즉, 더웠다~ 추웠다~
마치 롤라코스트... 아직은 또 말복이 남았으니
아직은 뭐 더위는 좀 더 가겠지만 끝자락이져~
더운게 더 조은거라구 그러케 입이 닳토록
얘길 해줬자너? 왜 그걸 몬알아 먹지?
얼어 죽는게 조아? 떠죽는게 조아?
사실 더워서 떠서 죽는다는건 없어여~
사하라 사막 일부러 들어가서 거기서 또 길을
잃어야나 탈수증, 열사병, 일사병...
그래서나 죽지 이런 도시나 마을에서
더워서 죽는다?!?! 그건 (절때루)
말두 안되는 소리라는거라는...
자고로 "얼어죽을 소리"라는 말은
있었어두 "떠서죽을 소리"라는 말이 있답디까?
즉, 더위 (따위는) 피하면 되는거임~
비올때 추녀 밑에서 약간 갈 길을 멈추고
우두커니 서서 기둘리자너? 지금 이런
더위 역시나 그런 방식을 적용 해야 된다는거임~
더위는 피하면 그만인겨~ 야밤에 싸돌아 뎅기는거
다덜 "아주" 조아덜 하자너? 그러케 하시라구~
즉, 출근을 아침 09시에 하는게 아니구 해떨어진
저녁 09시에 하시라구~ 사실 편의점 알바는,
아니면 뭐 특고직?!?! 몇몇 직종은 벌써 다 그리하자너?
이미 벌써 다 그리 해왔자너? 밤에"만" 생활 하면 되는거임~
겨울에 어데 그게 되나? 겨울이란 밤/낯이란게 없는거임...
그러니 또 뭐 열대야... 아~ 글쎄 온도가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냐구... 그런 지역서 뭐 한두달 산거뚜 아니라면...
그러타면야 그런 뜨네기덜은 빨랑 거길 뜨면 되는거임~
더워서 몬살겠다면 또 차몰구 갈데로 가면 됨~
사실 미국에선 그래여~ 포장마차가 그래서 생긴거 아녀?
마을 자체가 없어져 버려여...

글구 자꾸 산불이 나는거래여? 그래서 그거뚜 이미 다
얘길 해준거 아녀? 여기서 그런 분해/조립 물탱크 있다면
공군기 한 뭐 10-20대쯤 몰구가서 일렬 종대로 쏟아 붇고
다시 돌아 오면 되는거임~ 지금 그게 없자너? 그러니 저리 되져...
미국서 어케 저런 아직두 원시적인 물을 뿌리구 있다는 자체가...
뭔가 좀 폭발력이 작드라두 진공 폭탄 같은걸 좀 쓸 생각을 해야 되는거 아녀?
그래야 소방수 일손이 줄져~ 지금 문제는 소방수가 일 처리 하기엔
너무 버겁다~ 그게 문제의 핵심 아녀? 글면 일딴 그런 (광)폭탄 같은걸루다
진공을 만들어서 불을 군데군데 꺼노쿠 잔불처리만 소방수가 하게 해야져~
차라리 유럽쪽 폴츄갈 사람덜이 잘하는거 같으네여~ 저러케 온 동네
사람덜이 말 그대로 발가벗구(?) 나대야 되는거임~ 이런때야 말로
촛불때 그 정도의 대가리 숫자, 사람덜을 긁어 모아야 된다는거임~
근데 그런걸 여기선 자기네 권력 해쳐먹는데다나 썼지 저런땐
안쓴다는 얘기져~ 그때 뇌물현이때 왜 바다에 기름 엎질러
졌을때 있었잔슴? 그때두 사람덜 우~ 몰켜서 걸레질 하구 난리였었잔슴?
그 수빡엔 없는거져~ 뭔가 미리 마련된 적절한 장치가 없다면
그런 사람 대가리 숫자를 동원 시킬 수 빡엔 없다는 얘긴거임...
https://www.ytn.co.kr/_ln/0134_202207240748105456
이걸 보삼~ 이제서야나 이런게 개발이 되따잔슴?
저런 일 터진게 언젠데 지금서나... 사후약방문에
외양간이라두 고쳐서 된다면야 뭐 그런갑다...
저게 또 실전에서(?) 작동이 될런지가 문제라는거임...

여긴 뭐 제제작년, 제작년 만큼도 안더워여~
어케 보면 추워~ 지금 창문 다 닫구 있어~
열어 놔봐야 똥냄새나 들어오지 조을꺼두 없잔슴?
근데 보면 여긴 바람두 약간은 불구 있긴 있어여~
날씨치군 엄청 조은 날씨에여~ 더더구나 관상대 공식 발표로
장마두 끈났다든데? 여기선 벌써 종료 선언 해줬자너?
매미는 이미 다 나왔자너? 근데 그 차이점이 있나?
열븐덜은 그걸 "전혀" 모르겠져? 바로 그런걸 모르니깐
철딱서니 없이 더워~ 더워~ 소리가 나오게 되는거라는...
올여름엔 매미가 쭐었어~ 그건 뭔 뜻?!?! 안(무)덥다는 얘긴거에여~
그래서 매미 나왔냐~ 그걸 여기선 최초에 물었뜬거라는...
엊그제 새벽에 참매미 나왔으니 장마는 벌써 끈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글구 한 최근 몇년 봐보니 장마 개념이
바뀐거임~ 장마가 없어졌다~ 뭐 그런 말두 있든데 없어진건 아니구...
"과거(방)식으로 장마가 진행이 되지는 않는다" 그게 정확한 말인거임~
즉, 어떨땐 과거식으로 장맛비 오다가... 또 어떨땐 지금 현재
이런 방식으로 저쪽 인도양쪽 싸이클론성으로 오다가...
이러케 된거임... 즉, 짬뽕... 지금 이게 전 지구적으로
인종 조차 짬뽕이 되니깐 기후도 사실 그런 사람, 인류
따라가는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지금 마구 뒤섞인거 아녀?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240554177486
이걸 보삼~ 이태리는 이제 그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거져...
마구마구 여행이나 뎅긴답시구 여기저기...
여긴 근데 여름엔 "전혀" 산불이 안나자너?
한국에서 한여름에 산불났다~ 해야 그게 더운거에여~ 😛😜😝

일부러 산불을 지른다?!?!
글면 뭐 여기서두 한여름에두
산불이 날수야 있긴 있겠져...
근데 불 잘 안붙을꺼라는...
지금 저기 미국이나 유럽에 이런 한여름에
자꾸 저런 산불나는건 바람에여~ 바람~ 열풍...
그건 여기서두 마찬가지 아녀? 뭐 양강지풍?!?!
저긴 열풍에여~ 뜨거운 바람... 어케 보면 그건
여기선 뭐 봄바람?!?! 그걸 훈풍이라구 하잔슴?
그쯤 되져~ 바람이 한겨울때 삭풍하군 다르자너...
글면 그건 왜 또 그럴까... 기층 때문에 그런거져...
그건 자꾸 까스를 뿜어대서 오존층이 파괴 되구
그러니 제트기류가 고무줄 늘어나듯 축~ 쳐져서
선선한 바람이 불면 조을 곳에 열풍을 불어
재끼니깐 저런 산불이 나게 되는거라는...
그러니 그런 바람만 없어두 산불은 안나거나 덜나여~
여기서두 마찬가지 아녀? 산불이 바람불때나 났지
바람두 전혀 없는날 산불 납디까?
이미 뭐 나무에 물이 잔뜩 올라서
잎사귀 무성한데 휘발류를 일부러
끼얹어셔 그런 방화성으로, 고의로,
불질러 버리지 않는한 자연 발화라는건
"절때루" 있을 수가 없다는 거라는...
Spoiler:      

그걸 피난길 써놨네여?
피서져~ 피서길~ 😛😜😝
그래서 지금이 피서철 아녀?
김장철이 있다면 글구 장맛철 지나면?!?!
당근 피서철이져~ 일케 다 옛날엔
제철이 있었다는 얘긴거라는...
근데 그게 인간덜이 뭐 워라벨이 어터쿠~ 저터쿠~
그러다 뒤죽박죽, 짬뽕이 되따는거라는...
그러니... 눈에 안뵈는 이런 대자연,
기후 마져두 거기 따라가는거라는...
우끼는 소리 같겠지만 인류가 80억이
적은 숫자가 아닌거임...

http://biz.heraldcorp.com/common_prog/newsprint.php?ud=20220725000415

이걸 또 봅셔~ 그러면? 이런게 또
등장한다 그거임... 이런건 이미
유럽은 겪어 봤자너? 그게 바루 나찍에여~ 나찌~
걔넨 벌써 그런걸 근 100년전에 어케 보면
전세계가 혹독하게 겪었든거임~ 그런다구
또 그래야 혀? 그런 모순이 발생 된다~
그런 얘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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