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그건 맞는 말이져~
저런데서 사용된 총기류는
이제 보험료가 빡씨게 높아지는거라는...
그래서 이건 총기법이
바뀌는게 아니구 교육법이
바껴야 되는거에여~
교사가 권총 차구 교탁에
서있다구 해봐야 이런 일이
안터진다는 보장이 없는거임~
가장 중요한건 민주당이 권력을
해묵었든 방식 처럼 또 개떼처럼
들구 일어나서 총을 든 넘을 현장에서
직접 쏴죽여 버려야 되는거임~
그게 바루 정(해)답인거임~
들구 일어나서 총을 든 넘을 현장에서
직접 쏴죽여 버려야 되는거임~
그게 바루 정(해)답인거임~
이걸 보삼~ 여기서 하는거랑 (아주) 똑같이
저런 촛불 개짱구덜이 저기두 저러케 많타는거임~
저런걸루다는 이런 총기 문제는 바로 잡히덜
않는다는거임~ 오히려 저런거 때문에 여기선
핵대중이 뇌물현, 문뎅이... 그런 기생충 같은
세이덜이 국녹 파먹어대면서 대를 물려 가면서
그런거떨만 계속 나와 퍼주기 하다 이제는
더더욱 더 많은 사람이 그거뚜 삽시간에
다죽게 생긴거라는...
저런 촛불 개짱구덜이 저기두 저러케 많타는거임~
저런걸루다는 이런 총기 문제는 바로 잡히덜
않는다는거임~ 오히려 저런거 때문에 여기선
핵대중이 뇌물현, 문뎅이... 그런 기생충 같은
세이덜이 국녹 파먹어대면서 대를 물려 가면서
그런거떨만 계속 나와 퍼주기 하다 이제는
더더욱 더 많은 사람이 그거뚜 삽시간에
다죽게 생긴거라는...
저 위에 사진을 보삼~ 그때두 저런
얘덜들이 각자 저런 권총만 뽑아서 범인한테
쏴 갈겼다면 한반 전 인원이 30명이라구 치면
뭐 권총이든 뭐 장총이든 단 한발씩만 쐈어두
30발 맞구 벌집 되서 죽여버렸을꺼 아녀?
여기두 사실 저런 꼬마덜이 총은 다 들구 뎅겨여~
단지... 차이점이 이따면... 저건 실총이져~
탄창 실탄 끼워서 사람 대구 쏘면 저건 사람 죽져~
한국엔 최소 그런건 "전혀" 없어여~
근데 미국은 그런게 있다~ 그거임~
여긴 아예 총포상(점)이란게 없자너?
있든가? 아름아름 들어보면 있긴 있답디다?
여기서두 수렵용 엽총 정도는 팔긴 판대여
그게 어데래? 그러니 저런게 잘못된 교육이라구
할 수는 없는거임~ 왜냐? 전세계 모든 꼬마는
다 저런다니깐~ 꼬마때 저런 총 한번 안잡아 봤다는
그런 어른 있나? 없어여~ 단지... 여긴 그런게 너무
조잡했져... 나무로 깍아서... 목총... "아주"
조잡한...
물총두 있자너? 물총 한번 안쏴 봤다는 사람은 없자너?
요샌 뭐 그래두 그럴싸~ 하게 겉모습은 실총처럼...
단지 탄은 비비탄이져~ 그래두 실총만은 못하져...
실총은 분해/조립이 되자너~
그럴려면?!?! 전교생이 죄다 총을
차구 뎅겨야 되는건가?!?! 아니져~
저런 이미 총을 잡아본 꼬마가 언능
교실 천정 뚜껑을 따구 저러케 또 총을
잽싸게 뽑아 들면 되는 간딴한 일인거임~
각반 교실에 특정 소수 인원만
알구 있는 장소에 비상용 총기류가
전국적으로 죄다 마련이 되어 있다면
이런 일은 덜하겠져~ 그러니 엄청난
숫자의 총기류가 더 필요 한거임~ 😜😛😝
계산을 해바바... 여기 한국 초-중-고
한 학년 10개반만 쳐두 벌써 1-2-3학년
한 학교당 최소한 30개 교실이 있다는거 아녀?
글면? 저 위에서 말한 총기협회가 기증한
저런 유사시 대비용 총기류 키트(?)
가방 한세트씩만 비치 한다쳐도
소총 2정에, 권총 3정, 한 학교(/교실)당
소총은 60자루가 권총은 90자루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잔슴?
글면 전국에 초-중-고 이게 몇개여?
5천개가 넘자너? 글면 또 계산이 나오자너?
엄청난 숫자의 소총과 권총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잔슴? 그런걸 총기 협회에서
죄다 반값으로 해주등가 그쯤은
카바를 해주셔야져~ 바로 그래서
총기 협회 로비가 필요한거에염~ 😜😛😝
(반드시 그 총기류엔 제작 단계에서 부터
각인을 해서 "이 총기류는 국가 재산으로써
상업용이 아님~ 개인이 매매 할 수 없슴~"
이런걸 다 각인을 해야져~ 글구 소염기두 좀
특이하게 빨간색으로 니켈 도금으로 하든가...)
그래서 여기선 벌써 그 말까지 나와뜬...
그런 키트 가방 속에 총기는 또
뭘루다 해드리냐는데여? 저 위에
사진에 보는 엠포 있자너? AR 계열에
군용 소총 저게 유사시 대비용으로도
딱~ 맞는거임~ 글면 벌써 또 계산이 나오자너...
저게 싯가로 얼마쯤이다... 권총은 뭘루다
해드리냐는데여? 그건 글록 32 탄창/탄약은
32발 들이 짜리로 휘어진 탄창 그걸루다
번들로 좀 특별히 해드려~ 😜😛😝
그런 대형 트렁크 하드 케이스 필요 없슴~
차라리 미국은 지퍼백이 발달이 되놔서
비닐로 된 지퍼팩에 장총 따로 권총 따로
방습/방진 그거만 잘되두 보존엔 문제 없슴~
하드케이스로 해버리면 유사시에 천장에서
꺼내기두 힘덜어~ 그런걸 다 계산을 해야 되는거임~
그런다구 여기 보시다시피 교실 벽에다
저러케 떡~ 하니 장총이나 권총을
걸어둘 수는 없자너... 학교가 뭐 총기
판매점두 아니구... 글구 그런걸 각 교실
교탁 바로 위, 천장위에다 지퍼팩에 잘 쌓아서
항상 그 위치에 넣어두면 되는거임~
저러케 떡~ 하니 장총이나 권총을
걸어둘 수는 없자너... 학교가 뭐 총기
판매점두 아니구... 글구 그런걸 각 교실
교탁 바로 위, 천장위에다 지퍼팩에 잘 쌓아서
항상 그 위치에 넣어두면 되는거임~
보니깐 깔삼한 총기류 한두개가 아니네여~
AK 밑에 있는 작고 아담한 소형이 조켔네여~
저건 뭐져? 저게 움프여? 어그는 왼쪽에 저건...
무거워서 학교에선 못쓴다구... 움프가 조쳐~
자리두 덜 차지하구~ 전미국 총기 협회에선
그걸 좀 싼값에 해주삼~ 😝😛😜
AK 밑에 있는 작고 아담한 소형이 조켔네여~
저건 뭐져? 저게 움프여? 어그는 왼쪽에 저건...
무거워서 학교에선 못쓴다구... 움프가 조쳐~
자리두 덜 차지하구~ 전미국 총기 협회에선
그걸 좀 싼값에 해주삼~ 😝😛😜
글구 여기 보시면 총구 끝부분 소염기
그건 빨간색으루다 니켈 메끼로 된거 있져?
프라스틱 말구 빨간색 광택 니켈 크롬
메끼로 해주삼~ 권총은 탄피 출구 그 부분을
또 같은 방식으루다 해주삼~ 😝😛😜
(그래야 오인 사격 없이 구분이 됨~)
글구 해주시는 김에 연막탄두
한빡스 추진해 주시면 총 쏠 수 없는
나머지 전교생은 만약 학원 총기 사고
또 터지면 걍~ 일딴 교실 천정
뚜껑 따구 그런 연막탄이라두
꺼내 까내던지면 좀 방어에는
보탬이 되긴 되져~ 에프킬라형,
부탄까스 정도 크기, 아니면 왜
뿌리는 구리스 있자너 그런 형태...
한 5개씩 번들루다 끼워주삼~ 😝😛😜
색깔은 흰색으로 해주삼~
그건 (아주) 잘못된 칼럼이져~
얼추 보면 NYT 거기서 저런 개솔 까대여~
흑인이 들어오기두 전에 머릿가죽을
벗겨 버린다는 인디안을 정복하자면
그런 총기류가 없어선 안되뜬거임~
글구 더~ 더~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런 인디안 이전에두 뭐 들소나 뭐 곰이나
그런 맹수에 습격에서 자기를 보호하자면
그런 총기류, 무기류가 없어선 안됬다는거임~
그래서 그걸 유추 해서 본다면 지금
38 이북에 빨갱이 세이덜은 인디안 신세가
될게 뻔하니깐 더더욱 저런 대량 살상
무기로 자꾸 더 무장을 하구 있는거 아녀?
즉, 그거 조차두 인류 진화(론)의 산물인겨~
글면 곰이나 들소 이런거떨두 38 이북에
빨갱이덜 처럼 뭔가 무기를 만들면 되자너?
근데 지구가 생성된 이래로 이 지구상에는
그런 무기를 인류나 만들지 뭐 들소나 코끼리가
그런걸 만들지를 못하자너~ 글쵸?
글면 바로 멸종이 되는거져... 소위 말해 남획...
그런 야생 동물의 습격이나 공격을 막는
수비적 입장도 있지만 그걸 적극적으로
(쏴, 쳐, 때려) 잡아서 그 고기를 먹어야
내가 사는거 아녀? 글쵸? 인류 발달사는
바로 그러케 되있는거임~
그러니 이런 논거라면...
학교에 침입한 범인을
총을 든 (뭔가 잡아 먹자구
평상시를 깬) 인류라 친다면
학생은 고작 들소나 뭐 곰, 캥가루,
얼룩말 수준이 된다는 얘기라는거임...
이젠 좀 뭐가 뭔지 아시것져? 😜😛😝
그래서 이런 문제는 벌써부터 해답이
이미 다 나와 있는거에여~ 전미국 총기
협회에다 언능 연락해서 총기류 안전 세트
하나씩 전미국 각 학교 교실마다 지정 위치에
빠짐없이 꼼꼼히 놔드려~ 😜😛😝
그 예산이 뭐 엄청나져~ 한 세트에 소총 2자루에
권총 3자루 글구 탄창은 3-5개씩만 계산해두...
한국에선 그게 뭐겠슴? 그게 바루 에어컨였져~
그게 한 뭐 10년전? 그때만 해두 선풍기쯤여뜬건데
요샌 선풍기 달아 줘봐야 만족두 못해여~
여기 한국은 저런 총기류를 엄청 빡씨게
조지니깐 그런 문제는 없다구는 하는데
그런 같은 성질의 문제가 그런 선풍기나
그런 같은 성질의 문제가 그런 선풍기나
에어컨쪽으로 번져 나가게 되뜬거라는...
그런게 바루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빡씨게 조져대는 환경적 악조건을
피해 나가는, 반대로 미국은 조지는게 없는
자유로운 환경이니 저런게 번지게 되는,)
진화(론)이라는거임... 다른 쪽으로
뭔가 생성이 되는거임... 그러니 그런걸 볼때...
조지는게 없으니 38 이북서는 저런 대량 살상
무기를 계속 개발을 해대구 있는거라는...
한 반이 전멸이라드니 생존자가 있었나 본데여?
증언이 나오구 있다네? 교실에다 뭐 슬픈 가락의
노래를 틀어놨다네? 그려? 거기두 또 지강헌이가
"홀리데이" 틀어놨나? 😝😛😜
글면 저러케 생존자가 있었다면 언능 천정 뚜껑
따서 거기서 총을 꺼내서 자동에 노쿠서 난사를
해버렸다면 일은 끈나는거임~ 근데 또 이건
초딩덜이라 그게 안되져~ 그래서 그런건 이제
고딩쪽에서나 그런거구 이런 초딩덜은 얼추 보면
선생쪽에서나 해야 되는건데 선생이 먼저 죽어 버렸으니...
글면 그 학교 나머지 반 학생이나 교사덜은
뭘 했데여?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자너?
글면 그때 교장/교감은 뭘했데? 전교생이 못해두
1백명은 넘을거 아녀? 세월호때두 또 그게
문제가 되뜬거 아녀? 거기다 대구 쏠 총이
없었다져~ 바로 그거에여~ 갖구 있는 총이 없다자너...
언능 전미 총기 협회에다 말을 해서 각 반마다
안전 총기류 한세트씩 꼼꼼히 놔드려~ 😝😛😜
그건 진짜에여~ 바로 저런때...
교장이나 교감이, 설사 뭐 자가기
사격 능력이 "전혀" 없는 총에 관한한
문외한이라 할 지라두 걍~ 군용 소총을
자동에 노쿠서 그쪽을 향해서 걍~
탄창을 젠부~ 계속 갈아 끼워 가면서
소진을 시켜 걍~ 유리창 다 깨구, 벽에다두
쏴갈기구 문짝두 뽀개구, 그러케 벌집을
맹글어 버리면 범인은 쫀다구~ 글면 그런
상황에서는 톳길 생각을 먼저 하게 되지
더 사람 죽일 생각을 못하게 되는거임~
(바로 또 이때 총기 협회에서 번들로 끼워준
연막탄까지 서너발 까서 거기다 던지면
뵈는게 전혀 없어져 버리는거져~)
그게 가장 중요한거임~ 자기 외에 다른
이가 총을 갖구 있다는게 범인이 알게 되는
순간, 글구 더구나 그게 화력이 더 강력하다~
탄환이 더 많다~ (상대적으로 범인은
탄환이 떨어졌다~) 그런게 비교가 될때
비로써 범인은 총을 내려 놓게 된다는거임~
이런건 뭐 국회에서 뭐 법 따위를 새로
맹근다구 해결 될 일이 아닌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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