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쪽서 뽑아논 지도가 좀 정확하네여~
마리폴 먹구 강따라 북상하면서 폴타바에서
합류하면 딱~ 맞겠네여... 지금 북동쪽 카리키프
거기서 걸려서 남진이 막혔다는건데...
글면 강서쪽으로 병력을 분산 시키지 말구
동쪽으로 병력을 집중해서 빨리 중간 지점
교두보를 함락을 시켜야 전쟁은 빨리 끈나져~
근데 보면 지금 서쪽만 빼노쿤 뭐 각 도시가 대중 없어여~
죄다 산발적으로 이곳저곳 공격중... 테레비 탑은
또 수도 키에프 쪽이라네? 그러니 강 넘어
서쪽으로 갈수록 러시아 군은 수렁에 빠지는셈...
몰도바로 들어간데여? 몰도바 먹어서 뭘하게?
그러니 강서로 진입 말구 그쪽으로는 갈 필요가 없구
병력을 집결해서 강동으로 진입해서 일딴은 해안선
접수 이후 강따라 이북으로 진격하는게 맞는거임~
해안선 쪽은 어뜬데는 벌써 접수가
되서 군중 데모가 시작된 곳두 있구...
비추에여~ 1백 병력두 안되는 중대급
규모로 뭘 하겠다는겨? 그러니 저런걸
한국은 뭐 평화유지군 정도로 난민 캠프
경계 병력쯤으로 하면 될 수는 있는...
규모로 뭘 하겠다는겨? 그러니 저런걸
한국은 뭐 평화유지군 정도로 난민 캠프
경계 병력쯤으로 하면 될 수는 있는...
이런거나 하는거임~ 이런거 관리 병력쯤...
아주 절대적 자유로 따진다면 그때 다에시에
가입해뜬 김군 있었자너? 그거 보다야 이게
낫겠지만 이거뚜 뭐 별반 강추는 아네여~
첫째 문제가 가서 뭘 먹을껴? 싸운다는
그런 열정 하나 갖구서 될 일이 아닌거라는...
그래서 뭐 싸우겠다면 뭐로? 주먹다짐 할껴?
탄약은 보급도 안되자너? 현장에 가보면 모든게
다 호환성이 안맞아 무용지물에여~ 쉽게 말해
쏘련 장총이 권총에 미제 총알이 맞나? 따라서...
현장 가보면 진짜 말그대로 베그모 처럼 거기서
일딴 그걸 쏴 죽이고 그걸 주서먹어가면서
싸울 수 빡엔 없는거임~ 결런적으로...
정부가 나서지 않는한 이런건 죄다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거라서 아주 뭐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이런짓은 않는게 조쳐... 차라리 뭐
적십자나 그런 봉사단체를 조직해서 일딴
그 조직에서 활동자금이 조달이 되는, 마치 뭐
지진/재난 지역에 들어가서 활동하는 그런식이 낫져...
사실 뭐 그런거뚜 보면 한게 없어여~ 뭐 그러타뿐...
그러니 이건 각서를 받아노쿠 출국을 시켜야 되겠져~
왜냐? 정부간 문제가 된다구~ 보호두 안되구...
비자는 나오는건가? 어케 들어간다는 얘기여?
이미 죄다 항공편을 끈였을수도 있는거 아녀?
체첸이면 흑해 옆에 카스피해쪽이져~
그루지아 거기쪽... 완죤 군소 국가에여~
거긴 보면 인구가 뭐 1백만두
안되는 경기도만한 면적두 안되는
국가라구 하는데가 대부분인거라는...
코소보가 그 대표적 예 아녀? 그건 또
지금 러샤가 그래뜨시 미국이 그때 당시
승인을 해준거라는... 그러니 저런
얘덜들이 독립 물만 먹구 계속해서
독립 떠들면 더 시끄러워 지는거져...
우크라는 거기 비하면 엄청 큰거져~
한반도 6배라잔슴? 깜놀... 😨😲😵🤪
공수부대 들어가니깐 이런 장면 나오나여?
그래두 뭐 시키는대로 하는 맛은 있네여~
걍~ 거적때기 던져놔 버린...
그래두 뭐 저정도가 어데냐... 😛😜😝
얘넨 그런게 아예 없나보져...
국방 예산에는 그런게 없나 봐여...
그럼 의용군 같은 경우는 들어가서
저런거나 해주는거임... 일종에 10종 처리...
그러면서 그런 제3자측에 파악이 되는거져~
지금 양측서 전혀 발표가 안나오자너?
그래두 뭐 시키는대로 하는 맛은 있네여~
걍~ 거적때기 던져놔 버린...
그래두 뭐 저정도가 어데냐... 😛😜😝
얘넨 그런게 아예 없나보져...
국방 예산에는 그런게 없나 봐여...
그럼 의용군 같은 경우는 들어가서
저런거나 해주는거임... 일종에 10종 처리...
그러면서 그런 제3자측에 파악이 되는거져~
지금 양측서 전혀 발표가 안나오자너?
보삼~ 여기서 말한 고대루져?
(백, 불)곰하구 똑같자너? 😝😜😛
보급이 끈어지면 저러케 되는거임~
진격이 문제가 아닌거라는...
그래두 마트에 뭔가 물건이라두
있었으니 다행이지 그런게 없으면
민가로 들어가게 된다는거임~
야~ 야~ 먹을꺼만 띠벼~ 😝😜😛
(백, 불)곰하구 똑같자너? 😝😜😛
보급이 끈어지면 저러케 되는거임~
진격이 문제가 아닌거라는...
그래두 마트에 뭔가 물건이라두
있었으니 다행이지 그런게 없으면
민가로 들어가게 된다는거임~
야~ 야~ 먹을꺼만 띠벼~ 😝😜😛
요샌 이미 바하, 고호 그거뚜
다 바뀐거 아녀? 쟤네덜이 말이...
저러케 틀리다는거임... 똑같은 로어가
아니구 저정도 차이... 쓰는건? 그건 또
로어표기 우크라 표기 서로 알아 먹나 보져?
우리네두 뭐 마찬가지... 푸산이여? 부산이여?
표기는 어케 됨? 푸산이 맞는거져...
왜냐? 애시당초 외국인은 발음이 안되...
그러니 이건 본토식 발음 표기가 맞겠지만
쓴다는 사람이 재량껏 알아서 쓰는게
맞는거라는... 하리코프?!?! 카키프져...
키예프는? "키예프의 성문에서" 이미
그러케 알려져 있는건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는거임... 크림반도는 유명하자너?
그걸 지금 거기선 그런 발음 안한다구
끄름반도 일케 쓸 필요는 없다는거임...
그러는 호주는 왜 맨날 호주래? 그거뚜
이거대로 한다면 "오스트레일리아"로 해야자너?
근데 맨날 호주래자너? 그게 가장 이상한거 같은...
독일두 또 독일 아녀? 도이칠란드라구 해야져~
그게 가장 이상하자너? 왜 그런건 안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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