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가 지금 나오네여~
우한서 뭐 코로나 파동 터졌다~
뭐 마스크 대란이다~ 할때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저거뚜 커여~ 콧등은 가려서 뭐하게?
귀쪽까지 가려서 뭐해? 필경에는
콧구녁만 코피 터졌을때 솜으로
틀어 막듯 하면 되는거임~
여긴 이미 다 트럼프 아저씨 있을때 다
말을 해줘뜬거임~ 그게 바루 루돌프 사슴코 아녀?
그러니 그걸 더 개발 했어야져~ 즉, 대일 밴드로
콧구녁만 막으면 되는거임~ 왜 보면
주사 맞구 주사 맞은 자리에다 반창고
붙여 주잔슴? 차라리 그 반창고를 코에다
붙이는게 낫다는거임~ 😝😛😜
왜 멀미약으로 반창고 붙이는거 나오자너?
귀미테?!?! 그런식으로 했어야 된다~ 그거임...
그건 뭐 생산 단가두 저렴하구 생산 속도두
엄청 빠르져~ 한번 발라 붙이면 하루는 쓰고...
그러니 이게 코컴서 빠른 속도로 말해주는걸
따라를 못하니깐 일은 지금까지 이리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글면? 입으로는 안나오구 안들어가냐...
되긴 되져~ 그러니 최대한 말을 말아야져~
맨날 말해? 그러니 말수가 많아서 입을
뻥끗하면 걸리는게/퍼뜨리는게 코로나다~
그리 생각하시면 되는거임~ 😜😛😝
저런걸 그러니... 일반인덜 안된다면
차라리 병간호 그런 특수(층) 인력에만에라도
한다면 뭐 지금같은 우주복 같은 중장비가(?)
필요가 없다는 얘긴거에여~ 코로나가 뭐
피부 침투는 아니자너? (피부에 뭍어 있다가...
트키나 손으로 뭘 만지구 무심결에 그걸 코에다
갖다 댈때 문제가 생기는거구...) 콧구녁만 막았다면
우주복이 뭐가 필요가 있냐구... 안글슴?
비말이 나올데가 없자너? 글구 뭐 저런걸 쓰구
있는다구 해서 길거리 뎅기는거뚜 아니구
그 병동 그 안에서만 더구나 그런 직접 접촉하는
간호/의료 인력만 하는거니깐 뭐 쪽팔릴
일두 없는거구... 그러니 생산 단가쪽에서
헐~ 경제적인거져~ 간호원덜 그런 우주복 입혀서
고생 시킬거뚜 없구... 그런거 우주복 한다구
엄청 고생한거 아녀? 돈은 또 돈대로 그게
더 비싸여~ 그러니 해주는 말을 안들으면
일이 지금 일케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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