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가장 신뢰하는 국가는 미국

재미나는 여론 조사 결과라지만 

"아주" 당연한거 아녀? 글면? 

중요한건 미국은 한국을 신뢰 한데여?

그게 문제져...  미국서두 이런게 조사 

됬자너?  거기선 어케 나왔져? 

걔네덜 미국은 영국으로 나왔져~ 

글면 영국은 또 어케 나왔어? 미국으로 

나왔겠져~ 그게 궁합이(?) 맞는다는 

얘기지 지금 여긴 궁합이 잘 안맞는 식으로 

나온거라는...  이런게 바루 "한여름밤의 꿈"

그런건가?  거기서두 그러자너? 이 사람은 

저 사람 조아하는데 저 사람은 또 그 사람 

조아하구 그 사람은 또 저어어~ 사람 조아하구...

인간지사 죄다 그런식이져 뭐...  😛😜😝

근데 뭐 어차피 여긴 어덴가 비벼댈데라곤 

거기 빡엔 없으니 그런거임~ 없다?!?!

그러케 할 수가 없자너?  질문에 그런 

문항이 없자너?  그러니 이러케 묻덜 말구 

앞으론 이러케 묻는다면 답이 없고...  

기타 등등...  "이기는 편 우리편"

그리 답하는게 정답인거라는...  😛😜😝

그러니 사실 저래서 

종교라는게 나왔을꺼라는...

차라리 가장 신뢰하는 국가는 

천국 아녀?  그게 낫지 뭐 

인간 세상 다 도토리 키재기... 😛😜😝

중국 조차너?  중국 싫어?
왜 글지?  깐풍기 조차너?
한국 사람 치구 다꽝은 빼구
먹어두 짜장면 싫어 하는 사람
거의 없자너?  야끼만두는 디저트로
끼워주면 다 먹지 그거 싫타구 반품
하는 사람 "전혀" 못봤슴~ 😛😜😝
다마내기 빼구 먹어두 다꽝은 꼭 먹어여~ 

엥?!?!  그래서 다꽝 빼구 김치를?!?!
그건 좀 또 이상혀...  글쵸? 짜장면
배달 올때 김치가 다꽝 대신 옵디까? 😛😜😝
할 수는 있겠져...  글면 좀 이상혀...

그러니 이게...  뭔가 교육적 차원에서 

교육을 잘못해따는 증거에여~ 

걍~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리 교육을 했어야 된건데 이건 뭐 

계속해서 주입식으루다 해외 세력은 

죄다 벗겨 먹는 그런 뭐 일종의 "악의 세력"

쯤으로나 교육을 해노쿠 또 그걸 전교조 같은

점조직 세력에 의해 점차 퍼뜨리구 그러다 보니

저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거라는...

요샌 테레비 공중파에서 버젖히 그런걸 

역사 교육이랍시구 해대구 있는거 아녀? 

맨날맨날 광주사태 그런거나 틀어 재끼면서 

계속 그런걸 전국민 봐보다 보면 저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수 빡엔 없는거라는...  아니? 

광주사태 끈난지가 언젠데 정권두 여러번 바뀐

지금에서야 저런걸 테레비 그거뚜 공중파에서 

자꾸 반복해서 돌리면서 사람덜을 꼬드기냐 말이져...

반면...  미국 같은 경우는?  그런식으로는 교육을 안하져~

미국서 맨날 진주만 공습, 습격 그런걸 자꾸자꾸 

반복해서 학습 시킨답디까?  아니거등...  물런 뭐...

도큐물 같은데서야나 그런게 있었다~ 그런식으루다

"팩트" 위주로 교육을 하긴 하져~  근데 여기처럼 

맨날 그런건 아니라는...  그래서 미국 사람 치구 

전쟁을 겪었다는 일본에 호감도가 별반 나쁘덜 안해여~

가령 뭐 미국이 영국서 (독립) 전쟁까지 해가면서 

미국이라는 국가를 건립을 해뜬건데두 뭐 지금 

보면 별반 영국쪽을 이갈려 하덜 안차너?

사실 또 따지구 보면 그건 "너무" 오래 된거구...

그러니 뭐 근 2-300년전 쯤에 생긴 일루다 

서로가 반목질시 한다면 그건 좀 넌쎈스져...

반면, 여기서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끈난지가 
언제냐?  그걸 아직두 내세우면서 서로 이갈려
한다는건 좀 정력 낭비에여~  어케 보면 여긴 

만주에서 발생한 어뜬 야만족에 중국쪽두 

이쪽 반도쪽두 똑같이 (동시에) 정복이 된걸루다 봐야 해여~ 

그러니 어케 보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동병상련에여~ 😝😜😛

다 똑같은 처지여뜬거라는...  그래서 중국 명나라는 

망한거 아녀?  그리구 나서 통합형으루다 단일 청나라 

된거 아녀? 근데두 이쪽 반도는 살아 남았다는게 

또 기사회생...  그때 조선두 걍~ 망했어야 된다구 

말하는 사람이 꽤 많아여~ 그랬다면 지금 

이러케 되진 안쳐~ 단일 통합형으루다 됬겠져~ 

사실 미국은 그런게 없었겠삼? 근데...  거긴...  

거리상 너무 멀져...  그래서 그런걸꺼라는...  

근데 또 거긴 쿠바...  거기가 재밋자너?  쿠바는 또 

서반어 쓰면서 걔네덜은 또 다르자너? 멕시코두 아니구...

여긴 뭐 거의 다 붙어 있자너?  글구 또 따지구 보면 

미국 사람덜이 이제 영국 혈통인지 이태리 혈통인지 

아는 사람 별반 없어여~ 차라리 그쪽에서 자기네덜 

핏줄이 나온거니깐 다시 돌아가는 추세로 되는거자너?  

그러니 그게 맞는거져...  그게 순리라는거임...

여기서두 보면...  어차피 한반도쪽 부족국가 

성립은 저쪽 더 북쪽에 만주쪽 넘어서 바이칼호?

그런데서부터 빙하기를 피해서 내려와뜬걸꺼라는...

그러다 저쪽 중국쪽으로도 내려가서 합류가 되구 

하다가...  점차점차...  그러니 애시당초 인류도...

동물하구 같아서 섞일려구 하는 그런 속성은 

아녔다는걸 피차가 인정을 해야 되는거라는...

말은 똑같은 말인데두 얼룩말이나 당나귀하구 

같이 섞입디까?  아니자너...  사람두 그런거나 

마찬가지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