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해줘뜬 고대루다 나가져?
저러케 군대/학교 거기서부터 하는게
맞긴 맞는거임... 근데 좀 늦은감이 있져~
선수를 쳤어야져~ 최초 접종때... 늙은이덜이
죽어 나간다~ 해서 늙은이덜 부터 해뜬건데
그게 아니구... 걍~ 먼저 쉬운곳 부터...
자진해서 하겠다는곳 부터... 먼저 해달라구
하는곳 부터... 그런게 미국엔 많았어여~
이미 코로나 백신 나와서 접종 시작한다~
하니깐 아마존이나 구글에서는 자기네 직장부터
하겠다구 그거 빨랑 달라구 했었잔슴?
그런곳 부터 하는거임~ 그러케 열성적인곳부터...
강열히 원하는 곳에서 부터... 돈을 내구서라두
그걸 나는 맞구야 말게따~ 그런 열성/열망/갈망...
근데 지금은 이제 저런 의무화는 늦었져...
문제만 자꾸 생기면서 반발력만 생기니깐
의무화는 안조쿠... (강력) 권장이 맞져~
그러니 이제는 절차가 늘어나서 학교 같은데는...
일딴 학부모 도장을 받아 와야 되는거임~
즉, 대리인 동의서 제출... 서류가 벌써 복잡해 지자너...
군대나 학교가 가장 빨리 되는 곳 아녀?
글쵸? 거긴 걍~ 행정력으로 밀어 붙여두
되는 그런 집단 아녀? 한국서는 이미
"(공교육)의무화" 됬자너? 그건 뭔 말?
중학교, 고등학교 안보내면?!?! 교도소 간다는
그런 얘긴거임~ 벌써 그리 되구 있자너?
초딩덜 학교 안보내구 집에 있다간...
경찰이 떡~ 하니 집에 찾아 와여...
미국은 뭐 아직은 그런거 까지는 아닌 모양...
근데 자꾸 뭐 저런 예방주사 맞구
죽는 사람덜 생긴다구 하니깐 그게
찝찝하다구 저런거 같은데... 그건 뭐
진짜 재섭게 한둘 정도져... 그런 일이 뭐
비일비재 하진 안차너? 그런 부작용이
나오긴 나오는데 한둘 정도... 그러니 그런
사람덜은 (기저질환자, 그런건 그쪽 부모네덜이나
알지 학교 선생이 알지를 못하자너?) 맞지 말라~
그거임... 근데 또 그거 조차두 모른다~ 그거임...
그게 문제져... 백혈병이 바로 그런거라구 그거뚜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줬잔슴? 엣날엔 그런 일이
없었자너? 있었어여~ 걍~ 파뭍힌거 뿐이지
지금처럼 세세하게 뭐 저러케 인권 타령 하면서
법률 타령 하면서 그러든 풍조가 아녀서
파뭍힌거 뿐이지 부작용이 옛날에두 있었다는거임...
내가 저런걸 맞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그런거 조차 몰게따~ 그거임...
바로 그러다 (불)주사 맞구 죽은거임...
그러니 이제는 주사 맞기전 각서까지
받아야 되는 그런 실정이 된...
다덜 각서 부터 쓰삼~ 😜😛😝
그래서 이건 뭐 이젠 늦었구...
군대쪽에선 이미 한국내 미8군은
다 끈난거져? 글면 된거구...
2차 접종은 없슴~ 그게 낫져~
지금도 보면 한국내 미8군서 계속
코로나 환자 나온다는 말은 없자너?
글쵸? 글면 2차 접종은 필요 없구...
근데 한국서는 군대에서 저런 돌파 감염
나왔다잔슴? 저거뚜 이미 여기선 다 말을
해준거 아녀? 저러케 자꾸 싸돌아 뎅기면
주사 맞아두 당근 코로나 걸리져~
군대는 저러케 싸돌아 뎅길 일이 없었다는거임~
거의 마치 뭐 교도소나 같은건데 왜 자꾸
저리 싸돌아 뎅겨? 군대 개판 5분전이
바로 저런 상태를 말하는거라는...
그때는 이제 원하는 자에 한해서...
그 다음은? 그때는 돈을 먼저 내는 사람부터...
그러케 나가는게 맞는 순서라는거임...
그래서 남는 물건은?!?! 야~ 후진국~
니네덜 이거 갖다 써라~ 그게 맞는 방식인거임...
이걸 보세여~ 루마냐 그쪽엔...
아마두 열망이 좀 덜한 모양이져...
저런 주사 맞겠다~ 그런 열망이
덜하다구 봐야 되는거임...
이건 좀 나중에 나온 뉴스인데...
패혈증이라자너... 저게 왜 저러냐면...
자꾸 주사 좋아하다 그런 바늘 찔러댈때...
아주 미세한 세균(=박테리아) 그런거 때문에
저리 되는거임... 여기 김영삼 전대통령두
그러다 죽은거임... 패혈증이란게 아주아주아주
쉽게 말해 (백혈벙) 피... 혈액형 안맞는 사람
피를 뭐 오형인데 비형을 피를 갈아 끼우면
저런 현상이 생기는거임~ 글구 뭐 또
주삿바늘을 불주사로 소독을 안해서
마구 두번세번네번 쓰거나... 이건 뭐
눈에 뵈지두 않는 아주 미세한 세균...
바로 그래서 요샌 모든게 다 일회용이 된거임~
그래서 그 얘기까지 여기선 다 해줬잔슴?
이게... 애시당초 동네 병원에 뭔가 주치의는
아니드라두 아주 뭐 절친한 그런 동네 병원이라면...
거기서 거기 병원 의사가, 원장이 하라는대로
하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여뜬거임... 즉,
그런 원장 꼬슬려서 나는 그거 반병만 놔줘~
이런거뚜 된다~ 그거임... 이제 지금 왜 저리
주사 맞구 죽는 일이 생기냐면... 그게 안되니깐
그런거임~ 즉, WHO 권장은 성인 1인당 30밀리?
그게 정량인데... 그러케 쎄게 말구 나는 걍~
10밀리만 놔줘~ 그게 되면 사람 죽덜 안해여~ 😝😛😜
그러면 그러케 하는건 효과가 없다?!?!
그러친 않아여~ 즉, 예방 주사라는건
맛만 봐두 되는거임~ 한 10미리만 맞아두
퉁~ 퉁~ 붓져~ 30미리 맞으면?!?!
더 퉁~ 퉁~ 붓겠져... 그런 정도차...
그러다 사람이 그런 용량이 오바 되서 죽는거임...
사람마다 다 틀려~ 얘는 소주 한잔만 먹어두
버어어어얼거케 되는 사람 있는가 하면 얘는 뭐
소주를 한병채 벌컥~ 벌컥~ 병나팔 불어두
거기다 또 맥주까지 섞어 먹어두 뭐 멀쩡해...
바로 그런 차이점이라는 얘긴거임...
그래서 그게 뭐 시원찬타~ 그리 생각 되따면
동네 병원 의사니깐 또 걍~ 찾아가서 또 놔달라구
하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인거임... 글쵸?
간딴하자너? 즉, 저 물약... 그거만 내가 돈내구
약국서 구입 할 수만 있다면 걍~ 주사기로 내가
내 팔뚝에 찔러 넣을 수도 있다는 얘긴거임...
근데 그러케 될 수 이따는 사람은 뭐
마약 중독자가 아닌 이상 그리 되덜 안쳐...
(근데 군대에선 그런걸 다 한다~ 그거임...
더더구나 특수 부대에선 그정도 쌩기초 주사법은
걍~ 몰핀/아드레날린 허벅지에 꼽아 넣는건
쌩기초로 다 훈련소에서부터 배운다~ 그거임...)
뽕먹는 사람덜은 약만 구한다면
그런 자가 주사법이 좀 쉽게 될 수도...
그러케 자기가 약만 구해다 자기가 할 수 있다면
그게 젤루 조은거에여~ 😝😛😜
그게 우끼는 소리 같애두 최초에
제너? 그 사람이 천연두 예방 주사
했을때두 자기 자식덜 부터 주사를
놨다는거 아녀? 실험용으루다... 😝😛😜
자기 자식인데 뭐 누가 뭐랄껴?
지금이야 뭐 무면허니 뭐 인권입네~
법률입네~ 그런걸 따지지 그때 당시는
그런 기술만 있다면 먼저 하면 되는거임...
저기 사진 보세여~ 맨밑에...
그걸 해석 해바바~ 해석이 안되니깐
사고가 났든거임... 멀티도즈 바이알
10도즈분 0.5씩 접종하시오~
그리 된거잔슴? 그게 뭔말? 저 한병이
50밀리 되나 보져~ 글쵸? 그걸 0.5씩
쪼개서 한명씩 놔라~ 뭐 그런 소리 아녀?
써논거뚜 잘못 써논거 아녀? 0.5씩 10회분이면
5밀리라는 얘기 아녀? 글면? 남는 잔여분은
내버리라는 얘기여? 그런거까지 어케
그 복잡복잡한 현장/일선 계산을
일일이 하겠냐구... 그래서 또
기계식 권총형(?) 주사기두 나와야
된다구 여기선 그 얘기까지 첫날 다
나와뜬거 아녀? 계산 할 필요두 없이~
걍~ 권총형 주사기에 장탄(?) 즉시 발사~ 😝😛😜
방아쇠 한번씩 띵길때 마다 정해논 숫치 만큼
투약~ 엣날엔 그리 했어여~ 사람이 하두 많으니깐...
일일이 뺐다~ 꼽았다~ 그러다 시간 다가...
보세여~ 저런 일이 또 생긴다~ 그거임...
이건 뭐냐면... 신라면하구 삼양라면하구
틀리자너? 글쵸? 라면은 라면인데두 틀려...
그래서 이런건 애시당초 저러케 하는게 아니구
걍~ 나는 10미리만 놔줘~ (정확한 칫수도 모르구
걍~ 저런 물약병 저걸 50밀리로 본다면... 그거 1/3만)
그게 맞는 방식이란거임... 신라면두 일딴 맛뵈기로
한젓가락만, 라면 반절 뚝~ 끈어서 먹어보면 알자너?
글쵸? 냄비뚜껑에다 이 라면 먹어보구~ 또 저 라면
먹어보구... 글면 알자너? 예방주사도 마찬가지에여~ 😜😛😝
이거 맞아보구~ 저거 맞아보구~ (내 입맛엔)
이게 더 나은거 같애... 다 저런 제품/제조
회사에 따라서 약간씩 다 틀린거임...
아주 신라면 못먹는다는 그런 사람두
그러케 냄비 뚜껑에다 한젓가락씩
홀짝~ 홀짝~ 먹다 보면?!?!
신라면 한봉지, 한그릇 벌써
어느샌가 다 먹게 되는거임~
근데 그런 귀찬은 짓을 누가 하겠삼?
글쵸? 바로 그게 변수로 작용이 되뜬거라
사람두 부작용에 죽어나가구 그리 되뜬거라는...
이젠 아시것져?
이걸 보세여~ 부모네두 모른다~ 그거임...
이래야 되나? 저래야 되나? 아이는 코로나 말구
걍~ 독감, 인풀루엔자... 하든거루다 하세여~
작년엔 어케 했어? 작년엔 하두 어려서...
글면... 산부인과 얘 막 탯줄떼구 그때 뭐 했어?
그땐 뭐 홍역, 볼거리, 소아마비 주사는 의무(?) 아녀?
그런건 다 이미 맞았져? 글면... 아직은 미취학 아동은
자꾸 맞출 필요 없어여~ 일딴은 초딩덜은 냅뚜는거임~
꼭 하겠다면 6학년... 초딩덜중 고학년만 우선 접종~
그거뚜 부/모 확인 각서(?) 도장 받은 순서...
그러케 되는거임...
글구 아주 부모네가 뭐 주치의도 있구
이미 잘가는 병원에 잘 아는 의사도 있구
그런다?!?! 그러면 뭐 가서 그 의사한테...
약물 들어온거 있어염? 물어보구... 있다면...
글면 한 뭐 0.5밀리만 우리 아이 먼저 놔주삼~
그래두 되는거져... 그게 맞는 방식인거임~ 😜😛😝
근데 그건 또 안된다구 그러겠져...
왜냐? 당신 아이 하나 맞추자구
저 물약병 한번 깨면? 나머지 잔량은
내버려야 되는건데 그게 되나? 약 구하기두
또 힘덜구... 그러니께... 일딴 그런 의사하구 또
학부형네덜하구 입을 잘 맞추는게 먼저라는거임~
일딴은 야~ 너네 아이두 같이 가서 맞추자~
이런식으로 맞겠다는 열망이 강렬하다...
의기투합이 된다~ 그런게 한 서너명 된다...
그러타면... 이제 저 물약병에서 0.3-0.5 밀리
약간씩을 나눠서 한병 까서 한 뭐
5명쯤은 노나 맞추면 된다는 얘기져...
엄청 복잡하져? 그러니 이런 귀찬을걸
누가 하겠삼? 의사는 더더구나 잘못하다간 쇠고랑차...
요새 뭐 cctv 달았네~ 안달달았네~ 시끄럽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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