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없데여? 너무 급하게 서두실거 없슴~
근데 꼭 저러케 작은 병? 저걸 옛날엔
페니실린 병이라구 해뜬건데 요샌 뭐
엠플?!?! 엠플은 병 자체를 깨서 거기서
물약만 뽑은게 엠플이구... 왜 이런 작은
병에다"만" 약물을 담져? 이걸 마치
락스나 식용류 처럼 드럼통에다
덕용(?) 제품 생산하면 되자너? 😛😝😜
옛날엔 왜 닝겔 (유리) 병에다 나왔자너?
그게 가장 궁금합디다? 왜 꼭 약(물)은
저런 작은 유리 병에다"만" 생산을 하져?
변질이 되니깐 그런건가? 아마 그런거 같애여...
말들어 보니깐 그런 드럼통에다 이런 약물을 했다간 침전물이 생긴데여... 뭔가 오래 놔두면 두둥~ 떠다니는 그런 무유물? 찌꺼기 같은게 물약 안에 생긴데여... 그러니 변질 우려가 크다는 얘긴거져...
덕용으루다 드럼통에다 저런
약물을 생산해따간... 운반이나 뭐 보존,
그 과정 중에 변질이 될 가능성이
좀 크다구 하겠져... 근데 중공에선 안그러져~
비아그라 보면 아시잔슴? 마구마구마구마구
덕용 생산은 중공이 (아주x3) 잘해여~ 😛😝😜
그러타면... 저 약 저걸 한병에 한명씩
맞는거래여? 저걸 10명이 나눠 맞추면
되는거에여~ 그러니 저 1병당 10인분~
아니면 뭐 20인분까지... 진짜 뭐 바늘
찔리는 맛에 예방 주사 맞았다~
식으루다... 😛😝😜
너무 많이 약물이 들어가서 사람이 죽을 지경 아녀?
그러니 저걸 한 10-20명이 나눠서 맞으면 되는거임...
지금 약두 없다자너? 그러타면 꼭 정량 할꺼 없이
한 뭐 10-20명 우~ 달라 붙어서 저거 한병 맞는거뚜
뭐 틀린 방법은 아닌거임... 안맞은거 보다야 낫겠져...
그걸 보구 소위 "플라시보 현상"이라구 하잔슴?
한 뭐 10미리쯤만 맞아두 아예 안맞은거 보다야 낫잔슴?
저게 몇미리래여? 저걸 뭐 100으로 보자면...
10명이 맞는다면 1인당 10미리쯤 맞으면 되는거임...
그 정도만 맞아두 약효는 있다구 봐야 되는거 아녀?
세균이 10미리쯤 몸 속으로 들어간다는 얘기 아녀?
그러니 재미나는 가설두 나오잔슴?
그러타면... 나는 3미리만 맞겠소~
아니오~ 나는 2미리만 맞겠소~
이런 주문식단제(?) 하면 그런 사람이
먼저 맞으면 되는거 아녀? 😛😝😜
그럼 2미리 쯤 맞겠다는 사람덜만 모아서
저거 한병 따서 저걸 100으로 보자면...
50명이 맞는다는거 아녀? 그게 바루 옛날
불주사 방식여뜬거에여... 아시것져?
그러니 그런땐 또 주사 바늘 그게 문제가 되겠져...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이래야 될꺼 아녀? 그러든 과정 중에 병균이
주사 바늘에 옮아 붙을꺼 아녀? 그러니 불로
바늘을 지져야 되겠져... 바로 그래서 불주사에여...
사실 이런 말이 우끼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단체/집단/학교/군대/공무원 이런데서는 가능하다~
그런 얘긴거임... 한국엔 공무원만 따져두
벌써 국민 절반 아녀? 요샌 장래 희망이
죄다 공무원 한다는거 아녀? 😛😝😜
사실이 그래여~ 시청, 군청, 도청, 구청
여기 있는 사람만 다 맞아두 국민 절반이
예방 주사 맞은셈...
글쵸~ 이 말이 맞는거임~
그러니 지금 뭐 약두 제때
생산이 안된다구 하니깐...
저걸 잘게 노나서 여러 사람이
빨리 일딴은 맞춰 노쿠서 그 담에
또 어케 되는가... 그걸 보구...
또 그 담에는 어케 갈건지...
그게 바루 3상 테스트라는거 아녀?
그게 바루 군대/학교/집단/공무원
이런데서는 된다~ 그거임...
지금 여기 한국에 미8군은 다 맞췄져?
근데? 사망자 나왔나? 없지? 그럼 된거 아녀?
너무 많이 맞은거임... 그걸 미8군이 3만명?!?!
그쯤 된다면 저 "1병당 1인 접종"으로 계산했다면
그게 아니구 "1병당 10인 접종" 해서 미8군에서
남는 분량을 한국 사람덜, 트키나 뭐 한국도 군대는
있으니깐 한국 군대 부터 맞춰 보구서 그 효과가
어케 나오나 그걸 봐가면서 그걸 또 주변 확대 실시...
그런 방식이 낫다는 얘긴거임... 사실 옛날엔 그리
해뜬거에여... 단체 접종이 그래서 중요한거임...
전국민이 맞아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글쵸~ 없어지는게 아닌거임...
단지... 가라 앉는다~ 점차 감소 된다~
그 말이 맞는거져... 여기선 이미
죄다 말해줘뜬거 아녀? 풍토병 처럼
뭐 어뜬 사람은 이거 걸려서 죽는 사람두
있긴 있지만 그러나 지금 처럼 와아아아아~
대규모는 아니구 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
하루에두 몇백명씩 쏟아져 나오든 그런
대규모 확진자 숫자가 줄어든다...
그 말이 맞는거임... 스르르르르르르르~
봄 눈 녹듯 사라져 간다... 그 말이 맞는거임...
옛날엔 이런게 얼추 소아... 영아...
얼라덜 위주로 병이 돌았든건데,
그게 그 유명한 "홍역" 아녀? 요새 뭐
홍역이란거 아는 사람 있는건가?
없어여... 거의 뭐 멸종이 된 질병쯤 된...
요샌 또 반대로 장년/노년 그런
고연령층에 코로나 병이 돈다니깐 일딴은...
60세 이상자 중에서 원한다는 사람에
한해서 그런 사람덜한테 먼저 맞추는게
낫다는거임... 그러니 그건 단체가 뭐여?
노인정이져~ 노인정 있으니 그런데로
헌혈차 몰구 가서 맞을 사람 헌혈차 올라 오쇼~
그래서 일딴 피부터 뽑구~ 그래야 본전이 나오져~ 😛😝😜
(노인정두 노인정이지만 그게 바루 교회에여~
교회에 보면 얼추 노친네덜이 만찬슴? 근데 보면
이 빨갱이 정권은 그런 종교 탄압에만 혈안이지
어케 계도를 하거나 저런 리더쉽이 "전혀" 없다는거져...
빨갱이덜 하든 식으루다 군사정권때 보복 심리루다
걍~ 덮어 쎄워서 탄압이나 일삼는... 권력만 해쳐먹으면
된다식으루다... 그러니 빨갱이 소리를 듣는거라는...)
근데 사실 그런 노친네덜 피는 또 받지두 않아여~
얼추 그런 헌혈 피두 건장한... 얼추 뭐 젊은이,
청소년층... 그래서 그걸 소위 새로운 피?!?!
뭐라드라... 왜 그런 말 있었자너? 싱싱한 피?!?!
젊은피?!?! 해서 그런 노친네덜 부터 맞추는게
낫다는거임... 사실 요샌 다 그러케 하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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