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또 변종이 생겼다네여?
이게 왜 이런거냐구 여기다두 묻던데...
저게 왜 저러냐면... 저게 바루 기존에
약물로 녹였다~ 그걸 말해주는거에여...
코로나는 뒤쪽에 보시다시피 동그라케
생긴게 일반적인건데 앞쪽껀 찌그러지다
뭇해 우그러졌져? 녹아내린거 처럼 뵈잔슴?
마치 동지 팥죽에 경단이 하두 끓여 대면
그 동글동글하든 경단이 죽처럼 되잔습디까
바로 그런 경우를 보구 계신거임... 즉, 뭔가
정확히 맞는 약을 쓴게 아니구 일딴은 걍~
기존에 쓰던 약물... 기존에 감기약이나 뭐
만찬슴? 아스피린이나 등등등등... 그런걸 쓰면?
대충 녹긴 녹아여~ 그런 요새 약은 저런 병원균을
다 녹여 버려서 몸 밖으로 배출을 하는 식인데...
그게 덜 녹으면 저러케 우그러져서 저런
형(식)태가 된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왜 목감기나 코감기나 증세가 어떻습디까?
따갑자너? 그게 뭔말? 거기에 저런 병원균이
달라붙어서 떨어지덜 않는다~ 그걸 말해주는거에여~
저 뒤에 동글동글동글한 탁구공 같은데 가시 처럼
돌기가 나와 있져? 저런게 몸속에 들어가서 어덴가
달라 붙어서 떨어지덜 않는다~ 그런 말인거에여...
근데 이쪽 앞쪽껀? 돌기는 없어진거는 같은데 뭉그러져서
뭔가 별사탕 처럼 뾰족뾰족은 하자너? 그런게 또 걸린다~
그거임... 그게 심하면 어케 되겠삼? 이미 울 코컴서는
죄다 말해줬자너? 키워드 검색해서 밑에서 뒤져보시길...
콜록쾰락콜락쾔락~ 대면서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앜~ 퉤~
기침을 심하게 하게 되겠져... 그게 뭔 뜻이여?
뭔가를 빼내자~ 뭔가를 뱉어 내자~ 그런 몸
안에서의 자동주행장치(?) 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러면서 그런 자율주행 장치가 하는 과정중에 저런게
마구마구 뿜어져 나온다~ 그거임... 그게 바루 귀따겁게
듣던 비말이란거임... 아시것져? 저런게 한번 들어가서
그게 안빠져... 그럼 어케 되겠삼? 나중엔 계속 자꾸
빼낼려다 피가 나게 되는거임... 그걸 유식한 말루다 바루
"각혈"이다~ 그런거임... 아시것져? (그래서 여기선
이런 폣병 계통은 약을 함부로 쓰는게 아니다~
그 말까지 해줬잔슴?)
그러니 뭐 어쩌라는거냐?!?!
그러니 이런땐 차분하게 일딴
풍토병이 되기까지 기둘리는 수빡엔
없다는거임... 즉, 전통적, 재래식
방식으루다 밖에 자꾸 싸돌아 뎅기지(만)
안아두 일딴 겨울만 잘 지내면 한고비
또 넘기구... 그러다 또 겨울 오면 재래식으로
밖에 덜 싸돌아 뎅기구... 그러면서 차차차차차
풍토병으로 가라 앉게 되는거라는... 아시것져?
그러니 자꾸 약먹을, 병원부터 가구보자~
그런 생각부터 하시지 마시라는거임~
이런때 쓰는 말이 그거임~ 잘알~ 삭혀야 됨~
삭혀야 된다는걸 모르져? 식혀야, 익혀야, 끓여야
된다는건 알지만 삭혀야 된다는건 술이나
뭐 된장, 간장... 그런 발효쪽...
그런 박테리아 계통서 쓰는 말...
그럴려면 어케 해야 되겠삼?
그거뚜 다 이미 울 코컴서 다아아아아~
애길 해줬잔슴? 그거뚜 죄다 공짜루다... 😛😜😝
이게 메주 떠보덜 안해봐서 이러케 헤매는거임~
메주뜰때 어케 합디까? 온도야~ 온도~
식혜두 간딴히 사서만 먹어봤지 어케 만든다는걸
다덜 모르자너? 그러니 일케 된거임...
보면 미국이 여기서 시키는데루다
젤루 잘하잔슴? 일케 뭔가 예방주사나
불주사 그런건 군대 부터 맞는거임~ 😛😜😝
근데 옛날엔 한국은 학교두 뭐 얼추
군대식으로 돌아가다 보니깐 여기 학교서두
불주사 맞추고 그래뜬거져... 학교는 요샌
곤란하져? 그런게 바루 전교조가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 대면서 그런 반국가적
용공/좌경 이북식 빨갱이 바이러스가 죄다
여기저기 필경에는 행정부 각부처, 수반에까지
침투가 되놔서 그러케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거뚜 저런 해외 파병...
먼곳서 부터... 왜냐면 저런데서
휴가차 들어오다가 또 본토 쪽으로
전염이 될 수가 있는거임
군대는 뭔가 장기적으로 시간을 널~ 널~ 하게
잡구서 넉넉히 삭힐 수가 없자너? 군대라는게
뭐 시간적 여유라는게 없는거잔슴?
동작보소~ 동작보소~ 그게 군대 아녀? 😛😜😝
그래서 저런데선 저런 양약... 서양 방식으루다
불주사 맞구 그런식으로 진행이 되는거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