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죽기 3시간 전에 겨우 병상 나와

2020/02/15

죽기 3시간 전에 겨우 병상 나와


오널은 이게 새로 올라온 사진인가여?
환자가 좀 우낀거 같애~ 엄지척~ 그건 뭐여? 😛😜😝
르뽀는 아니지만 현장서 들은 소식이래여?
구전으로 옮겨지는 소식을 써논거네여...
근데 특징적인게 하나같이 환자가 피를 토하구
죽는다는걸루다 봐서는...  이게 에볼라 같아지네여?
에볼라가 꼭그래...  그러니 의사 조차두 겁을 먹져...
바로 그래서 옷이 저런 우주복으로 된거에여~
아시것져?  뭐 다덜 왜 저런걸 입구 호들갑이냐~
그럴테지만 그런 현장에 가보면?  현장 상황이
자기가 찾아서 저런걸 입게 될 수 빡에 없는거임...
이게 각혈이 아니라 토혈이면...  이게 뭐지?
그러케 된다구...  근데 표현을 그리 한건지...
봐야 알지 모른다구...  이게 각혈인지 토혈인지는
현장에서 직접 봐야 알지 말만 들어선 모른다구...



그러니 이 사진 보면 침대 밑에
저런 다라이 갖다논 이유가
그래서 그런 모양에여~
그래두 이 사람덜은 다행에여~
침대 앉아 있을 정도면 경증 환자져...
떡~ 하니 다리까지 꼬구 앉았어~ 😝😜😛


이건 일본 크루주 안쪽 상황 같은데
환자가 바닥에 누운거여? 뭐여?
저 양복 아저씨 걸렸데여~ 😝😜😛
사실 마스크는 또 써두 되여~ 단,
빨아서 썼어야져~ 즉, 한번 끼구...
그날 작업 종료 시간까지 글구 그 날
근무 끈내면서 세탁~ 내일은 또 새
마스크 착용, 모래 또, 글피 또...
빨아논 그 마스크 교체 착용 그런 방식...
충분히 다 빨아서 써두 그만인거임~
그러니 정부가 계도를 잘못한거져~
마스크 써라~ 그게 아니구 마스크
빨아서 써라~ 그게 맞았져~ 😝😜😛
그러타면야 이런 불필요한
사재기 파동이 터지질 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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